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교육재단이 ‘사람을 이해하는 교육’이라는 새로운 접근으로 조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1월 20일(화)과 23일(금) 양일간 재단 소속 직원 및 교육강사 8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성향과 기질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과 조직 운영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된 인문학 기반 프로그램이다. 직무 능력 향상을 넘어 ‘자기 이해–타인 이해–관계 소통’으로 이어지는 교육 철학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사회복지학 박사이자 명리학 상담가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가 맡아 ‘명리학으로 알아보는 성향과 진로’를 주제로 2시간 특강을 진행했다. 연 박사는 명리학을 단순한 길흉화복이나 운세 해석이 아닌, 인간의 기질과 행동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동양 인문학적 분석 도구로 설명했다. 음양과 오행을 통해 개인이 타고난 에너지 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삶과 진로, 조직 역할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강의는 ▲음양의 기본 원리 ▲오행(五行)의 상호작용 ▲오행별 성향과 행동 특성 ▲개인의 오행 균형과 활용 전략 순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교육자와 조직 구성원의 관점에서 풀어낸 오행별
성남시의 미래 발전, 특히 상대원·하대원·성남동 및 성남하이테크밸리 일대의 교통과 환경 지도를 바꿀 중요한 공론의 장이 열린다. 성남시는 오는 1월 30일(금) 오후 4시 30분, 중원구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2차 성남·하대원·성남동 지하교통 및 대원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고병용 성남시의원이 주최 및 주관하며, “지하로 잇는 교통, 미세먼지 없는 걷고 싶은 대원천”을 핵심 주제로 설정했다. 이는 해당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단순히 현황을 진단하는 것을 넘어, ‘교통은 더 편리하게, 환경은 더 쾌적하게, 일상은 더 안전하게’라는 목표 아래 구체적인 정책 대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 의제로는 ▲지하 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간 연결성 강화 방안 ▲미세먼지 걱정 없이 시민들이 걷고 즐길 수 있는 생태하천 대원천 조성 방안 ▲노후화된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경쟁력 강화 및 인근 주거지역과의 성공적인 상생 발전 모델 제시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행사는 배채영 박사의 발제로 시작되어 관련 주제에 대한 전문적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 의원은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신금자 부의장이 시가 추진 중인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 사례 관련 해외 벤치마킹 출장을 겨냥해 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해 “전형적인 정치 프레임 씌우기이자, 스스로의 행태를 외면한 내로남불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신금자 부의장은 군포시의 해외 출장을 두고 ‘임기 말 무리수’,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단정적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는 출장의 사실관계와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주장”이라며 “더 큰 문제는 본인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성이나 설명도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전국 광역·기초의회에서 해외출장과 관련한 각종 비위가 드러나면서 최소 87개 지방의회가 경찰 수사를 받았고, 군포시의회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신금자 부의장을 포함한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명은 지난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의회사무과 직원 5명을 동행시켜 중국으로 해외출장를 떠났고, 약 2천4백만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현행 ‘군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제1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