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4일(목) 수원시의회에서 열린 수원특례시기자단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성실한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6회 정조대왕 인물대상’ 광역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조 의원이 장애인, 느린학습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포용적 정책 발굴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조 의원은 전국 최초로 「경기도 장애인 스포츠등급분류 심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장애인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스포츠등급 분류 심사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제도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용호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더욱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예산 삭감과 도 정무라인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맞서 10일간의 강력한 투쟁 끝에 공식 사과와 비서실장 사퇴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일 "김동연 지사의 공식 사과와 조혜진 비서실장의 사퇴라는 투쟁의 결과물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5일 투쟁 선포식을 열고 백현종 대표의원의 삭발과 단식을 시작으로 전격 투쟁에 돌입했다. 백 대표의원을 필두로 국민의힘 의원 74명이 한마음으로 동참한 이번 투쟁은 기획재정위원회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별로 이어졌으며, 천막농성장에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는 도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이번 투쟁에 나선 배경은 김동연 지사의 민생예산 삭감과 조혜진 비서실장을 비롯한 정무라인의 행정사무감사 거부 때문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도민 복지 예산을 대폭 삭감한 '이증도감(李增道減·이재명은 늘리고 도민은 줄인다)'을 강력히 비판해왔다. 국민의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시급한 도민 민생과 복리 증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2026년도 예산심의 정상화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복지 예산을 대폭 삭감한 '이증도감'의
수원특례시의회 채명기 환경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은 오늘 4일(목), 수원특례시의회 신청사 다목적실에서 열린‘제6회 정조대왕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기초)부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정조대왕 인물대상은 수원특례시기자단에서 주관하며, 애민정신과 청렴 정치를 기리는 취지에서 마련된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헌신한 의원과 공직자에게 수여되고 있는 상이다. 평소 채 위원장은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청소행정과 통학로 안전 등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상패에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크므로 이 상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채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 상을 받게 되니 그동안 의정활동에 힘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의 수상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성과이기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본받아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생예산 복구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단식 10일 만에 급격한 건강 악화로 병원에 긴급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경기도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백 대표의원은 이날 오전(또는 오후)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지난달 25일 오후 도의회 1층 로비에서 김동연 지사의 정무·협치라인 파면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거행한 후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앞서 오늘 김동연 지사가 농성장을 방문했지만, 백 대표의원이 건강악화로 누워있는 상황에서도 정책조정이나 민생예산 복구 의지를 전혀 밝히지 않은 채 형식적 안부만 전하고 떠났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가 이재명 정부 시절의 정치성 예산은 증액하고 장애인·어르신·돌봄·농축산 분야 등 민생 관련 예산만 대폭 삭감했다며 '이증도감(李增道減)'이라고 규정하고, 김 지사의 공식 사과와 정무·협치라인 전원 파면을 촉구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장애인·어르신·돌봄 종사자·농축산업계까지 직격탄을 맞고 있지만 김동연 지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고 비판했다.
수원특례시의회 윤명옥 의원(더불어민주당)이 4일 수원특례시기자단이 주최하는 ‘정조대왕 인물대상’ 의정(기초)부문에서 수상했다. 정조대왕 인물대상은 경기·수원지역 의정 부문을 비롯해 사회봉사·공직·문화예술체육 부문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는 상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윤명옥 의원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12대 후반기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의 예산과 정책 전반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원회에 몸담고 있는 윤명옥 의원은 ‘열린 의회’를 목표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윤명옥 의원은 “뜻깊은 '정조대왕 인물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이 상은 오로지 수원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명옥 의원은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뜻깊은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진정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봉사하는 의정활동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이 ‘2025년 우수의정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2월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주최로 열렸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1969년 창립된 국내 최초의 시민여성단체로 중앙본부와 전국 160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환경운동,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2025년 우수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의정·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공유해 의정행정 분야의 사기 진작과 귀감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원 의원은 지난 1년간 도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불합리한 구조를 바로잡는 데 집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교 안전·환경 개선사업 예산의 지역 간 편차 문제 지적, △중장년·청년 일자리 및 지역경제 사업의 실효성 점검, △교육청 홍보예산·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 등 기준 혼재 문제 지적, △K-컬처밸리 행정조사에서 계약해지 절차상의 위법성·재정손실 위험 집중 추궁 등, 경제·교육·문화 분야 전반에서 도민 재정을 지키고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이상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해병대전우회가 해병대사령부를 공식 방문해 양 기관 간 정례적 교류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여주2)과 이영주 의원(양주1), 김일중 의원(이천1) 등은 최근 경기도청 및 도의회 해병대 출신 공직자들과 함께 해병대사령부를 찾았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참모진이 방문단을 맞이했다. 