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혐오를 조장하고, 거짓을 유포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선다.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청소년의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거나, 인권침해의 우려가 있는 광고물은 금지광고물에 해당한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2025년 11월, 정당 현수막과 국가 등이 설치하는 광고물을 포함한 모든 옥외광고물에 대해 금지광고물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는 가이드라인을 배포한 바 있다. 아울러 행안부는 최근 문제가 된 부정선거, 계엄, 내란 관련 옥외광고물에 대해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된 내용을 표시한 것으로 금지광고물에 해당한다는 법령해석을 전국 지자체에 알렸다. 이에 따라 구는 금지광고물을 게시한 정당에 대해 자진 정비를 우선 계도하고, 정비가 이뤄지지 않을 시 강제 철거할 수 있음을 통보했다. 향후 구는 광고물의 표현이 관련 법령의 입법 취지나 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경우, 통일된 기준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공공장소에 게시되는 광고물은 안전을 저해하거나 법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며, “불법 행위가 확인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1월 2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수구 제2청사 부설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연수구민을 비롯해 공무원과 공단 직원 등 다수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최근 저출산·고령화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로 혈액 수급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특히 헌혈 참여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사회적 연대 행위라는 점에 주목이 되며,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저출산과 지방소멸 문제는 특정 세대나 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헌혈, 사회공헌, 지역 상생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의 버팀목 역할을
홍천교육지원청 1월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에서 홍천 교육가족과 업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을 다짐하는 약속의 한마디 작성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다짐하는 약속의 한마디’를 주제로, 발주기관과 계약 상대자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홍천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업체 관계자들은 청렴 다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게시판에 부착하며, 계약 당사자로서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선옥 교육장은 “설명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가 청렴한 계약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민수)는 23일 제363회 임시회 3차 회의를 열고 충남사회서비스원과 4개 의료원(천안‧공주‧서산‧홍성) 소관의 2026년 첫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사회서비스원은 단순한 위탁·사업 수행 기관이 아니라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을 책임지는 공공의 최후 보루”라며 “수익성과 효율성보다 공공성이 우선되는 분명한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력 확보와 종사자 처우, 재정 구조 역시 단기 성과가 아닌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성별영향평가센터 폐지와 관련해 “사회서비스원의 핵심 기능에 해당하는 성별영향평가센터를 운영하지 못하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내부 사정으로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센터를 폐지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세상소통카드’ 운영과 관련 “제도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옥천군은 신선 식료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오지마을 주민을 위해 식품사막화 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행복슈퍼’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3일 청산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동형 장터 운영을 통해 교통 여건이 불편하고 상설 점포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3.5톤 트럭을 개조한 이동형 장터로, 채소, 과일, 육류 등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공급해 주민들의 일상적인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여 주민 먹거리 복지 향상에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된다. 옥천군과 청산농협은 협약을 통해 이동장터 운영, 물품 공급, 현장 관리 등 역할을 분담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식품 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업종 시설이 부족한 마을에 사용처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만족도와 이용 현황을
화성특례시는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인터뷰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재난 관리 추진 실적을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총 38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경기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은 화성특례시청을 방문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기관장의 관심도와 재난대응 사례, 재난안전부서의 조직 비전 방안 등 시의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전년 대비 7% 증액된 3,692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예산 편성 ▲국제안전도시(ISCCC) 공인 획득 ▲전국최초 재난재해 위험지도 구축 등 인구 106만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재난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난관리의 핵심은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있다”며 “실효성 있는 재난관리체계를 강
서울 용산구는 지난주부터 운영을 시작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22일 청파동 화재 현장에 처음 투입해, 재난 대응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청파동의 한 숙박시설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투숙자 13명 중 5명이 경상을 입었다. 구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즉시 현장에 투입해 지휘본부로 활용했다. 버스 내부 공간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 대피소로 사용됐고, 차량에 탑재된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관제시스템을 통해 화재 현장 전반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신속히 공유했다. 특히 현장 영상이 즉시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결되면서, 화재 확산 여부와 진화 상황, 인력·장비 배치 현황 등이 통합적으로 관리돼 초기 대응부터 수습 단계까지 체계적인 현장 지휘가 가능했다는 평가다. 이날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현장을 즉시 찾아 유관기관과 상황을 공유하고, 이재민들의 안전과 피해 상황을 직접 살폈다. 용산구 재난현장지휘버스에는 현장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관제시스템과 영상회의가 가능한 회의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통합지원본부
