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창석 의원(국민의힘, 사상구2)은 지난 22일 제33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 관리·운영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된 부산교육역사관의 운영 기준과 관리 체계를 제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부산교육의 역사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및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교육역사관은 부산교육의 변천 과정과 교육자료를 보존·전시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운영 전반을 규율하는 독립적인 조례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교육역사관의 목적과 사업을 명확히 규정하고, 자료 수집·보존·전시 및 학술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문화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체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창석 의원은“부산교육역사관은 부산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문화 인프라”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교육자료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참여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김천시는 4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봉산면 율수재 일원에서 제47회 매계백일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김천을 대표하는 문장가 매계 조위(曺偉)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 글쓰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통 있는 문학 행사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발표된 시제를 바탕으로 운문 또는 산문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제한된 시간 내 작품을 완성했으며,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다양한 글을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매계 조위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매계백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작품 심사는 문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의성, 표현력,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 작품 수상자는 2026년 6월 중 김천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 5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고등학생 및 대학생의 경우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예정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퍼스널컬러 진단 및 면접 이미지메이킹 ▲면접 대비 실전 메이크업 ▲MBTI 기반 자기이해 및 소통역량 강화 ▲숏폼 콘텐츠 제작 ▲청년 취업상담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클리닉 ▲실전 면접 대비 코칭 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면접 상황에서의 이미지 연출과 자기표현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포함돼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청년 다락방에서 운영하며, 각 강좌는 7명 이상 모집 시 개강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강의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취업 상담 및 관련 서비스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높이고, 면접 및 취업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비용부담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2일(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38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황세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 제정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번 제정안은 '장애인활동지원급여'의 지방자치단체 간 예산 분담 비율을 조례로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애인활동지원급여'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로, 수급자의 공공지원 의존도가 높은 만큼 사업 예산의 안정적 확보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현행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규칙에서는 도와 시·군 간 예산 분담 비율을 광역자치단체 조례로 정하도록 명시했고, 서울, 부산, 인천 등 11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조례로 분담 비율을 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로 예산 분담 비율을 정하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 경기도 복지 예산이 삭감되는 과정에서도, 분담 비율을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4월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선임은 남은 기간 위원회의 안정성을 높이고, 그간 추진해 온 교육정책을 책임 있게 마무리 하는데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장윤정 의원은 부위원장 선임 직후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책임 있는 마무리가 중요하다”며, “이 자리를 마지막까지 역할을 다하라는 의미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교육기획위원회가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윤정 의원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며, “논의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오는 4월 24일 금요일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 장릉과 청령포, 동강둔치 등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 단종문화제는 단종의 생애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단순히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유배와 그리움, 예와 의식, 그리고 마지막 길까지 이어지는 서사를 따라가며 단종의 역사적 의미와 영월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청령포 유배행사’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단종이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장면은 왕에서 유배인으로 삶이 바뀌는 비극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이어 단종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정순왕후 선발대회와 개막콘서트, 불꽃놀이·드론쇼 등이 펼쳐진다. 같은 날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
영암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영암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이달 초 이틀간 수행기관 선정 심의를 거쳐 5개 분야 사업 운영기관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선정된 사업은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 맞춤 운동지도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 5개 분야다. 영암참사랑복지센터, 영암지역자활센터, 가치나눔사회적협동조합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방문진료와 다제약물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영암-올케어(All-Care)’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법 시행에 맞춰 영암형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버스 공영차고지 공급 확대를 위한 적정 입지선정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시 버스 공영차고지 확보율은 인가 버스 대비 20% 수준(465면)으로, 이로 인해 시내버스의 70% 이상이 임대 방식의 민간차고지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버스 노선의 공차(빈 차) 운행거리를 증가시켜 연료비 낭비와 운수종사자의 피로 누적, 재정 지원금 부담 가중이라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이 연구는 버스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차거리 감소량'을 핵심 지표로 설정하고, 신규 공영차고지 후보지 7개소에 대한 우선순위를 분석했다. GIS 기반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각 후보지 조성 시 버스 노선별 기・종점과 차고지 간의 거리 변화를 시뮬레이션하여 정량적 평가를 수행했다. 이 연구에서는 현재 버스 체계에서 ‘전체 노선들의 총 공차거리 감소 효과가 가장 큰 후보지’ 1개소와 ‘버스 1대당 평균 공차거리 감소 효과가 가장 큰 후보지’ 1개소를 즉각적인 운영 개선이 권장되는 ‘Fast-Track(신속 추진)’ 대상으로 선정하여 제안했다. 아울러 장래 대규
