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4월 4일 대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3개소 60여 명을 초청해 과학교육 및 첨단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의 ‘토요일엔 과학소풍’은 과학관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과학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상설전시관과 천체투영관 관람, 과학 해설,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과학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공공 과학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향후 경북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항공우주 과학캠프’ 등 전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배려계층 청소년에게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26 교육체험전 《하나 쌓고, 하나 빼-기》를 4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개최한다. 《하나 쌓고, 하나 빼-기》는 예술가의 창작 방식을 놀이의 규칙에 빗대어 현대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체험전이다. 전시 제목은 창작자가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쌓아가는 ‘더하기’의 규칙과, 소거하고 발상의 전환을 이루는 ‘빼기’의 과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자신만의 조형 언어와 창작 원리를 구축해 온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예술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과정을 능동적이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전시에는 엄정순, 노상호, 로와정의 작품과 박미나, 뭎(Mu:p)이 참여한 교육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된다. 전시 공간은 예술가의 창작 원리에서 착안한 ‘더하기’와 ‘빼기’ 두 개의 구조로 나뉜다. 1부 ‘더하기’에서는 이미지와 감각, 재료와 행위를 더하고 축적해 만들어가는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반복과 수집, 중첩과 조합의 과정을 통해 예술가가 어떻게 자신만의 질서를 형성해 가는지 살펴볼 수 있다. 엄정순(
청송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세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세탁서비스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탑재한 전용 차량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가구 등을 직접 찾아가 이불과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해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세탁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의 위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세탁 서비스를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각 마을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일상에 꼭 필요한 세탁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방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나섰다. 군은 7일 농업기술센터 내 음성명작관에서 공무원진화대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건조 일수가 증가하고 강풍이 잦아지면서, 산불이 고온·강풍 조건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산불 발생 시 현장에 투입되는 공무원진화대가 실전 경험 부족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개선하고, ‘산림재난방지법’에 근거해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이성기, 장경환 강사 등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 3시간과 실습 1시간 등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의 원리 및 연소 요인 이해 △지형과 기상에 따른 확산 메커니즘 분석 △현장 상황별 대피 기준 및 행동 요령 △초기 진화 기법 및 진화 장비 사용법 등으로 구성돼 대원들이 실무 능력을 직접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교육의 효
양양군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등산, 농작업,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빈번해짐에 따라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진드기는 주로 기온이 상승하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5월에서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주로 풀숲이나 덤불 등에 서식하다가 지나가는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붙어 흡혈을 하며 감염병을 전파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병 등이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경우 치명률이 높은 편에 속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에는 보통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 오한,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농작업이 잦은 고령층이나 캠핑, 등산 등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는 군민들은 노출 위험이 커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양양군 보건소는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진드기 예방 4대 수칙’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
서울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년 만에 재개된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가 내달 5월 8일 마감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자력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해 용적률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던 지역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중구는 이미 약수역 인근 지역에 대해 단 25일 만에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전국 사업 후보지 중 최단기간 동의 요건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구의 맞춤형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해당 구역은 현재 통합공모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약수역 성공 사례는 최근 남산 고도 제한 완화와 맞물려 다른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 2022년 각종 규제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무산됐던 구역들도, 고도 제한 완화 이후 구청에 먼저 설명회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교육부는 ’25년 8월, 국회 여‧야합의를 거쳐 마련된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26.8.15.)을 위한 후속 조치로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령' 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첫째, 사립대학 구조개선의 전 과정에 대한 법령상 근거가 마련된다. 기존에 실시하던 사립대학 재정진단과 더불어 경영위기대학 지정 및 구조개선 지원의 법적 근거와 세부 절차가 마련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폐교‧해산되는 학교‧법인의 청산을 지원하기 위해 잔여재산 귀속, 청산인 선임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둘째, 사립대학의 자발적 구조개선 등을 촉진하기 위한 근거가 마련된다. 경영위기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의 정상화를 위해 구조개선 이행계획을 수행하는 경우에는 적립금 사용목적 제한과 보유자산 처분 기준 등이 완화된다. 이와 함께, 해산하는 학교법인은 잔여재산의 일부를 해산정리금으로 지급받거나 공익법인이나 사회복지법인으로 출연할 수 있게 된다. 셋째, 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에 대한 법적 보호 장치가 마련된다. 폐교대학 소속 학생의 경우 편입학 지원을 하고, 만약 편입학을 포기하는
충북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공무원이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일부로, 조직 내 의사결정과 성평등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위공직자의 인식 제고와 책임 있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별도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김영환 지사를 비롯한 3급 이상 고위공직자 약 2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강사인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이 강의를 맡았다. 이날 교육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 방안,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방안 등이 다뤄졌다. 충북도 관계자는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전 직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중요한 교육으로, 특히 고위공직자의 인식과 실천이 조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별도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 대상 교육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연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체계
