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본부대학 휴먼헬스케어학과 이승은 교수(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장)는 8월 10~16일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현지 유수 대학들과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이승은 교수는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에서 ‘GNU-GIMS 펠로십 프로그램(스포츠 산업의 글로벌 인재 개발-휴먼헬스케어학과 운영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기반 마련과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협력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 지원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휴먼헬스케어학과 운영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글로벌 스포츠 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상국립대학교가 주관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문은 협력 대학과의 실질적인 학생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 대학 참여를 확대하여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심화하기 위한 것이다. 휴먼헬스케어학과의 이승은 교수는 이번 방문에서 말라야대학교, 펄리스대학교와 정규 학기 교류 프로그램, 비교과 활동 확대 등을 협의했으며, 이에 따라 2025학년도 2학기부터는 말라야대학교(UM)와 펄리스대학교(UniM
경상국립대학교는 미래차 RISE사업 우수 참여기업인 세일공업(주)가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세일공업(주) 발전기금 전달식은 8월 29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봉조 RISE사업단장, 황세운 부단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김복정 기획평가과장, 미래차 RISE사업 김해지 책임교수, 세일공업(주) 최영태 회장, 김영규 상무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 김해지 책임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세일공업(주)와 산학협력과 맞춤형 취업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상호 발전을 이어오고 있다. 세일공업(주)의 대학발전기금 유치로 경상남도 RISE사업이 지향하는 ‘지역정주형 미래차 창의인재양성’을 위해 세일공업(주) 장학생을 선발하여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세일공업(주)에 취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해지 교수는 “20여 년간의 세일공업(주)와의 인연과 의리를 더욱 발전시켜 세일공업(주)와 경상국립대학교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
전라남도는 29일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3회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에서 미(米)작 연구소팀의 오미자 쌀 푸딩 ‘홍미’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순천제일대학교 성심관에서 열린 경연대회는 전남 쌀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발굴·보급해 쌀 소비를 생활 속으로 확산하고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배우자인 정라미 여사, 전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 신민호·김진남․한숙경 도의원, 성동제 순천제일대학교 총장, 임정심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라미 여사는 인사말을 통해 “쌀은 우리 식문화의 뿌리이자 자부심으로, 참가자들이 선보인 다양한 요리가 쌀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참가해 쌀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 심사위워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미(米)작 연구소팀 오미자 쌀 푸딩 ‘홍미’가 대상을 차지했다. ‘홍미’는 단순한 맛 평가를 넘어 조리의 용이성, 영양 우수성, 창의성까지 종합
전라남도는 29일 오후 2시부로 여수 가막만과 전남 동부 남해 앞바다에 적조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적조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황토 살포 등 초동 방제와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적조 우심지역 정점 94개에 대한 일일 예찰과 함께 적조 명예감시원 242명의 수시 예찰을 실시해 예찰 결과는 어업인에게 신속 전파하고, 개인 방제장비 가동 등 양식장 관리요령 지도를 강화한다. 또한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3개 사업 317억 원 지원 ▲산소공급기, 정화선 등 방제장비 9종 3천318대 구축 ▲황토 6만 1천 톤 확보를 완료했다. 신속한 방제 작업을 위해 추가 예산을 건의해 국비 8억 원도 추가 확보했다. 특히 지난 6월 여수 남면 해상에서 민·관·경 10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적조·고수온 대응 모의훈련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실시해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예비특보 발령 직후 여수에서는 가두리 밀집 해역 중심으로 방제 작업을 즉시 전개했으며, 방제선박과 살포장비 추가 투입으로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전라남도는 29일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여수’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어 역사문화자원 활용 방안 등을 모색했다. 전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여수종고회가 주관한 학술대회는 ‘전라좌수영 겸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수군의 활약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 역사학계 임란사 전문가, 지역연구자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임진왜란 때 나라의 운명은 전라좌수영 수군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정에선 그 중요성을 인식해 전라좌수사 이순신 장군에게 삼도수군통제사를 겸직하도록 했다. 여수는 조선 수군이 백성과 함께 국난을 극복한 상징적 공간이며, 이순신 장군의 구국정신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해양 영토 수호의 출발점 역할을 했다. 전남도는 이같은 지역의 역사와 충의(忠義) 인물을 재조명해 현창하는 일이 당연한 도리이자 후대에 대한 책무라 여겨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술대회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선 이민웅 대구 카톨릭대 교수의 ‘임진왜란 시기 삼도수군의 조직과 병력사항’을 시작으로 임원빈 이순신리더십연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대장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9일 오전과 오후 각각 인후2동 주민센터와 동서학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 시장은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준비된 변화! 힘차게 뛰는 전주!’라는 시정 비전을 제시하고, △완주-전주 통합 △2036 올림픽 유치 △광역거점도시 조성 등 전주시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 우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인후2동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노후 아파트 안전관리 지원방안 △인덕마을 공공개발 추진상황 등 주민들의 주요 현안 관심사에 대한 질의응답이 펼쳐졌다. 이어 동서학동 주민들과는 △원당천 하류 상습 침수 방지 대책 △중소벤처기업 전북연수원 건립 등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관심사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특히 우 시장은
가평소방서는 29일 ‘숙박시설 화재안전주간’을 맞아 설악면 소재 숙박시설을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객실내 노후 전기제품의 화재위험성 안내 ▲피난로상 적치물을 쌓아두는 행위 금지 지도 ▲피난기구(완강기) 사용법 및 관리상태 점검 ▲관계자 대상 화재 대피요령 및 피난로 확보 방안 등을 실시했다. 또한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소방서와 시설 운영자가 협력해 화재예방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안전지도를 통해 관계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와 화도교회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돌봄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위기를 겪는 이웃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민관이 함께 돕는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화도읍과 교회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면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도교회는 지난 2021년부터 화도읍과 업무협약을 맺고 △명절 생활지원금 후원 △취약계층 안경 지원 △사랑의 김치 나눔 △긴급 이재민 구호 △독거 어르신 반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총 200여 명에게 4,000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160여 명에게 시력 개선을 지원하고 매년 100여 가구에 김치 나눔을, 매주 40여 명의 독거 어르신에게는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화도교회는 주거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84세 독거 어르신을 발견해 화도읍에 의뢰했다. 화도읍은 즉시 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해 누수 점검, 장판·도배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
