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금산여고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증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격려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번호등을 안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홍보했다. 또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개학은 새로운 시작인 동시에 심리적 부담감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서로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따뜻한 생명존중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금산군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어린이 올바른 손씻기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위생 습관을 기르고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염병 예방에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인 올바른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유브이(UV)뷰박스를 활용해 손의 오염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아동들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어린이집 대상 올바른 손씻기 교육 참여 기관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어린이집 및 초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유브이(UV)뷰박스 대여사업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기르는 것은 감염병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여건 변화로 벼 병해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규산시비 지도에 나서며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깨씨무늬병은 벼 잎과 이삭에 발생해 광합성 저하와 수량 감소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규산은 벼의 세포벽을 강화해 병원균 침입을 억제하고 도복 저항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적기·적량 시비가 필요하다. 센터는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규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토양검정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시비 처방으로 병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금산군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규산 무료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깨씨무늬병은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만큼 규산시비를 철저히 이행하는 게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벼 재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군에서 지원하는 규산 무료 공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요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설치된 지적기준점에 대한 현황조사에 나선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도로, 교량, 도로변 등에 설치한 표식으로 모든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이다. 조사 대상은 관내 설치된 지적도근점 등 1400여 점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지적기준점의 소재 여부와 상태 등이다. 도로포장이나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 망실되거나 훼손된 기준점을 파악해 사용이 불가능한 기준점은 폐기하고 필요시 재설치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측량에 필요한 기준점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기준점은 시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공시설물”이라며 “각종 도로 공사나 건축 현장에서 기준점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올해 추진하는 교촌1·신평1·성당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군은 마을별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목적과 사업추진 절차와 동의서 제출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토지현황 조사 및 경계설정에 따른 주민 협조사항 안내 등에 나섰다.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인 교촌1지구 외 2개 지구는 745필지 80만1000㎡로 국비 1억5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때 작성된 지적도를 최신의 측량기술로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지적불부합 토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로 작성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토지소유자와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6~7월경 충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사업지구로 지정이 되면 소유자와의 토지 경계 협의·확정, 조정금 정산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재산가치 상승 등 주민들의
금산군과 한국수자원공사 금산권지사는 수도요금 납부 편의성을 위해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오는 3월 고지분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 통장 자동이체뿐 아니라 신용카드를 통한 자동납부가 가능해져 군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수도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신용카드 자동납부는 매월 지정 결제일에 수도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방식으로 납부일을 놓치는 경우를 줄이고 고지서 확인 및 납부 절차를 간소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기존 통장 자동이체의 취약점이었던 잔액 부족에 따른 미납·체납 상황도 예방할 수 있다. 서비스는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 방문하거나 한국수자원공사 콜센터, 한국수자원공사 금산권지사에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또, 한국수자원공사 금산권지사(금산군 금산읍 북사직로34)에 방문해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신용카드 자동납부 시행으로 납부 선택권을 넓혀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수도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 개선을 위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주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에 대한 기술진단을 시행한다. 이번 기술진단은 하수도법에 따라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의 기능과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노후화 여부, 처리 효율,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문 기술진단 기관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공정, 기계 및 전기설비, 계측장비 등의 운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하수관로의 균열, 침하, 누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진단 결과를 토대로 시설 개선 및 보수 계획을 수립해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뿐 아니라 문제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기술진단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의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과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금산군은 지방하천 유지보수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6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보석천 유지보수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석천 내 자연석쌓기와 옹벽블럭을 정비하며 상반기 중 편입토지 보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보석천의 통수단면을 확보해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 피해와 제방 유실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업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부산물 소각 등 행위가 일어나지 않는게 중요하다”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각별하게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만약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헬기 지원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잔불정리도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태세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봄꽃을 보기 위해 금산군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준비도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봄이면 군북면의 산벚꽃 단지에 많은 분이 찾아오신다”며 “산책길, 데크길 및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또,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예정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도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며 “꽃축제인 만큼 개화시기에 맞춰 프로그램이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주민숙원사업, 농기계 임대 등 업무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했다.