주일석 사령관은 환영사를 통해 "해병대 출신들의 모군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현역 장병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신뢰받는 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규창 부의장은 경기도와 해병대사령부 간 정례 교류를 공식 제안하며 "군 생활이 가장 힘들었지만 해병대 정신이 사회에서 큰 힘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경기도·경기도의회와 해병대사령부가 연말연초 등 정기적으로 만나 모군 사기 진작을 위한 교류를 정례화하자"며 "사령부에서도 연초에 경기도를 공식 방문해 도정·의정과 새로운 협력을 논의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영주 의원은 "해병대는 국가 안보 최전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자랑스러운 군대"라며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도민 안전과 경기도 안보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일중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이 지난 12월 1일에 열린 제321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되었다. 「광주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은 장애인복지법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장애인생산품과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구매를 촉진하여,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서윤 위원장은 평소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복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광주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최서윤 의원장은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광주시가 장애인생산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이 마련되었다. 이로써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사전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시민도 놓치거나 외면하는 일 없이 따뜻한 행복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수도 급수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월 1일에 열린 제321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되었다. 「광주시 수도 급수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은 초중등교육법 및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시설은 수도요금 감면 대상에 포함된 반면,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명시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아 지원에서 배제되었던 현행 제도를 개선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에도 수도요금 감면대상으로 확장하는 것에 주된 목적이 있다. 한편, 최서윤 위원장은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도 수도 요금 감면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그간 유보통합을 비롯한 국가적인 시책이 제시되었지만, 정작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실질적인 지원책이 적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서윤 위원장은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 현장에서 종사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보육환경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19일부터 분당 야탑역에서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규탄' 1인 시위를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방의원이 출근 시간대 역세권에서 직접 피켓을 들고 시민들과 소통한 이번 행동은 정치적 퍼포먼스를 넘어 사법정의 회복을 향한 진지한 문제 제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본지는 이서영 의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1인 시위의 배경과 향후 계획, 그리고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의 대응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 야탑역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은 단순히 한 사건의 종결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사법정의와 법치주의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사안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국민은 누구나 공정하고 투명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는데, 중대 비리 의혹 사건에서 항소가 포기된다는 사실 자체가 국민의 법적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사법정의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침묵하기는 쉽지만 결코 올바른 선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사태가 그대로 덮이는 것을 가만히 지켜본다면 그것은 결국 책임을 회피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고 제 문제의식을 분명하게 전달
민선8기 출범 이후 양평군은 지난 3년 반 동안 경기침체와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들을 꾸준히 쌓아왔다. 남한강 친환경선박 도입을 위한 특대고시 개정, 두물머리 UN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양동 일반산업단지 심사 통과 등 굵직한 현안들이 해결되며 지역 변화의 방향 또한 명확해졌다. 양평군은 안전 기반 확충을 핵심과제로 추진해 왔다. 신원정수장 준공, 지하수저류댐 신설, 지평배수지 증설 등 기간시설을 정비하고 배수펌프장 증설과 산사태 예방시설 확충, CCTV 확대, 스마트도시 솔루션 도입 등을 통해 생활안전 수준을 높였다. 환경 분야에서는 분리배출 강화와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통해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을 평균 4kg 감축했다. 환경교육센터 기능 확대와 학교 자전거 교육 운영으로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했으며,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상 수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관광 분야에서는 남한강 테라스 준공, 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등으로 양평 중심부에 새로운 수변관광 동력이 조성됐다. 두물머리·세미원의 국가정원 추진 기반도 마련되었고 용문산 관광지 개선과 사계절 축제 운영을 통해 양평 전역의 관광 매력을 확장시켰다. 생활체육과 건강 분야에서는 양평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에 임명됐다.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28일 개최된 임명식에서 최서윤 의원을 2024년에 이어 2025년 도당 대변인에 연임 임명했다. 이날 고양시 인재교육원에서 열린 대변인단 역량강화 교육에서 김선교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이기는 경기도' 특강을 통해 "대변인단은 도민과 정당을 연결하는 최전선"이라며 "지역별 이슈를 도민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것이 대변인의 핵심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에는 박홍석 경기도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의 '보도자료 작성과 대변인의 역할', 유재명 전 OBS 보도국장의 '방송 현장에서의 메시지 전략, 패널로서의 표현력 강화 방안' 등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안철수·김은혜·송석준·김성원·김용태 국회의원과 김민수 최고위원의 영상 축사도 전달됐다. 김선교 위원장이 이끄는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경기도의 현실을 도민에게 정확히 알려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별 이슈 수집체계를 고도화해 도민의 지지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청년 대변인과 차세대 정치인 발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유세지원단으로 활약한 최서윤 의원은
