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봉은사로에 위치한 케이리즈 갤러리(대표 김현정 Liz Kim)에서 신윤주 작가의 개인전 《어포던스(Affordance)》가 12월 18일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반복되는 공간과 감정의 잔재들이 중첩되며 생성하는 ‘시간의 균열’을 회화로 풀어낸다. 전시는 2026년 1월 24일까지 이어진다. 신윤주 작가는 반복과 중첩을 키워드 삼아 시간의 흔적을 시각화해왔다. 전시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의 얼굴을 공유하지만 서로 다른 시간에 존재하며, 마치 과거와 현재가 충돌하는 무대 위에서 마주하는 듯한 구성이다. 관람객은 그 틈 사이로 스며든 정서와 기억을 따라, 익숙하지만 낯선 시간의 균열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인물의 표정을 지운 대신, 손짓을 감정의 나침반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작품 속 손들은 사건과 감정의 방향을 가리키며, 초록색 에너지와 함께 화면 위를 유영한다. 구체적인 감정 대신 손과 제스처로 이루어진 이 회화적 언어는 불안, 습관, 강박처럼 일상에 침투한 감정의 잔상들을 명확히 드러낸다. 설치 방식 역시 작가의 시선이 반영됐다. 교차 배치된 대형 캔버스들과 반복적으로 사용된 벽지 패턴은 전시장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감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이 교차로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를 통한 보행자 안전 강화에 나섰다. 19일 성남시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박주윤 의원은 "5미터의 거리, 한 생명을 지킵니다"라는 제목으로 5분 발언을 통해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언에서 박 의원은 현행 교차로 정지선과 횡단보도 사이의 거리가 불충분해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형 차량의 경우 운전자의 시야 사각지대로 인해 보행자를 발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지선을 5미터 이상 뒤로 물리면 운전자가 보행자를 더 잘 볼 수 있어 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단 5미터의 거리 확보가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성남시가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5미터, 생명을 가르는 '골든 존' 전문가들은 정지선 5미터 이격을 '생명을 구하는 최소 안전거리'로 규정하고 있다. 대형 버스나 트럭은 운전석이 높아 앞쪽 가까운 거리는 완전한 사각지대가 된다. 하지만 정지선이 5미터 뒤로 물러나면 운전자는 횡단보도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특히 키 작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18일 '2025 예산심사 우수의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혜원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를 대표해 김정호 의원과 함께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백현종 대표의원과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산 심사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의원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총 21명의 의원이 10개 상임위원회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으며,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 재정 전반을 다루는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예산 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노력을 인정받았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축사에서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예산 심사까지 우리 의원님들이 쉴 틈 없이 내달리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셨다"며 "도민의 더 나은 삶과 경기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18일, ‘2025 예산심사 우수의원 시상식’을 열었다.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시상식은 백현종 대표의원,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예산 심사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낸 우수의원을 각 상임위별로 추천받아 진행됐다. 상임위별 ‘2025 예산심사 우수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김정호 의원,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김규창 의원, 문화체육관광광위원회 유영두·조희선 의원,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고준호·김완규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허원·안명규 의원,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의원,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심홍순 의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김정영 의원, 교육기획위원회 이택수·임광현 의원,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김영기 의원 등 총 21명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예산 심사까지 우리 의원님들이 쉴 틈 없이 내달리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셨다”며 “도민의 더 나은 삶과 경기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 더 멋진 추진력과 강한 실행력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원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주요 행사들을 방문하며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성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우리 오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는 저에게 늘 큰 힘이 된다"며 세 곳의 행사 참석 소식을 전했다. 성 의원이 참석한 행사는 △2025 오산시호남연합회 송년의 밤 △오산충청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 △제8회 오산생활예술동호인 국악경연대회 등이다. 오산시호남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성 의원은 "고향의 정을 나누며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신 호남연합회 회원분들과 함께했다"며 "오산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오산충청연합회 행사에서는 제18대 김승구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제19대 김동필 신임 회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성 의원은 "충청인들의 넉넉한 인심처럼 오산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8회 오산생활예술동호인 국악경연대회에서는 "무대 위에서 땀 흘리며 열정을 쏟으신 동호인 여러분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여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7일 M이코노미뉴스 창립 20주년 기념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의정대상은 M이코노미뉴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올바른 정치문화 형성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조례 발의 및 통과 실적, 지역 현안 해결 능력 등 의정활동의 영향력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오석규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탁월한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및 의정부시의 발전을 이끈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오석규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재임 시절, 경기북부 도민의 숙원인 교통망 확충에 주력했다. ▲의정부발 SRT 노선 연장 ▲GTX-G 노선 신설과 8호선 공동유치를 통한 역사 플랫폼 동의정부역 신설 최초 제안 ▲광역버스(6000번, 6100번) 증회 ▲의정부 송산권역~인천공항 공항버스(7600번) 노선 신설 ▲의정부 송산·고산 권역에서 별내역 연계 똑버스 신규 노선 도입 등 굵직한 교통 현안을 해결하며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을 받는다.