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충청북도 RISE 위원회를 열어2026년도 RISE 시행계획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RISE 2년차를 맞아 그간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위원회는 △2026년 충청북도 RISE 시행계획안 △2026년 RISE 연계 범부처 협력사업 지원계획 및 1차 사업 선정안 △2026년 충청북도 RISE 세부 시행계획안 △충청북도 RISE 자체평가 세부 계획안 △충청북도 RISE 기본계획 성과지표 변경안 등 총 6건을 심의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두 차례 공모를 통해 선정한 132개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성과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자체평가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성과지표를 보완하는 한편, 사업비 집행 모니터링과 컨설팅·회계교육을 확대해 사업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충북형 R
충청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견실한 시공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대규모 공공 건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35일)에 걸쳐 사면, 건설현장, 도로 등 공공 시설물, 저수지, 지하공간 등 여러분야에 대하여 범 정부차원의 일제 점검을 진행중이다. 이에 발맞춰 도는 도내 지자체가 시행중인 100억 이상의 대규모 건설 공사 중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을 선정하여 중점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감사는 지난 26일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현장을 시작으로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사장 안전 관리 계획 수립 및 관리 상태 ▲지반 침하 우려 공종에 따른 보강 조치 실시 여부 ▲동바리, 비계 등 가설 시설물의 변형 여부 ▲굴착 단부지지 상태 및 사면의 균열·활동 상태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사고 위험성이 큰 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가 완료 될 때까지 추적관리 할 예정이다. 특히, 고의성이 있거나 위법성이 있는 사안에
충청북도는 27일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충북형 분산에너지 전략,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복지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군 담당공무원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도의 에너지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에너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시·군 공무원과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한국에너지공단과 한화솔루션에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정책방향과 재생에너지 얼라이언스(alliance) 조성을 통한 발전소득 극대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관련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충북도는 정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체계로 전환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을 위해 '충북 2050 전력자립률 100% 전략'을 수립하여 탄소중립 등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신규 발전소 유치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부권 수소 거점 구축을 위해 수소도시 조성, 수소특화단지
충청북도는 27일 도의회청사 다목적 회의실에서 도내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품질을 높이고 도시 경관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제2기 충청북도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북도는 새롭게 위촉된 제2기 공공건축가들과 함께 도의 공공건축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공건축물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민간 전문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공건축물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창의적인 공공건축 디자인 도입 ▲주민 친화적 공공 공간 조성 ▲공공건축가 자문 활성화 등의 다각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2기 공공건축가들이 충북 건축문화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의 전문성을 행정에 적극 접목하여 충북만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공공건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 계룡시는 지난 27일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총사업비 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약 1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조성됐다. 본관은 외장재와 창호를 전면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냉난방기와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탈바꿈했다. 운동실은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증개축해 보다 쾌적한 건강관리 환경을 마련했다.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의 기능을 넘어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어르신·취약계층 건강상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동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한의과 진료는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생활 속 건강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성인지 교육강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포함한 학교 안전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즉시 대응·보호체계 강화..공백없는 안전망 구축 회의 시작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아동학대 혐의 수사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즉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에 대한 즉시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학생에 대해서는 실질적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Wee클래스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정서 치유, 맞춤형 학습·경제 지원까지 확대해 빈틈없고 다차원적인 책임 있는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24시간 학교폭력·아동학대 신고전화 117을 통한 아동학대 신고 채널을 강화하고, 신고자 불이익을
충북 괴산군은 괴산문화원(원장 김춘수)이 27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괴산읍 농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관내 주요 5개 단체(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57개 팀이 윷놀이에 참여하여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대보름 노래방에서는 5개 단체 2명씩 10명이 참가해 정월 세시풍속의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춘수 원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전통문화를 즐기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
충청북도가 27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소상공인·서민금융 관계기관과 함께 금융복지상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고금리·다중채무 등으로 금융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은 채무 문제에 그치지 않고, 고용·복지·정신건강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충청북도 금융복지상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상담–연계 중심의 금융복지 지원체계를 추진하며, 보다 내실 있는 상담과 실질적인 지원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상담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상담 이후 지원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가능 분야와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장연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확대해 금융취
