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함께 ‘천안지역 전력공급 안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력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조성, 데이터센터 유치 등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한전 관계자, 시 관련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도시 개발과 산단 확장, AI센터 건립 등으로 급증할 전력 수요에 대비해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를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향후 수립될 제12차 전력수급계획에 도시개발 및 산업단지 확장 계획이 선제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단계적인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도시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공고히해 시의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가 백석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천안시는 6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송기신 백석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축제와 관광 행사에 필요한 젊고 참신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대학의 전문 교육 과정을 현장에 접목해 관광 산업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축제 및 관광 행사 운영 시 학생 참여 활동 지원 △관광·축제 관련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참여 활동 운영 관리 및 성과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 이후 첫 사업으로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천안시 야간 관광 프로그램 ‘별빛 한바퀴’ 행사에 관광학부 학생들을 투입해 실무 협력을 시작할 예정이다. 백석대학교는 18개 학부 65개 학과를 운영 중인 지역의 주요 교육기관으로, 특히 관광경영·호텔경영 등 관광학부의 전문 역량이 천안시 관광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신속한 발굴과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창업-BuS ‘100번가의 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올해 상시 접수 가능하며, 매월 1∼3주차 온라인 사전 심사를 거쳐 마지막 주 목요일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정례 IR인 ‘100번가의 톡’에 진출하게 된다. ‘100번가의 톡’ IR 피칭을 통해 선발된 우수기업에는 등급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혜택이 제공된다. 최우수 등급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IR 심사위원이 직접 전담 멘토가 되어 4주간 밀착 보육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초격차 분야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상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허브를 구축할 것"이라며, "TIPS(팁스) 프로그램 추천 등 센터 내 주요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대표 스타트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상세 정보는 충남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연중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현장에 전격 투입하며,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6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천안, 아산, 논산, 금산, 부여, 태안 6개 시군에서 선발된 안전관리자 12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자 출범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안전관리자들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가에서 △농기계 상태 △작업장 내 전도·추락 위험 △기타 유해 요인 등을 면밀히 진단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권고를 수행하는 1대 1 맞춤형 안전 처방전을 발행하게 된다. 기술원은 출범식 이후 실무프로그램을 통해 안전관리자들이 사고 빈도가 높은 농기계의 구조를 파악하고, 작업 단계별 핵심 사항을 숙지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오는 9일에는 지난해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시범사업장의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위험성 평가실습을 진행, 농가별 맞춤형 처방전을 발행할 수 있는 분석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
충남 계룡시는 6일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향적산 일원에서 ‘2026년 산불 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계룡시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계룡소방서, 논산경찰서, 논산계룡산림조합,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55명이 참여해 초기 대응 및 방어선 구축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무상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민가와 장수요양병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으며, 산불진화차와 소방차, 등짐펌프 등 장비를 동원해 실제 상황과 같이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가동해 진화 전략을 수립하고 드론을 활용해 화세를 분석하는 등 대응 절차를 고도화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합동훈련과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 계룡시는 6일 두마면 대실 LH4단지 상가 내에 ‘어르신 행복식당 2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기존 금암 1개소, 엄사 2개소의 경로식당이 운영 중이었으나 접근성 문제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두마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2호점을 마련했다. ‘어르신 행복식당’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문 영양사가 설계한 균형 잡힌 식단을 무료로 제공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호점은 공공목적사업으로 인정받아 LH충남본부와 공익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아 운영된다. 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계룡시니어클럽에 위탁해 안정적인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복식당이 한 끼 식사를 넘어 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무역·금융 허브이자 동남아시아·남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에서도 충남산 케이(K)-제품이 높은 인기를 끌며 미래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5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공주·홍성·태안 등 12개 시군에서 김과 건강식품,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김태흠 지사도 현장을 찾아 판촉 활동을 펼쳤다. 현지에서는 제이에이비(JAB) 엔터프라이즈, 트레이더스 워크 등 55개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의 우수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충남 참가 기업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총 175건 3003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6개 기업이 8건 5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특히 홍성에 위치한 조미김 업체인 솔뫼에프엔씨는 싱가포르 최대 마트 체인을 보유한 자이젠, 순성훗 등 2개 기업과 총 15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 눈길을 끌었다. 기초화장품 업체인 공주 도요주식회사는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농소3동)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울산광역시교육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학생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현실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2024년 전국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2,232건으로 집계됐다. 관련 보도를 보면 이 가운데 20세 이하가 포함된 사고가 1,096건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안전대책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개인형 이동장치를 원동기장치자전거의 한 범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는 16세 이상부터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도 관련 제도와 안전수칙에서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이용 현장에서는 청소년의 무면허 이용, 보호장비 미착용,