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장문정 의원이 17일 국민의힘 지도부 및 청년 의원들과 함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청년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 고양시 화전마을에서 '청년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라는 주제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장문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대표님, 정희용 사무총장님,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님, 우재준·양향자·김재원 최고위원님, 이상욱 전국청년의원협의회 회장님, 청년 의원들과 함께 청년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봉사 다녀왔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 수도권 시·도당 청년위원회, 중앙대학생위원회,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겨울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게를 지고 연탄을 나르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온기를 전하려는 국민의힘의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고색·금곡·오목천·평·호매실)이 칠보중학교 인근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에 나섰다. 윤 의원은 지난 16일 칠보중학교 학부모회장과 함께 칠보중학교와 5단지 상가 사이 도로를 현장 점검하고, 방과 후 학생 통행 안전을 위한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방과 후 학생들이 학원 이동과 생활 편의를 위해 빈번하게 오가는 '제2의 통학로'로, 차량 과속과 보행 동선 혼재로 인해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윤 의원은 현장에서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를 우선 검토했으나, 도로 구조상 시공이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수원시 담당 부서와 협의해 즉시 시행 가능한 대안 마련에 집중했다. 그 결과 시야를 가리는 불법 주·정차를 막고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차금지 구역 지정 ▲경고표지판 설치 ▲횡단보도 재도색 등 3대 안전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윤경선 의원은 "학교 밖 생활 도로 역시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인 만큼, 구조적 한계를 이유로 아이들의 안전을 유예할 수는 없다"며 "이번에 확정된 조치들이 빠르게 이행되어 학부모님들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끝까지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소속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이 1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M이코노미뉴스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초의정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에 밀접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조 의원의 노력이 인정된 결과다. M이코노미뉴스 의정대상은 지역사회와 밀착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제안과 문제 해결 노력을 평가하는 상으로, 조 의원은 생활밀착형 의정활동과 주민 의견을 일상적인 의정에 반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미옥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을 더 세심히 살피는 책임 있는 의정,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신뢰받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귀한 상을 주신 M이코노미뉴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과 함께하는 더 나은 수원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성실히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의원은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에서 평·금곡·호매실동 지역구를 대표하며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포시의회 정영혜 의원이 16일 김포 아이사랑센터에서 열린 산타릴레이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포시의원 일동이 참여해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김포지역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에게 연말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영혜 의원은 "마음을 담은 기부가 김포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전해진다고 생각하니 아이들이 좋아할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참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거리는 조금 더 밝아져야 하는데, 경제위기로 인한 어려움으로 어둡고 조용하다"며 "이럴 때 작은 금액의 기부금이라도 그 돈이 품고 있는 온도는 결코 작지 않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기부의 의미에 대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이불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끼니를 이을 수 있어 안심이 되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세상이 나를 잊지 않았구나'라는 삶의 믿음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은 금액이라도 다른 사람의 내일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는 사실이 결국 나 자신의 삶도 더 단단하게 만든다"며 "한 해 동안 애써 버텨온 날들 끝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웃을 얼마나 돌아보았는가를 묻게 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주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6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체육상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기도 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이 의원은 체육 생태계 활성화 및 직장·장애인·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조례 개정과 정책 활동을 인정받아 공로패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도 체육상 시상식은 경기도 체육 활동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 의원은 특히 '체육 생태계 발전'과 '직장·장애인 차별 없는 체육 활동 증진'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용운 의원은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임하며 ▲직장 운동경기부 활성화 ▲장애인 체육 활동 증진 ▲생활체육 생태계 개선 등 화성 시민의 체육 활동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장애인의 체육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체육 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점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용운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성과는 체육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모든 분들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장애인 체육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의정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을 만났다. 평택 지역구를 기반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이 의원은 올해를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한 해'라고 평가했다. 약 149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와 전국 최초 '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조례' 제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둔 그에게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다짐을 들어봤다. 1.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 2025년을 돌아보면, "지적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로 바뀌게 만든 의정활동"이 가장 보람 있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축제 안전, 문화유산 관리, 공공기관 내부신고 보호 같은 민감한 사안을 다뤘는데요.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실과 시군 담당자 의견을 근거로 제도 개선까지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특히 도비 지원 축제의 안전관리 체계를 손보고, 경기아트센터의 익명신고제 문제를 바로잡는 과정은 "의회가 왜 필요한지"를 스스로 증명한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지역구에서 가장 큰 변화나 성과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 평택에서는 예산이 곧 변화였습니다. 2025년까지 도비와 교육·공모 예산을 포함해