부평구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통합공모사업 올인원(All-In-One)’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합공모사업 올인원’은 부서별로 운영되던 마을 관련 공모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평생교육과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과 부평마을학교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양성평등 가치실현지원사업 등이다. 신청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3~5인 주민모임 또는 단체로, 선정단체는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아울러 구는 사업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모임을 돕기 위해 2월 9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전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음성군이 지난해 지역 3대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는 충청북도 도민체육대회 개최와 체육·관광 인프라 완성을 통해 명실상부한 문화·체육·관광 강군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군은 지난해 지역 대표 축제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음성품바축제는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제26회 음성품바축제는 이전 축제보다 2만 8036명 늘어난 32만 8190명의 방문객 수와 경제효과는 68억원 상승한 221억 원을 달성하면서 매년 축제 규모가 커지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글로벌 정신문화 축제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산물 통합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의 성과도 눈부시다.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을 기록했으며, 현장 판매액 7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932억 원(전년 257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 이는 ‘음성명작’이 2년 연속 국가대
부평구는 22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경애 대한적십자봉사회 부평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월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국내·국제 긴급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희망풍차 및 공공의료 등 저소득층 구호, 사회봉사 등에 사용된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해 ‘딴생각 환영 미술관’ 공유학교를 총 4회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다양한 현대미술 언어로 표현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정서·창의 융합 프로그램이다. ‘딴생각 환영 미술관’은 학생 개개인의 상상, 감정, 관심사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이를 시각적 작업으로 풀어내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교에서는 엉뚱한 상상 기록, 나만의 공간 만들기, 딴생각 아카이빙 등 학생의 창의적 사고를 펼쳐보는 사전 활동이 진행됐다. 이어 학생들은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해 전시 공간 곳곳에서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고, 자신이 발견한 ‘딴생각’을 서로 공유하는 ‘딴생각 올림픽’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대미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다양한 관점과 감정 표현의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교사들은 학생들의 열린 사고와 자기
원남면은 오는 29일까지 전체 경로당 4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짧은 순간 강한 전류를 전달해 심장을 다시 정상 리듬으로 회복시키는 장비로, 심정지 발생 직후 4∼5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도구다. 현재 음성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는 응급구조용 구급차 1대로 음성, 소이, 원남 등 인근 지역을 광범위하게 관할해 동시에 다른 지역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 및 병원 이송이 어려운 상황이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사업을 통해, 면은 22일 원남면 노인회 분회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전체 경로당 44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면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에 앞서, 20일 노인회 총회 시 사용법을 안내했으며,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시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장비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마다 장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양신우 면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이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주민들에게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지난 21일 서부노인대학에서 2025년 하반기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 사업을 주관하는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2014년 10월 발기인 총회를 거쳐 201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단체로, 출산장려를 위해 노인 후원자들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단체다. 후원회는 서종면에 거주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물품을 후원하며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후원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출산한 7가정 7명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이 전달됐다. 전달 물품은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의 순금 반지 △동진한의원에서 지원한 산모용 한약 10첩 △양서농협협동조합에서 출산아기 이름으로 개설한 10만 원 적금통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의 기념품 △정배2리 박흥희 이장이 후원한 백미 햅쌀 10kg 등으로 구성됐다. 이환오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 회장은 “저출산이 사회적 과제가 된 요즘,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단체와 후원자들이 함께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우이천 수변공간에 조성된 ‘재간정’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지역상권 및 주민 여가·문화 활성화와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했다. ‘재간정’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11번째 수변거점 공간으로, 총사업비 35억 원이 전액 서울시비로 투입되어 지난 6월 16일 개관했다. 백년시장과 수유먹자골목, 우이천 산책로 등과 인접해 수변공간을 주민의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경제와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강북구의회 웰니스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초립 의원은 개관식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참석해 재간정의 건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현장을 찾으며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해왔다. 강북구청은 재간정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실내에는 LP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감성 라운지, 독서 공간, 시그니처 메뉴인 빙수와 강북구 우호도시의 재료로 만드는 군고구마와 차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
광주 서구의회는 제337회 임시회 중 김태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광주광역시 서구 폭설·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통과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조례는 폭설·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폭설·한파 피해 예방계획의 수립 ▲ 한파쉼터 운영·지원 ▲ 재난취약계층 지원 등을 담고 있다. 김태진 서구의원은“폭설·한파 피해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이나 장애인, 저소득층 등 재난취약계층에 집중될 수 밖에 없다”면서“이번 조례를 통해 스마트 한파쉼터 추진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앞으로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