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배달모아 이용자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할인 쿠폰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완료 건에 대해 다음 날 새벽 일괄 지급되며, 1인당 하루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6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배달모아는 공공배달앱으로, 가맹점이 부담하는 중개수수료가 없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 고객의 소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의 배달비와 외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배달모아 이용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1,752호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만6,959세대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다.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제천시 내토로 295, 1층 세무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 관련 사항은 제천시청
제천시 명동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고기데이’가 오는 5월 1일 네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고기데이’는 명동 고기로(구 명동갈비골목) 일대 9개 식당 앞 노상주차장을 야외 식사 공간으로 개방하는 이색 거리 행사다. 5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18:30~22:00)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식사와 함께 화려한 경관 조명 아래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명동 고기로’만의 독특한 야장 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천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을 지는 골목길에서 버스킹 음악과 함께 즐기는 야외 고기 파티는 제천 명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명동 고기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석성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을 통해 내곡4초등학교(가칭)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곡4초등학교(가칭)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19,993.6㎡ 부지에 53학급(유 7, 초 42, 특수 4), 총 1,129명(유 149, 초 980) 규모로 설립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은 그간 내곡4초등학교(가칭) 신설을 위해 청주시 내 일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나, 학부모와 동문, 지역 주민의 반대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석성초 동문회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이번 달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학부모 설문조사에서 전체 14세대 중 11세대(약 79%)가 이전에 찬성함에 따라 내곡4초등학교(가칭) 신설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석성초등학교는 향후 신설대체이전 행정예고를 거쳐 이전이 최종 확정되면, 2026년 9월부터 적정규모학교육성기금 지원을 받아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2019년 청주내곡초 개교를 시작으로 2027년 내곡3초등학교(가칭), 2028년 내곡유치원(가칭
충북아쿠아리움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체험행사 “어린이 날, 우리들 세상”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느끼고 기억하는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은 ‘삼색버드나무 친구맺기’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나무에 남겨 작은 추억을 만들고, 동화관 유리면을 활용한 공간에 자유 드로잉 하여,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동요부르기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가 함께 웃고 노래하는 따뜻한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 꽃 심기’ 체험은 식물을 직접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생명의 성장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되며, 전문 아쿠아리스트와 함께하는 수중 다이빙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아이들에게는 즐거움과 흥미를 더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이병민 수산파크산업과장은 “이번행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
충북도는 29일 도 산림녹지과와 충북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 협의를 개최하고, 산불 가해자 검거 및 손해배상 이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는 도내 산불의 상당수가 입산자 실화,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에 대한 책임 이행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경각심이 낮다는 문제 인식에서 추진됐다.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총 2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13.63ha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으며, 산림피해액은 약 1억 9,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피해액에는 진화인력 투입시간, 산불진화헬기 임차비, 입목 피해액, 산림의 공익적 가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사회적 비용은 더욱 큰 상황이다. 특히, 최근 단양군 사례는 손해배상 이행의 대표적인 선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에서는 2026년 2월 23일 추위에 떨던 80대 남성이 낙엽을 모아 불을 피우다 산불로 확산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산불로 군유림 1.5ha(약 4,500평), 약 1,350그루의 나무 피해가 발생했으며, 단양군이 가해자에게 약 870만원의
충북의 대표적 관광 명소이자 과거 대통령들의 전용 별장이었던 ‘청남대’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특별한 힐링 체험을 선사한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D홀)에서 열리는 여행 박람회‘올댓트래블’에 참가해,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에게 깊은 여백을 선사하는 감성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장소를 알리는 홍보를 넘어, 관람객들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지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작은 휴양지’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과거 대통령들만이 누리던 비밀스러운 숲과 호수의 평온함을 이제는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홍보부스는‘비우기→돌아보기→채우기→기억하기’로 이어지는 순환형 체험 구조를 통해 관람객을 청남대의 정서적 깊이 안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먼저 ▲비우기 단계에서는 포스트잇에 일상의 번뇌를 적어 내려놓으며 심리적 해방감을 맛보고, ▲돌아보기 단계에 마련된 거울 포토존에서 온전한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채우기 단계에서는 현재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