주식회사 디지털가치인증센터(대표 김정균)는 디지털 콘텐츠의 작품 가치를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기술에 대해 PCT(특허협력조약) 국제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원은 국내 특허를 기반으로 해외 권리 확보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디지털 콘텐츠 가치분석 기술의 국제적 활용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보다. 디지털 아트, 영상, 음원 등 디지털 창작물은 그동안 거래 가격이나 플랫폼별 기준에 따라 가치가 판단되는 경우가 많아, 작품의 창의성·예술성·희소성 등 본질적 요소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디지털가치인증센터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콘텐츠 자체의 특성과 맥락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가치분석 체계를 개발해 왔다. 이번 PCT 국제출원을 통해 디지털가치인증센터는 해당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갤러리, 기관, 작가 등 콘텐츠 유통·활용 주체들이 보다 투명한 기준으로 디지털 작품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갤러리와 전시 기획자는 작품의 가치를 단순 가격이 아닌 분석 지표와 서사적 맥락을 기반으로 제시할 수 있어 컬렉터 및 관람객과의 신뢰도를
성남시 고병용 의원이 주관하는 중원구 교통인프라 개선 정책토론회가 오는 12월 17일 오후 4시 중원구보건소 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상대원동, 하대원동, 성남동, 성남하이테크밸리 등 중원구 일대의 정체된 교통 인프라와 환경 문제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지역들은 그동안 교통 체증과 낙후된 인프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돼 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토론회에서는 교통 전문가의 발제를 시작으로 중원구 일대의 교통난 해소와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도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고병용 의원 측은 "중원구 주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교통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뿐 아니라 실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가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원구 교통 및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 직접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의회 국민의힘 김용희 의원이 16일 선학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파괴 5대 악법'과 '국민입틀막 3대 악법' 저지를 위한 1인 시위를 전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피켓을 들고 민주당의 법안 추진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사법부의 독립을 훼손하고, 권력의 입맛에 맞게 법치를 흔드는 매우 위험한 시도"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이 지목한 '사법파괴 5대 악법'은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 ▲법왜곡죄 신설 ▲대법관 증원 ▲4심제 도입 ▲공수처 수사 범위 확대 등이다. 또한 '국민입틀막 3대 악법'으로 ▲정당 거리 현수막 규제 ▲유튜브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필리버스터 제한법을 제시하며 "표현의 자유와 의회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법안들"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는 사법부의 독립을 훼손하고, 권력의 입맛에 맞게 법치를 흔드는 매우 위험한 시도"라며 "표현의 자유와 의회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법안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맞서겠다"며 "작은 피켓 하나지만, 국민의 목소리를 대신해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의 저서 『희망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수십 명의 현직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당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축사에 나선 정청래 대표는 "6선 국회의원으로 30년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왜곡되지 않고 꼿꼿하게 정도의 길을 걸어줘서 고맙다"며 추 위원장에 대한 각별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또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에 대해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눴고 항상 생각이 같아서 외롭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어렵고 힘든 순간마다 추미애 대표님은 민주당의 정면에 있었다"며 "특히 검찰의 칼날이 살아있을 때도 주저함 없이 선두에서 싸우셨다"고 말했다. 박은정 의원은 "추미애 장관님은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가장 먼저 싸우신 분"이라며 "공만 있는 공직자"라고 추켜세웠고, 서영교 의원은 "끝내 윤석열이 아니라 추미애가 옳았다"며 열렬한 지지를 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으로 시작해 내빈 소
박종각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이매동·삼평동)이 2월 20일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성남시 아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말보다 실행, 약속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며 "행정은 책상 위에서가 아닌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으로 뛰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로 17년간 묵혀 있던 성남시 재정 52억 원을 발굴해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입한 사례를 대표적으로 꼽았다. 조례 제·개정, 시정질의, 예산 점검, 생활민원 해결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집중해왔다는 설명이다. 5대 핵심 공약 제시 박 의원은 향후 4년의 의정활동 방향으로 다음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실행 가능한 2025 통합재건축과 2040 노후도시 정비 추진. 둘째, 성남역 중심지 개발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광역교통 개선. 셋째, 야탑밸리 개발을 포함한 첨단산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확장. 넷째, 생활민원 즉시 해결 시스템 구축. 다섯째, 재정 효율화 및 예산 책임 강화. 특히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강화를 통해 판교와 연결되
정윤경 경기도의원이 제9회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빠르게, 시원하게, 확실하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군포 현안 해결을 위한 5대 실행 패키지를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군포는 지금 떠나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며 "청년이 줄고, 상가의 발길이 줄고, 도시의 활력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그는 "문제가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없었던 것이 진짜 문제"라며 기존 시정의 문제를 지적했다. 5대 공약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거정비사업 패스트트랙 가동이다. 취임 즉시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소규모 정비를 포트폴리오로 묶어 연차별로 추진하고, 인허가 표준 매뉴얼과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둘째,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과 AI 산업 특화다. AI 특화산업과 이차전지 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해 '제2의 판교밸리'를 조성, 직주근접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민관 협업을 통한 국·도비 예산 확보다. 당·정·도와 연계한 협업 행정으로 군포에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교육·상권 활성화다. 학교·공공시설 복합화로 돌봄·체육·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