양평군 개군면 세바퀴평생학습마을이 추진하는 지역 기반 체험형 교육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개군지역 주민 약 50명으로 구성된 개군역사문화연구회는 마을 자원과 기반을 활용해 초등학생 대상 ‘우리동네 탐방 프로그램(다 같이 돌자 동네 세바퀴)’을 2021년부터 6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20일에는 개군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지역 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정금F&C, 흑유재, TMR 한우 사료공장, 한우농가 등을 방문해 지역 산업의 실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방문 기업 대부분이 대표가 고향으로 돌아와 설립한 사례로,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마을과 삶을 연결하는 평생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산업·문화·생태를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키워가고 있다. 해당 탐방 프로그램은 오는 6월 7일까지 학년별로 순차 진행되며, 군부대, 강영우 박사 기념관, 남한강 생태탐방, 산수유마을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연간 총
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문화 체험과 봄나들이를 함께하는 ‘함께라서 좋은 하루, 은빛 나들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영화관 방문 등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이 1:1로 매칭되어 이동부터 식사, 관람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든든한 말벗이 되어드려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양평시네마를 방문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영화관에 와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화면도 크고 소리도 웅장해 정말 즐거웠고, 위원들이 곁에서 챙겨주니 자식과 함께 온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나들이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릉시가 옥계항을 중심으로 항만, 철도, 산업단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동해안권 복합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옥계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능력을 확보하고, 이를 뒷받침할 배후 산업단지 및 기반시설 확충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계획 변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옥계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옥계항 북부두의 선석 기능을 컨테이너 취급이 가능하도록 변경하는 수요를 지난 2024년 3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하고 현재 고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옥계항을 단순 벌크항에서 유닛로드 시스템(Unit-Load System)이 가능한 컨테이너 거점 항만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조치다. 컨테이너 화물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육상 교통망 체계도 본격화된다. 시는 2026년 4월 7일 항만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옥계일반산업단지와 옥계역, 옥계항을 하나의 물류 흐름으로 묶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항만 물동량이 도로를 통해 철도와 배후 산업단지로 즉시 연결되는 효율적인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20일(월)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 3일 차 일정에서, 인구 구조 변화에 발맞춘 교육 행정의 역할 재정립과 미래형 교육 과정의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안을 검토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본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 간의 기능 및 역할 분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정책수립과 정책집행이라는 기능적 이분법에 따라 기계적으로 분화되어 있다”며 “급변하고 있는 미래 인구 및 산업구조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책수립 및 예산관련 자율성을 교육지원청으로 과감히 이관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체질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교육의 핵심인 고교학점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온ㆍ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특히 임창휘 의원은 “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되는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이동 거리의 제약이나 학교 간 협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
서울 동대문구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분리배출 여건이 부족한 소규모 공동주택과 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파트처럼 별도 분리수거 시설이 잘 갖춰진 곳과 달리, 원룸과 소규모 공동주택은 재활용품을 나눠 버릴 공간이 마땅치 않아 종량제봉투로 한꺼번에 배출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구는 이런 생활 현장의 빈틈을 메워야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도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가 올해 생활폐기물 770톤 감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굿바이, 텐(10ℓ)!’ 캠페인과도 맞닿아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6세대 이상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과 원룸 등 다가구주택이다. 다만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분리수거 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신축 건축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올해 총 40개소를 선정해 대상지별로 5종 분리수거함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연중 상시로 받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신청이 많을 경우에는 접수 순서와 설치 필요성, 설치 장소의 적정성 등을 함께 따져 지원 대상을 정할 방침이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는 영유아교육·보육통합 관련 주요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23년 4월 조직됐다. 교육부 장관이 위원장이며,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차관급 정부위원과 유치원·어린이집 관련 기관 단체, 교원,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의 위촉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6차 회의는 그간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중 영유아 특례에 관한 사항,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 ▲독서국가 실현을 위한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등의 안건을 보고하고, ▲운영세칙 개정 및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학부모님들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영유아교육·보육 서비스의 질 개선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우리 모두의 아이를 위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학교와 도교육청 어울림방 카페 등을 찾아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애학생들을 격려하며 공감.동행 교육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과 포용적 교육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를 방문해 중.고.전공과 과정 학생들과 함께 '충북형 몸활동 ‘함께해유’' 체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 동행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도교육청 내 장애학생 직업실습장인 어울림방 카페(청주혜원학교 운영)에서 일일 점장으로 참여해 현장실습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문 직원들을 맞이하며 주문 접수와 음료 전달 등 실제 운영 현장 업무에 함께 참여했다. 또한 청사 내.외부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장애를 가진 민원인의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조치하도록 했다. 아울러 윤건영 교육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