경기북부 문화예술의 거점을 지향하는 의정부시가 ‘군사도시’나 ‘부대찌개’ 이미지 뒤에 숨겨진 600년 역사의 정체성을 깨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2월 26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신작 뮤지컬 '시작, The Beginning'(가제)의 제작 발표회를 열고 작품의 제작 방향과 주요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지역 홍보용 행사를 넘어, 의정부(議政府)라는 지명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기점과 그 속에 담긴 인물들의 고뇌를 정면으로 다룬다. 이번 뮤지컬이 주목한 지점은 태조 이성계가 환궁 전 의정부에 머물며 국가의 기틀을 고민했던 ‘결정적 시간’이다. 조선 최고 의결 기관의 이름인 ‘의정부’가 이 지역의 이름이 된 배경에는, 단순히 왕이 머문 곳을 넘어 새로운 국가 시스템이 설계됐던 치열한 고민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제작 발표회 브리핑을 맡은 '극단 시와별' 측은 “의정부는 조선의 설계도가 그려진 정치적 고뇌의 공간”이라며, “도시의 이름을 내걸고 제작하는 만큼, 탄탄한 서사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자부심을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작품은 박제된 역사가 아닌 ‘인간의 감정’에 집중한다.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 신규 발령 예정 교사 282명을 대상으로 동두천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2026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임용 전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양주 교육가족이 된 유치원 교사 9명, 초등교사 137명, 중등교사 136명 등 총 282명의 신규교사를 환영하고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장의 축사와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첫 교단이 동두천양주라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따뜻한 교육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특강은 KBS 이재후 아나운서가 ‘공감의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아나운서는 풍부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와 소통하는 법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예비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했다. 수여식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 “임명장을 받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27일 경상남도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남 방위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2024년 12월 방산(첨단항공엔진)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함에 따라, 경남을 특화단지로 지정하여 첨단항공엔진 분야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위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은 항공우주·방산부품·정밀기계 등 핵심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국내 최대의 방위산업 거점이다. 방위사업청의'2024년 방위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남은 국내 방산 매출의 약 50%를 점유하며 국가 방위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창원과 사천을 잇는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는 생산부터 연구개발(R·D), 실증 역량까지 완비하고 있어, 국가 전략적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2030년대 후반 '세계 6대 항공엔진 강국' 도약을 목표로, 15,000lbf급 이상 첨단 가스터빈엔진을 전략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KF-21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6일 센터 교육장에서 중.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제대(예정)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대군인 지원제도 및 교육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채용시장 동향과 취업정보 탐색 방법, 입사지원서 작성을 위한 전문강사의 특강과 경기북부보훈지청 취업지원 담당 주무관을 통한 보훈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또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와의 1대1 맞춤형 개별상담을 실시하여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무를 반영한 취업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제대(예정)군인들이 자신의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제대(예정)군인의 전직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7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표창 수여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기렸다. 홍진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는 시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미정 환경국장은 축사를 통해 협의회의 역할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성원보고와 전 회의록 보고에 이어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 추진된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2026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협의회 운영규정 일
진천교육지원청은 2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2026년 제1회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2026년 첫 정기회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는 행정·군의회·학교·학부모·학생·지역사회 인사가 고루 참여하여 교육공동체 전반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진천교육의 정책 방향을 자문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미래를 주도하는 K-스마트교육 내실화 방안 ▲2026. 진천온마을배움터 지역연계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2026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설명과 자문을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SW‧AI 교육 체계화와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개방형 온마을배움터 운영 등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진천교육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2월 26일 여수시 여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여수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착공식은 금오도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첫걸음을 알리는 자리로, 도지사와 여수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방도 863호선 정비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1단계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금오도 일원 도로포장 정비(연장 2.34km)를 추진하며, 총 19억 원이 투입된다. 이어 2단계로 금오도~대두라도~월호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건설(연장 3.42km, 총사업비 2,367억 원)이 2027년부터 2033년까지 계획돼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지방도 863호선을 국도 17호선으로 승격해 연도까지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2,736억 원 규모다. 특히 최무경 의원은 2020년 11월 12일 전라남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금오도 연륙교 건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