남양주시는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홀몸 어르신 두 가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생신 축하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녀가 없거나 가족과 단절돼 생신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방문에는 지역 업체인 ‘단미달콤’에서 후원한 생신 떡케이크와 협의체 자체 후원으로 준비한 핸드 마사지기, 참치 세트 등이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축하 인사와 함께 직접 전달됐다. 고의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소외된 어르신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온기를 전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소외된 분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망을 통해 더 따뜻하고 행복한 평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LH 남양주 사업본부가 퇴계원읍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퇴계원읍 경춘북로·진관교 확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퇴계원 일대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확장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김혜정 퇴계원읍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LH 남양주 사업본부 및 시공사 관계자, 이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경춘북로·진관교 구간은 총 0.8㎞로, 현재 2차로인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2021년 3월부터 2029년 5월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시는 도로 기능을 개선해 남양주 동부권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혜정 읍장은 “경춘북로 확장사업은 남양주 동부권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관내 보육교사들의 자율적인 학습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정약용 보육과정 소모임’이 17개 소모임에 관내 163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하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정약용 보육과정 소모임’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남양주형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남양주시만의 특화 보육과정인 ‘정약용 보육과정’의 개발과 연구를 위해 마련됐다. 이는 기존 집합식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교사 주도의 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출발했다. 시는 교사들이 소규모 모임을 통해 놀이 중심의 정약용 보육과정을 깊이 탐구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소모임은 교사 10명 내외로 구성돼 △보육현장 적용사례 공유 △교구·교재 활용 실습 △전문가 피드백 △집단토론 등 다양한 학습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경험을 나누며 실천 가능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한 소모임은 ‘자연을 품은 다산놀이터’를 주제로 자연물 놀잇감을 제작해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교사 주도의 창의적 활동을 펼쳤다. 교사들이 만든 교구는 현장 적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각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직업훈련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나눔 활동에는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장애인 제과제빵 직업훈련 프로그램 ‘제빵왕 김인턴’ 참여자 6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직접 만든 크로크무슈와 음료를 바비두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에게 전달했다. 한 참여자는 “빵을 만드는 게 처음이라 자신이 없었지만 배운 것을 직접 실천해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활동은 배움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스스로 일어서고 사회 속에서 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적 소통은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장애인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재난 대응 교육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것으로, 발달장애인의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화재나 지진 발생 시 실제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이용자들의 이해도를 고려해 시청각 자료와 반복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훈련 중에도 전문 인력의 밀착 지도 아래 안전하게 운영됐다. 이용자들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배웠으며,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을 진행해 체험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재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체험을 계기로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를 위한 정기적인 재난 대비 훈련을 확대해, 생활 속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호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이라며 “이번 체험은 이용자들이 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8월 29일 낮 12시 함양읍 관내 식당에서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장, 김재웅·한상현 도의원,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활동평가 및 종료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장 개회사 ▲군수 인사말 ▲우수 자문위원 공로패 수여 ▲활동 성과 간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그동안 자문위원 활동에 따른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장으로 21기를 마무리하는 자리가 됐다. 홍덕용 회장은 “제21기 자문위원 여러분의 헌신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 활동에 큰 힘이 됐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자문위원 여부를 떠나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지역의 통일 일꾼이 되어 주시길 희망한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제21기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는 그동안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 확산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평화통일의 리더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9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9월 1일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에 대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대상은 9월 1일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85명 중 5년 이상 공립학교와 기관에서 근무하며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52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각 학교와 기관 소속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28명과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퇴직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최선을 다한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퇴직 후에도 행복하고 멋진 제2의 인생을 펼치며 광주교육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