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지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맛과 우수한 위생 수준을 갖춘 업소를 발굴하고 외식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6년 동구맛집’ 신규 지정 업소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구 동구의 특색을 담은 맛과 우수한 위생 상태를 겸비한 일반음식점으로, 31일까지 영업주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심사, 블라인드 테스트,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사 등 총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동구맛집 지정증 및 현판 수여 △위생용품 지원 △동구맛집 홈페이지 및 동구맛집 리플릿 제작 등 온·오프라인으로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외식업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동구청]
대구 북구보건소는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외식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음식점 청소지원(안심주방) 사업’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대구 북구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로, 북구보건소는 영업주 관내 거주 여부, 배달 위주 운영 여부, 업소 면적 등 심사 기준에 따라 20여 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5년(2021~2025년)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에 이미 선정됐거나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처분 종료일로부터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북구보건소 위생과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번 사업이 주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
대구 북구청은 3월부터 유치원, 어린이집, 요양병원, 요양원 등 감염병에 취약한 단체를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 도구 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뷰박스’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른 후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에 따라 손을 씻고, 검사 스크린에 손을 넣어 형광물질(세균)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기구다. 손 씻기 효과를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북구보건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기관은 최대 5일간(월~금) 뷰박스와 형광로션을 대여받을 수 있고,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자료 등을 활용하여 손 씻기 체험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기후 및 생태환경의 변화로 감염병 발생이 늘고 있어 감염병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손 씻기 교육을 통해서 주민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
대구 북구청은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7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보급한다. 유용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s)은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수십 종의 미생물(효모, 유산균 등)을 배합하여 만든 미생물복합체다. 각종 생활 악취 제거, 주방 및 화장실 청소, 화초 가꾸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북구청은 3월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침산3동, 산격4동, 복현2동, 무태조야동, 구암동, 읍내동,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효액을 보급한다. 장소별 선착순 27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발효액이 필요한 주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빈 용기를 지참하여 방문해야 하며 1인당 1병(1.8L)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북구청은 2019년부터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무료 보급을 시작했다. 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증가로 작년에는 134톤을 생산․보급해 많은 주민이 이용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더 많은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무료 보급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
대구 서구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베란다 텃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기정화식물을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실내 공기질 개선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녀가 있는 세대의 경우 식물 식재부터 물주기, 통풍 등 재배 전 과정에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물품은 공기정화식물, 상토, 재배 부자재 등으로 구성된 ‘식물 체험 세트’로, 식물 종류에 따라 총 네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세대당 1세트가 지원되며 사업비는 보조금 80%, 자부담금 20%로 추진된다. 서구청은 지난 2월 말, 관내 신규 전입 세대가 밀집한 평리뉴타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선정된 183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기정화식물 식재 및 재배 과정을 체험하며 정서적 즐거움을 얻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생활환경 조성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서구청]
대구 서구는 노후 산업단지 사업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는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대구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사업’으로, 대구 서구청과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협약을 맺고 2026년 3월부터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전보건 및 공동이용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17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서구 9개 기업과 서구 외 8개 기업을 지원한다. 대상 사업장은 대구 지역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 중 정규직 1명 이상 채용 또는 예정인 사업장이며, 시설 개선 지원금은 기업별 최대 75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관내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학교와 협력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등교 시간대 교통 및 안전 보행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통학로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 관계자들은 직접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를 방문하여 교통안전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보도 단절 구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사가 진행 중인 인근 통학로나 사각지대 등 위험 요소가 잠재된 구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를 당부했다. 학교별 통학로 안전 지도 인력 배치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및 교통법규 준수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힘썼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보는 학교 현장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사회 전반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문화를
대전 유성구는 관내 화장품 제조업체 ㈜대덕랩코와 협력해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 ‘클리니슈트(Cliniceut)’ 샴푸·트리트먼트를 개발·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협약에 따라 온천수를 무상으로 공급해, 온천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유성온천수 활용 화장품 개발과 유성온천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각종 사업 협력, 공동 홍보·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제품은 유성온천수가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으로, 온천수 특유의 미네랄과 두피 친화 성분을 활용해 두피 진정 및 모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 클리니슈트는 식물 유래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군으로, 3월부터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이후 아마존(Amazon) 등 글로벌 플랫폼 입점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지역 자원인 온천수를 활용한 이번 화장품 개발은 지역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유성온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
대전 유성구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간 소통·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자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장지원형 공모 3개 분야와 의제해결형 공모 5개 분야에 대해 모집한다. 성장지원형 공모는 주민 모임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줄기-열매 3단계로 구분해 단체당 20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1단계인 ‘씨앗’은 신규 주민 모임이나 2년 미만 공동체의 초기 모임 형성을 지원하고, 2단계 ‘줄기’는 씨앗 단계에서 발전한 모임이나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다. 3단계 ‘열매’는 3년 이상 마을 활동 경험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 주민 관심사를 반영한 사업을 선정한다. 의제해결형 공모는 ▲마을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공동체 네트워크 ▲마을활동 아카이빙 ▲마을 돌봄 ▲자율 의제 등 5개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4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28일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의집 지킴이’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 위촉된 18명의 문화의집 지킴이는 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정책 방향, 시설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 친화적 문화공간 조성 등을 요청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지역사회 연계활동 등을 통해 문화의집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워크숍과 교류 활동으로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청소년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혼자 말하면 의견이지만 함께 말하면 변화를 만든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지난 27일 ‘2026년 제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산업안전보건위원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사용자 위원, 근로자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산청군 안전보건 관리계획 수립 △2026년 산청군 안전보건교육 계획 수립 △2026년 산청군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계획 수립 등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산청군은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예방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위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의 영암 청년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전남 문화·복지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로 지급한다. 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을 위해서 영암군은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병행한다. 영암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9~49세의 소득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수당을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문화복지카드는 3/3~31일, 청년문화수당은 3/3~20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청년으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문화생활로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에 안정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많은 청년의 사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에서 한다.