울산광역시의회 홍성우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6일 오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및 관리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전까지 현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능 개선과 시설 유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장실 위생 개선, 교통 정체 및 주차 환경 정비, 전기 설비 보수를 통한 안전 확보 등 이용객 편의와 직결된 현안들이 다뤄졌다. 우선 고질적인 화장실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업체 위탁관리 전환 방안 검토와 함께 정문 출구 차선 확장을 통한 도매시장 인근 상습 정체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홍성우 의원은 “그동안 보관 시설 부족으로 상인들이 혹한기 냉해와 혹서기 상품 부패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현장의 고충을 전달하고 “현재 용도 폐기되어 방치된 시장 내 폐수처리장(정화조) 부지를 보완하여 야채와 과일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온시설(저온저장고)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홍의원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까지는 아직 많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청 직원의 불법 촬영 기기 설치와 관련해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송구한 뜻을 전하며 공직 기강 확립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기관 책임 통감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충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교육자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인지 즉시 직위 해제…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 충북교육청은 사건을 인지한 즉시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고,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공직기강 확립…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교육청 전반의 공직기강과 내부 점검 강화를 지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다시 한번 되새길 것을 주문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도민의 민원행정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을행정사 제도는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행정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행정상담을 지원하는 제도다. 마을행정사는 도민을 대상으로 각종 행정상담을 제공하고, 건의‧질의‧이의신청 등 행정관련 서류작성도 지원한다. 상담은 전화‧이메일‧행정사 사무소 방문 등을 통한 상시 상담과 함께, 월 1~2회 시‧군청 종합민원실을 찾아가는 정기 출장상담 방식으로 병행 운영된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행정사는 42명으로 공직‧교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재능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도는 넓은 면적과 함께 고령인구와 외국인 등 행정 취약계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시군 단위로 마을행정사를 위촉하고,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김진태 도지사가 행정사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과 명찰을 직접 수여하며, 자긍심을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등교 시간에 구월서초등학교 앞에서 시청, 교육청, 구청, 유관기관 및 교통안전 봉사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 관련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와 정차하지 않기 ▲어린이 유무 확인 후 운전 등 운전자 준수 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시 정지와 서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평가 4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3월 3일 원소절을 맞아 '고성 위로 솟구치는 용 • 취저우에 깃든 복(Dragon Soaring Over the Ancient City • Fortune Bestowed Upon Quzhou)'을 주제로 한 2026 원소절 용춤 공연 및 전시가 역사 도시 취저우에서 열렸다. 중국 동부 저장성 취저우시 전역에서 참가한 18개 용춤 공연단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된 다양한 전통 민속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지역 고유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용의 눈에 점을 찍어 생명을 불어넣는 전통 의식인 점안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역사적인 거리 일대를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각 공연단은 고성의 거리 곳곳을 돌며 관람객들을 위해 원소절을 기념하는 전통 용춤 공연을 펼쳤다. 퍼레이드 경로 곳곳에서는 난공 노인, 취저우 삼괴, 양경 거리 순찰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 캐릭터와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전통 공연도 함께 진행돼 지역 문화유산의 독특한 요소를 보여주었다. 옛 도시 곳곳에 인파가 모이며 역사적인 이 지구는 원소절 축제에 참여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前 의정부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김주한 교장, 이덕효 교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추진배경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5년부터 경기도 위탁사업인 '드론아카데미 운영사업'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군·민간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핵심 주체인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드론 교육과 진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교장은 “드론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시점에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미래 드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명시의회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12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 44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진행됐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하고,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부서별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의원들은 주요 정책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철저한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29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