CJ제일제당이 태국 ‘K-푸드 글로벌 영토확장’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태국 1위 대기업 ‘CP그룹’의 계열사이자 최대 유통사인 ‘CP엑스트라(CP Axtra)’와 함께 현지 K-푸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K-푸드 제품 유통 및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K-푸드 제품 라인업(CJ제일제당) ▲강력한 현지 유통망과 소비자 인사이트(CP엑스트라) 등 각 사가 가진 강점을 결합, 태국 K-푸드 시장의 판을 키울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태국 내 방대한 영업망을 확보하며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CP엑스트라는 현지 대형 창고형 할인점 체인인 ‘마크로(Makro)’와 슈퍼마켓 체인 ‘로터스(Lotus’s)’를 운영하고 있는데, 두 체인의 태국 매장 수를 합치면 2700개가 넘어 비비고 제품 판매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협력을 통해 태국 내 주력 제품인 ‘비비고 볶음면’과 ‘김치’ 외에도 ‘비비고 만두’∙‘K-스트리트 푸드’∙‘K-소스’ 등 다양한 제품군의 메인스트림 유통채널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식당,
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이 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기술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선다. 양사는 1일 서울 서초구 대한전선 본사에서 'ARMOUR+ 플랫폼 內 케이블 진단 솔루션 공동 개발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고, 효성중공업의 'ARMOUR+'와 대한전선의 실시간 케이블 진단·모니터링 시스템 'PDCMS'를 결합한 '케이블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개별 설비→변전소 단위 통합 진단 체계로이번 솔루션의 핵심은 기존 케이블과 전력설비로 분리돼 있던 진단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했다는 점이다. 개별 전력설비 단위에서 변압기·차단기·케이블 등 변전소 전체 설비를 아우르는 '통합 진단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변전소 단위 전력 시스템 전체의 진단 정보를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설비 교체 및 투자 계획을 보다 정밀하고 일관되게 수립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RMOUR+는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전력설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PDCMS는 대한전선이 독자 개발한 케이블 진단·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자립을 앞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 응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준비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응원물품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꼭 필요하지만 부담돼 쉽게 마련하지 못했던 품목들로 구성됐다. 증명사진 촬영권, 구두 상품권, 영양제 등이 패키지 형태로 준비돼 은평구 지역 자립준비청년 약 30명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삼표그룹 임직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참여로 진행됐다. 블루허그와 삼표그룹이 함께 마련한 총 750만 원의 후원금을 통해 물품을 구매하고 포장 과정까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청년은 “취업 준비에 꼭 필요했지만 구입을 미뤄두고 있던 물품으로 구성돼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임직원분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메시지 카드까지 받으니 응원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든든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윤식 블루허그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에게 작은 응원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학업과 취업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의 저서 『희망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수십 명의 현직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당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축사에 나선 정청래 대표는 "6선 국회의원으로 30년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왜곡되지 않고 꼿꼿하게 정도의 길을 걸어줘서 고맙다"며 추 위원장에 대한 각별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또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에 대해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눴고 항상 생각이 같아서 외롭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어렵고 힘든 순간마다 추미애 대표님은 민주당의 정면에 있었다"며 "특히 검찰의 칼날이 살아있을 때도 주저함 없이 선두에서 싸우셨다"고 말했다. 박은정 의원은 "추미애 장관님은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가장 먼저 싸우신 분"이라며 "공만 있는 공직자"라고 추켜세웠고, 서영교 의원은 "끝내 윤석열이 아니라 추미애가 옳았다"며 열렬한 지지를 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으로 시작해 내빈 소
박종각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이매동·삼평동)이 2월 20일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성남시 아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말보다 실행, 약속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며 "행정은 책상 위에서가 아닌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으로 뛰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로 17년간 묵혀 있던 성남시 재정 52억 원을 발굴해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입한 사례를 대표적으로 꼽았다. 조례 제·개정, 시정질의, 예산 점검, 생활민원 해결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집중해왔다는 설명이다. 5대 핵심 공약 제시 박 의원은 향후 4년의 의정활동 방향으로 다음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실행 가능한 2025 통합재건축과 2040 노후도시 정비 추진. 둘째, 성남역 중심지 개발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광역교통 개선. 셋째, 야탑밸리 개발을 포함한 첨단산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확장. 넷째, 생활민원 즉시 해결 시스템 구축. 다섯째, 재정 효율화 및 예산 책임 강화. 특히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강화를 통해 판교와 연결되
정윤경 경기도의원이 제9회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빠르게, 시원하게, 확실하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군포 현안 해결을 위한 5대 실행 패키지를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군포는 지금 떠나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며 "청년이 줄고, 상가의 발길이 줄고, 도시의 활력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그는 "문제가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없었던 것이 진짜 문제"라며 기존 시정의 문제를 지적했다. 5대 공약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거정비사업 패스트트랙 가동이다. 취임 즉시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소규모 정비를 포트폴리오로 묶어 연차별로 추진하고, 인허가 표준 매뉴얼과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둘째,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과 AI 산업 특화다. AI 특화산업과 이차전지 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해 '제2의 판교밸리'를 조성, 직주근접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민관 협업을 통한 국·도비 예산 확보다. 당·정·도와 연계한 협업 행정으로 군포에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교육·상권 활성화다. 학교·공공시설 복합화로 돌봄·체육·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