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3월 진행하는 ‘청년 건강·힐링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이 실습 활동을 하며 자기 몸을 이해하고, 여가를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스포츠 테이핑’ ‘두쫀쿠 프로젝트’ 2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2회로 구성된 스포츠 테이핑은 생활 부상을 예방하는 수업으로 신체 각 부위별 테이핑 방법, 부상 예방 운동법을 전한다. 수업은 이달 13, 20일 오후 4~6시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두쫀쿠 프로젝트는 과자 만들기 경험이 없는 청년도 참여해 완성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하루 과정의 체험형 교육이다. 수업은 이달 12일 오후 4시 삼호읍외국인주민지원센터, 13일 오후 7시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해 클래스 수강 이력이 없는 남성 청년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두 클래스에는 영암군의 19~49세 청년이 선착순 15명씩 참여할 수 있다. 스포츠 테이핑은 이달 3일, 두쫀쿠 프로젝트는 같은달 5일부터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 할 수 있고, 자세한 안내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6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열고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위원회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6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회의체로,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체계적인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길재 서장을 비롯해 자문의사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 추진사항 점검 ▲ 감염 노출 직원 조치 및 감염 위험도 평가 ▲감염관리실 운영 및 관련 물품 구입 ▲의료폐기물 처리와 장비 소독 관리 등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대원의 감염 예방은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현장 활동에 내재한 감염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충남 계룡시는 지난 1월부터 2월 말까지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치유(治YOU)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년층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3명씩 4개 조로 편성, 조별 3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치유(治YOU)농업’은 한자 ‘治(다스릴 치)’와 ‘YOU(너)’의 의미를 결합해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프로그램은 ▲1회차 자기 인식과 언어 성찰 ▲2회차 내면 이해와 정서 회복 ▲3회차 협동을 통한 관계 확장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종자 파종과 상추·딸기 수확, 잔디인형 만들기 등 농업활동을 매개로 감정을 인식하고 공동체 경험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가 맡아 활동 전반에 걸쳐 정서적 치유를 이끌었다. 효과 분석 결과 자아존중감은 90%, 불안감은 83% 감소했으며, 사회적 지지 척도는 80%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심리·신체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는 만족도와 재신청 의향이 모두 100%로 집계됐다. 한 참여자는 “치유농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알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경기지역회의(부의장 박연환)는 27일 「2026년 1분기 경기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조정식 간사를 대신해 김두일 홍보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개회식, 사무처 업무보고, 상반기 활동계획 보고,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재적위원 37명 중 29명이 참석해 성원이 확인된 가운데 박연환 부의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분과위원장 임명·운영위 구성 인준 회의에 앞서 분과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김두일 위원이 홍보위원장, 박유리 위원이 여성위원장, 이진상 위원이 청년위원장으로 각각 임명됐으며, 임명장은 박 부의장이 직접 수여했다. 경기지역운영위원회는 경기부의장을 위원장으로 도내 31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기획·홍보·여성·청년위원장 등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박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지역회의와 협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건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1억2천만원 규모 '경기평화포럼' 신설 추진 상반기 주요사업으로는 △2분기 경기지역 운영위원회 개최 △청소년 평화통일 축제 △경기평화통일포럼 개최 △경기평화포럼 신설 등이
1919년 3월 1일, 우리 선열들은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은 억압에 대한 저항이었고, 불의에 대한 단호한 선언이었습니다. 그날의 함성은 지금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가치, 바로 자유와 자주, 그리고 국민주권의 정신으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수많은 애국지사들은 자신의 안위보다 나라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이 땅에서 당당히 말하고,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3·1운동은 타협이 아닌 원칙의 역사였습니다. 침묵이 아닌 행동의 역사였고, 분열이 아닌 연대의 역사였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다시 새겨야 할 가치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는 용기,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책임, 그리고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의지입니다. 3·1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닙니다. 선열들이 목숨으로 남긴 질문에 우리가 답해야 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가, 우리는 과연 공동체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묻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는 갈등과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와 법치, 책임과 연대라는 3·1정신을 다시 세우는 일, 그것이야말로
도자와 회화의 경계를 허물어온 오만철 작가가 초대개인전 ‘Signature 1330° Painting’을 연다. 전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일산점 별관 B1 KP Gallery ON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오만철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온 ‘1330° Painting’, 즉 도자회화의 정수를 선보이는 자리다. 흙과 불, 유약과 시간의 물성이 응축된 작품들을 통해 기존 회화와는 다른 차원의 화면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만철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예과, 경기대학교 대학원 고미술 감정학과를 거치며 회화와 도자의 영역을 아우르는 독자적 조형세계를 구축해왔다. 국내외에서 66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각종 초대전·기획전·그룹전에도 300여 회 이상 참여하며 꾸준한 작업세계를 이어왔다. 그의 작업은 일반적인 평면회화와 출발점부터 다르다. 캔버스 위에 물감을 쌓는 방식이 아니라 백자 도판 위에 깎고, 파고, 찍고, 긁고, 칠하는 과정을 거친 뒤 1330도의 고온에서 소성해 화면을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흙은 불을 만나 속살을 드러내고, 유약과 안료는 표면을 넘어 깊숙이 스며들며 특유의 빛과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