금산군은 군민의 독서 생활화를 지원하고 바쁜 일상에서도 책과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금산군립도서관 아침독서 서비스를 3월 9일 시작한다. 아침독서 서비스는 매주 1회 분야별 추천도서 6권에 대한 핵심 요약본을 신청자에게 카카오톡으로 제공하는 비대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책의 주요 내용을 접할 수 있어 직장인, 자영업자, 학부모 등 다양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추천도서는 인문, 경제·경영, 자기계발, 문학, 사회·트렌드 등 분야를 아우르며 최신 도서와 화제 도서를 중심으로 선정된다. 도서별 요약본은 책의 핵심 메시지와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짧은 시간 안에 책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서비스 신청은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매주 정해진 요일 오전 카카오톡 메시지로 요약본이 발송된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아침독서 서비스는 바쁜 일상으로 독서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기획했다”며
금산군은 옥외광고물 설치 및 정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광고물(간판, 현수막) 설치 업소 25개소에 옥외광고물 작업 안전수칙 포스터를 제작해 배부한다. 옥외광고물 작업은 고소작업차와 사다리 사용 등 고소작업이 많아 추락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꼽힌다. 특히,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배부되는 포스터에 담긴 주요 안전수칙은 △고소작업대 안전점검 내용 및 작성할 안전 서류 △사다리의 미끄럼·넘어짐 방지조치 △작업 전 보호장비 착용 등이다. 군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설치 및 철거 작업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자들이 안전수칙을 항상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옥외광고물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재)평창유산재단은 평창올림픽플라자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평창올림픽플라자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창올림픽플라자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지역의 창의적인 디자인 자원을 활용한 기념품 개발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전에는 평창과 평창올림픽플라자를 주제로 한 다양한 관광기념품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장려상 9점 등 총 18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대상과 금상, 은상 수상작은 평창올림픽플라자 기념품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상품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찬섭 평창유산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평창올림픽플라자만의 차별화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최근 증가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총 5억 6천만 원 규모의 예방 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마을 단위 철망 울타리 설치와 태양광 전기울타리 지원을 병행해 농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마을 단위 철망 울타리 설치 사업에는 4억 7천만 원이 투입되며, 능형(마름모) 철망 울타리 약 6.3km를 신규 설치한다. 군은 읍면 수요 조사와 토지 사용 승낙서 확보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한 뒤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가가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전기울타리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6개소이며, 사업비는 국비·도비·군비·자부담을 포함해 1억 5천만 원이다. 농가당 최대 지원금은 135만 원이며(총설치비의 60%),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는 농가의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마을 단위와 개별 농가 단위 예방 사업을 동시에 강화해 실질적인 피해 감소 효과를 만들겠다”라며 농가와 마을의 사업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으로 식품 가공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평창군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식품 가공 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교육생 20명으로 3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4회, 56시간으로 운영되며,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평창군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가공 창업 기반을 다지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22년부터 매년 가공 창업 교육을 운영하여 ▲'식품위생법'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제빵, 발효식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여 농업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식품 가공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적극 독려하고, 식품 가공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천안도시공사는 청명·한식 기간인 내달 5~ 6일 개장유골 화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청명·한식은 ‘산소에 손을 대도 탈이 없는 날’로 여겨져 묘지 이장 등 개장유골 화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이에 따라 공사는 이틀간 화장 회차를 기존 5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한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화장 예약은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화장일 기준 전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청명·한식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 운영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평택시협의회(회장 최시영)가 지난 5일 오후 평택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최시영 회장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협의회장 개회사, 내빈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책건의 의견수렴과 협의회 안건 보고, 토론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차원의 역할을 폭넓게 점검했다. 최시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경칩과 함께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1분기의 결실을 잘 거두고 2분기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민 소통 확산과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청소년 평화통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홍기원 국회의원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홍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
유튜버 김산태가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최근 영상을 통해 "채널을 만든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구독자 증가 속도가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하루 만에 70만 구독자를 늘린 것은 제니, 백종원, 그리고 나 정도였다"고 언급하며 빠른 성장세에 기쁨을 드러냈다. 채널 론칭 초기 목표를 구독자 30만으로 잡았지만, 이를 크게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다. 채널 성장의 흥분과 함께 수면 부족도 호소했다. "도파민이 나오면서 거의 이틀 동안 잠을 네 시간밖에 못 잤다"며 이를 천연 스팀팩이라 표현했다. 현재 700여 통의 메일이 쌓일 만큼 광고 문의와 응원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수익의 30% 기부 선언… "마음 편하고자 하는 결정" 주목을 끄는 것은 수익 배분 계획이다. 김산태는 "일반적인 소속사 계약처럼 수익을 7대 3으로 나누되, 내 몫의 30%를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소속사에 돌아갈 몫을 구독자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기부는 월 1회 또는 분기에 한 번 콘텐츠 형식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다만 "자주 하면 스스로 역겨워진다"며 "천사처럼 비춰지긴 싫고,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