청주시 회계과는 6일 제2임시청사에서 특별회계 자금담당자를 대상으로 이자수입 증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리 변동기에 대응해 특별회계 여유자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자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무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수시입출금예금(MMDA) 활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MMDA는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공금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받으면서도 입출금이 자유로운 금융상품으로, 고금리 혜택과 자금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출 예정 금액을 사전에 파악하는 방법과 ‘자금배정 예정일 시스템’ 활용 방안도 공유됐다. 이를 통해 지출 시점과 규모를 미리 예측함으로써 여유자금을 정기예금에 보다 효과적으로 예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회계과장은 “운용 규모가 큰 일반회계의 자금운용 노하우를 특별회계 담당자들과 공유해 이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 안산시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 임원진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앞두고 남양주시 주민자치 협의회(회장 최영균)가 주관해 추진했다. 16개 읍면동 주민자치 리더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워크숍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 회장과 위원장, 사무국장 등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첫날 임원진은 ‘2024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대상 수상지인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방안을 논의하며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임원진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임원진 간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 임원진은 지역사회와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맡고 있다”며 “이번 워크
김포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계양천(김포본동~사우동 구간)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김포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계양천 산책로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온전히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야간에는 740m에 달하는 경관조명 아래 흐드러지는 벚꽃길 관람로를 조성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환상적인 ‘밤 벚꽃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방문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완벽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인생숏’ 맞춤형 콘텐츠다.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도입된 ‘벚꽃 테마 인공지능(AI) 프로필 포토부스’에서는 본인의 사진을 예술적인 벚꽃 배경 프로필로 변환해볼 수 있으며, 사진 촬영이 서툰 방문객들을 위해 현장 배치된 ‘인생숏 도우미’가 최고의 구도를 찾아 촬영을 돕는다. 또한 공중전화부스와 봄길 자전거 등 정겨운 소품을 활용한 레트로 포토존이 곳곳에 배치되어 전 세대를 위한 추억의 장소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내내 산책로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
공립 달봄유치원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캠페인 ‘파란빛의 날’을 운영했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를 기념해 전 세계에서는 파란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이 진행되고 있으며, 파란색은 사랑과 희망, 이해와 응원을 상징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유아들은 파란색 옷이나 소품을 착용하고 등원하며 자폐인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교육활동을 통해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에서는 체험 중심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유아들은 파란 물건을 모아보거나 파란색을 활용한 협동화를 완성하고, 자폐 친구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응원의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즐겁게 나눴다. 또한 참여 유아들에게 파란색 양말과 음료를 제공해 캠페인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활동 결과물은 유치
광주초등학교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함양과 미래 기술 경험을 위한 ‘AI 교과 융합 콘텐츠 디지털 과학 부스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 만들기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로봇, 코딩,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의 부스가 운영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봇 부스(로봇볼링, 체인리액션, AI 로봇손, 언플러그드 코딩, 로봇 축구, 로봇 씨름), 게임 코딩 부스(후르츠 피트니스, 두더지 게임, 비행기 게임), VR 체험 부스(가상현실 기반 몰입형 교육 콘텐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로봇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물건을 옮기거나 친구들과 로봇 축구·레이싱 경기를 펼치는 등 협동심을 기르고, 로봇 기술의 원리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교회장 강하민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로봇을 직접 움직여보니 매우 신기했다”며 “앞으로 사람들에게 도
삼리초등학교는 4월 3일 아침 등굣길에 ‘학교문화책임규약 학생 서명 행사’와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문화책임규약에 직접 서명하며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을 다짐했다. 같은 시간 진행된 학교폭력예방캠페인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학교폭력 근절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친구들에게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서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서명하니 학교 규칙을 더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종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규약에 서명하고 캠페인에 참여하며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6일, 부여문화원에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성취평가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서 · 논술형 평가 확대 지원을 위한 스마트 채점 시스템 안내를 위해 학생 평가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성취평가제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 채점 시스템 활용을 통해 서 · 논술형 평가 확대를 지원하고 학생 평가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고등학교 교감 및 중ㆍ고등학교 학생 평가 업무 담당 교원 등 약 300명이 참여하여 성취평가제 운영 역량 강화와 미래형 학생 평가 체제 구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배움자리는 2차시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차시에서는 고등학교 교감 및 평가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성취평가제 운영 실제와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제 운영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이어 2차시에서는 중·고등학교 스마트 채점 시스템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서 · 논술형 평가 확대를 위한 스마트 채점 시스템 운영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안내했다. 특히 1차시에서는 절대평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