충청북도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기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 미래형 농업 전환을 위해 스마트팜 확산 3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가 추진하는 3대 전략으로는 ▲기존 농업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추진 ▲청년농업인·귀농인 정착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확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 추진이다. 먼저 기존 농업인도 스마트농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을 이번 추경에 반영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신규 유리온실·완전 자동화 시설을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을 업사이클링하여 베드시설, 양액시설 등 필수 스마트 기술만을 적용한 충북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저비용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특히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기존 시설농업인, 청년농업인, 중소규모 농가도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도는 청년농업인과 귀농인 등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별 여건에 맞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충북도는 29일 ‘그림책 정원 1937’에서 도내 시·군 및 콘텐츠거점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충북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시·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콘텐츠산업 육성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와 시·군 콘텐츠 담당 공무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콘텐츠산업 지원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시·군별 지역특화 브랜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1시군 1브랜드 특화콘텐츠’ 발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도는 올해 15억 2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의 창의적 이야기를 스토리IP(지식재산권) 기반 콘텐츠로 개발하고, 지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토리테인먼트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 ▲콘텐츠 IP 기반 융합상품 개발 지원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간담회에서는 ▲충북 스토리테인먼트 산업 육성 전략 ▲AI 미디어 콘텐츠 산업 진흥지구 조성 ▲문화선도 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 충북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이끌 중장기 전략에 대한 논의도
충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광역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이 공동으로 참여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기존 각 지자체별 시행하던 일자리 사업을 초광역 단위로 묶어 지역 주력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정착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청권 전체에 총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 중 충북도는 12.5억 원(국비 10억, 도비 2.5억)을 확보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첨단산업 분야에 총 94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광역이음 기업·인재 동반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권역 내 컨소시엄 참여 기업에 연구개발(R·D) 및 비연구개발(R·D) 자금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규 취업자에게는 1인당 최대 180만 원(월 30만 원×6개월)의 경력인재 장려금을 지급한다. 또한 ’광역이음 이주정착 지원사업‘으로 타 지역에서 충청권으로 이주·취업한 근로자에게 300만 원의 이사비 및 물품구입비를 지원하며 이주 초기 안정적인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가 대추 재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100가지 문답으로 읽는 대추 백과』를 발간했다. 대추는 충북을 대표하는 지역특화작목이지만, 그동안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등 관련 정보가 분야별로 흩어져 있어 농가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자료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대추연구소는 이론 중심 기술서에서 벗어나, 농업인과 소비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한 문답형으로 엮어냈다. 책자는 ▲국내외 산업 현황과 시장 흐름 분석 ▲재배 기술 정밀 솔루션과 현장 코칭 ▲과학적 병해충 진단과 방제 ▲가공·이용 고부가가치화 등 네 개 분야로 나눠 대추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연구소의 축적된 다양한 연구 성과와 현장 사례를 문답 속에 함께 녹여내어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이채영 육종재배팀장은 "이번 책자는 대추연구소 개청 이후 축적된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로, 농업인과 관련 산업 종사자, 소비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인 기술과 정보를
충북 진천군은 지난 28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2026년 제2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의료급여 일수 연장과 선택의료기관 지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현직 의사·약사 등 보건의료 현장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서비스를 보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진료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의료급여 일수 연장 신청 39건과 복합질환 등으로 기존 지정기관 외 추가 진료가 필요한 선택의료기관 지정 신청 15건에 대해 적격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정세영 군 통합조사관리팀장은 “의료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의사·약사 위원들의 전문적인 판단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기반으로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수급자들이 적시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료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오후 2시,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청렴 의식을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탁금지법 시행 10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주요 쟁점과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 이경민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 10년 성과 및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운동부 운영과 방과후학교 등 교육현장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메신저‧문자‧SNS 등을 통한 청탁 유형 등 최근 동향을 반영한 내용을 함께 다뤄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설명회는 대면 교육과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사랑관 세미나실에는 본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시에 학교 교감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본청 내 회의실 등에서 도내 2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고교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을 대학과 공유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학교별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충북교육청과 서울대학교가 협력해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3명이 충북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학교별로 교사 최대 4명이 참여해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40분씩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 대상에는 청원고, 충북과학고, 충북외고를 비롯해 충주, 제천, 영동, 괴산, 음성 등 도내 각 지역 24개 고등학교가 고루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 고교의 교육 여건 공유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안내 ▲학교별 맞춤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고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와 대학 간 소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29일 농업인문화관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1교시에서는 손병창 나사렛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농작업 위험 요인 이해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안전재해 예방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 특유의 작업환경과 반복되는 위험요소를 짚어내며 예방 중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2교시에서는 농작업 안전장비 활용 실습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방법을 익혔다. 특히 개인보호구와 붙이는 소화기 등 실습교구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농업인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력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농업은 작업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