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3회 고양특례시장기 복싱대회가 14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복싱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대회는 초중고등부, 남녀 일반부로 나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뜨거운 응원 속에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복싱은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동호인들 간 화합의 장을 이루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찾아 명절을 앞둔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았다. 조원시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황도 살펴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의 조원시장 방문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 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점심 식사 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동안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제일 신뢰하고 있는 공직자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수원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제22기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5조의2(청소년자치권의 확대)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정책 제안과 의견 개진에 참여하며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공식 참여기구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주요 활동 내용은 △수원시 청소년 정책 제안‧발굴 및 자문 △정책 관련 전문교육 참여 △청소년축제 기획 및 운영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관내 참여기구 교류 활동 등이다. 참여위원회 위원에게는 수원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라 봉사시간도 부여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경영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천시는 2026년 2월 12일 관내 구성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해당농가 사육 전 두수(2722두)에 대한 살처분을 신속히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의심 신고 접수 즉시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긴급 소독 및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2월 13일 살처분을 마무리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귀성객 방문 및 이동 증가에 대비해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발생농가 반경 500m 이내를 집중 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보호지역(3km) 및 예찰지역(10km) 내 양돈농가 이동 제한과 정밀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이동통제초소 24시간 운영 및 거점소독시설 상시 가동, 축산차량 집중 소독과 관내 양돈농가 일제 소독 등 추가 확산 방지와 차단방역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시에서는 “설 연휴 동안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축산농가는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귀성객 또한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ASF는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제1
오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착한가게 36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협의체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정기 감사 활동의 일환으로, 위원들이 조를 나눠 착한가게를 직접 찾아가 후원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착한가게를 운영 중인 한 상인은 “직접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해줘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우기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착한가게 방문은 후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착한가게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가게 감사 방문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
태백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해, 연휴 내내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삼엽충 등 고생물 모양의 비누와 석고 방향제를 직접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자연사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은 연날리기·제기차기·팽이치기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2월 14일과 2월 18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고생대 비누 만
설 명절을 앞두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지사는 13일 전통시장 현장 점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상인을 비롯한 도민과의 소통 등을 위해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천안 중앙시장을 찾아 유제흥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들은 뒤,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 곳곳을 살피며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비자단체와 함께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천안 중앙시장은 1918년 개설한 상설시장으로, 점포 수는 420개 393개에 달한다. 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도는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통행로 포장공사·화장실 개선 등 시설 현대화 지원, 화재 공제 지원·공통 마케팅·시장매니저 지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이 최근 도의회 ‘첨단전략산업 지원 특별위원회’의 업무보고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이전 논의에 대한 전북자치도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이날 “지역 정치권과 4만 명 이상의 도민들이 서명운동을 통해 용인 반도체의 전북 이전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음에도, 전북자치도의 대응은 입장문 배포나 기초 자료 제공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의 산업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중대한 국가 전략 사안에 대해 도가 이토록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의원은 전북이 ‘정부 정책의 확정’과 ‘기업의 선택’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스스로 동력을 꺾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확정된 정책을 뒤집기는 어렵지만, 전력과 용수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설득과 유도’는 가능하다”며 여지를 남긴 점을 언급하며, “정부의 국정 기조가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도가 ‘현실적 어려움’을 핑계로 청와대의 눈치만 보는 것은 사실상 포기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명칭 변경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오산동’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의 명칭이 동일해 우편물 오배송, 주소 착오 등 생활 속 혼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칭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여울동’을 변경안으로 선정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 전자투표와 서명 투표에서도 90% 이상이 찬성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각종 행정 서류에 기재된 법정동 명칭‘오산동’은‘여울동’으로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오산시 오산동과의 명칭 중복으로 인한 혼선이 해소되고,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주민 생활에서 발생해 온
충남 서산시는 13일 동문1동 일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는 일제 대청소의 날을 맞아 설 명절 서산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그 가족,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공무원,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불법 전단지, 담배꽁초 등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는 시청 54개 부서와 관내 55개 기관·단체와 함께 지난 2월 2일부터 설맞이 환경정화를 진행 중이며, 13일을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했다. 설맞이 환경정화는 관내 도로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날 청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시는 설 연휴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우리 민족 고유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3일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완섭 시장은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판매 점포 등을 둘러보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을 맞아 명절 성수품을 찾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위해 애쓰시는 상인과 시민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재)달성문화재단은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2026년 새해 맞이 ‘달성 행복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자로는 명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명지(明知) 이승남 강사가 나선다. 이승남 강사는 명지현 교육원 및 아카데미 원장으로 대구 시민 행복대학, 달성군 여성대학 등에서 강의를 이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행복’을 화두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삶의 태도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2026년을 행복하게 사는 행동전략법’이다. 내용은 ‘어제-오늘-내일’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1강 ‘어제: 그냥 먹는 나이는 없다’에서는 지나온 시간의 의미를 돌아보고, 2강 ‘오늘: 지세지운(知世知運)이면 백전불패(百戰不敗)’에서는 현실을 읽는 태도를 짚는다. 3강 ‘내일: 희망에 한 표를 던진다’에서는 향후 삶의 방향 설정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해 관객들에게 체감도 높은 행복의 기술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강연은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달성군 내 대표 체험 시설 두 곳이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무료로 문을 연다. 달성화석박물관과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네버랜드는 2월 21일부터 28일까지(23일 휴관) 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달성화석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공립 화석 전문 박물관이다. 고생대·중생대관과 신생대관, 주제관·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지질시대 화석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 생명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시민주간 동안에는 전시관 전 구역을 무료로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별도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버랜드는 2024년 1월 개관한 어린이 체험시설로, 36개월 이상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하루 3회, 회차당 50명씩 이용할 수 있다. 평소 이용 요금은 8,000원이지만 시민주간 기간에는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공진환 이사장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박물관과 체험시설을 찾아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관람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
대구 북구청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동대구시장·동대구신시장에서 ‘설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북구청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명절 성수품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북구청은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례 용품 등 주요 성수품에 대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격히 지도·점검하고 있다. 또한, 위축된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혜택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소비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속되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이 이번 설만큼은 걱정을 덜고 따뜻
국립대구과학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관람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과학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3일 ‘설 명절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 집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전시관 및 야외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재난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을 비롯한 안전관리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전시관 내부와 야외 놀이시설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순회하며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피난·대피로 확보 상태 확인 ▲체험형 전시물 및 야외 시설물의 결함 여부 ▲전도 위험 요소 점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망 및 초동 대응 절차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점검 결과 확인된 경미한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난희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