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도내 청년들에게 의회 업무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의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함께 일할 청년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 충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이나 충남 소재 대학생(재학·졸업생 포함)으로서, 부서별 직무에 따라 자격 요건을 달리한다. 도의회 사무처 5개 담당관실(총무, 의사, 홍보, 입법, 예산)에서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실제 직무와 개별 과제를 부여받아 일하게 되며, 공공부문 실무경험과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및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충청남도 생활임금을 받게 되고, 근무 기간은 8개월, 주 5일 전일제로 3~5월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지원 희망자는 충남도의회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성현 의장은 “올해 3년 차를 맞은 청년인턴제도는 청년들이 의회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청년인턴들이 더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노년기 우울과 고립으로 인한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인 자살예방 캠페인’을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추진한다. 청주서원시니어클럽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37개 사업단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노인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은퇴 이후 역할 상실, 만성질환, 경제적 부담, 배우자 사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노인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자살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안내한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노인 자살은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보건사업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준공을 앞둔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안정적인 개관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1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과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상태 △안전·편의시설 설치 현황 △전수교육 공간 및 공연·전시 공간 조성 상황 △개관 이후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청원구 내덕동 173-9 일원에 조성 중이며, 2022년부터 총사업비 102억6천만원(국비 37억, 도비 11억, 시비 54.6억)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오는 2월 준공하고 3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교육관은 교육동과 전시동 등 2개동에 연면적 2천545㎡ 규모로 조성된다. 전수교육실·전시실·세미나 공간·휴게실 등 다양한 기능 공간을 갖춰 무형유산 전승과 시민 문화향유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전수교육관에는 총 7개 종목이 입주할 예정이며, 시는 종목별 보유자(단체)와 연계한 전승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신병대 부시장은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도내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국비 11억 6,000만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에서 유일하고 ‘준비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취업 실패나 경력 단절로 자신감이 떨어진 청년들을 다시 사회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 비경제활동 상태 중, 다른 명확한 유형(육아가사, 취업준비, 통학 등)에 해당하지 않는 다양한 사유를 모두 포괄함 지원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도내 청년으로 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25주(200시간)의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지원프로그램은 ▲전담 상담사와의 밀착 상담 ▲개별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훈련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사회 진입을 도울 계획이다. 경자청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특히 2024년에는 최우수, 2025년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는 등 최고 수준의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충북도는 대물림 음식업소 등 도 인증음식점이 수록된 2026 충청북도 맛집 가이드북 '충북의 맛'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도 인증음식점에 대한 설명과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휴무일 등이 음식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고, 지역별 추천 관광지 및 여행코스별 인증음식점을 제공하고 있어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997년에 시작된 충청북도 음식경연대회의 현재까지 역대 수상업소 및 ‘25년 음식문화페스타 입상 현황이 맛깔난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 대물림 음식업소(63개소) : 2대째 25년간 대를 이어 내려오는 우리 고장 고유 음식의 맛을 계승 발전시키는 대물림 업소 ‣ 밥맛 좋은 집(142개소) : 충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쌀로 정성스럽게 밥을 지어 윤기있고 찰진 밥이 제공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 ‣ 우수모범업소(82개소) : 위생관리 상태 증이 우수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정 충북의 맛 책자는 음식점 별로 QR코드가 있어 음식점에 대한 추가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고 ’충북도청 홈페이지‘(도정소식-도정자료
충북도 감사관실은 ‘2026년 충청북도 감사운영계획’ 확정에 이어 적극행정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사전 컨설팅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도 감사관실은 이번에 수립 시행되는 ‘컨설팅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계획’은 지난해 사전컨설팅감사 154건에 대한 주요성과 이용자 만족도 및 컨설팅감사 의견 반영 여부 등을 종합 분석하여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도 감사관실의 지난해 사전 컨설팅감사 주요 성과에 따르면 △청풍교 정원화사업 실시설계용역 전 기성부분 발주 등 정책지원 4건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발주 등 6건 81억원 상당 예산절감 △산업단지 중복신청 시 시행자 선정 등 3건 2조2533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지원 △지붕태양광 모듈 개발행위 관련 입법 부재에 따른 군 계획조례 개정 권고 등 2건에 대한 제도개선 의견을 제시함으로서 이를 개선했다. 제도 활용 만족도 조사결과 만족도가 90%에 달하고, 의견반영률이 97%에 이르는 등 공무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앞으로 개선할 사항으로는 지속적인 제도 홍보 및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도 총 2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야당 최고위원 및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잇달아 면담하고,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대응해 충북 특별 지원 법률 제·개정을 비롯한 도정 핵심 현안에 대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특히 광역지자체간 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소외되거나 역차별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충북 특별지원 법률 제·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조기 착공 ▲K-바이오스퀘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청주공항~김천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다목적 돔구장 건립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첨단산업 육성과 주요 SOC 사업에 대한 국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영상자서전 등 충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5대 혁신 정책의 추진 성과와 전국 확산 가능성을 설명하며, 제도적 뒷받침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김영환 지사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북 역시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와 제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서 도내 6개 단체, 21개 팀이 선정돼 총 7억 7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충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5개 팀을 비롯해 청주시 6개 팀, 충주시 5개 팀, 진천군 2개 팀 등 도내 지자체 직장운동경기부가 선정됐으며, 공공기관으로는 충북개발공사의 우슈팀과 충북체육회 롤러·스쿼시팀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선정 결과에 따라 충북도는 256백만원, 청주시는 132백만원, 충주시는 223백만원, 진천군은 66백만원, 충북개발공사는 23백만원, 충북체육회에서는 66백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확보된 국비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국내외 전지훈련, 훈련 장비 및 용품 구입, 각종 대회 출전 경비 등 경기력 향상과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충북 괴산군은 21일 청천면 선평2리에서 마을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군민장학금 기탁,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건축면적 90㎡ 규모로 건립됐다. 고령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한 생활 공간과 주민 소통을 위한 다목적실을 갖춘 현대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심상하 이장은 “마을회관은 우리 마을의 얼굴이자 주민들이 가장 의지하는 안식처”라며 “멋진 보금자리를 선물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신축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21 관내 국․공․사립 초등학교 연구부장 9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26년 ‘포용과 실용’을 바탕으로 충북교육 6대 핵심정책에 따른 ‘1교 1특화교육 브랜드화’를 위해 각 학교현장에 충북교육정책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이를 위해 단위학교의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교육공동체 관계형성 및 충북교육정책 중심 교육과정 수립 연수를 통해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했다. 이와 연계하여 학교의 교육비전과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의 특성화․다양화를 꾀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연구부장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박종원 교육장은 “청주교육지원청은 2026년에도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더욱 내실화하여 각 학교의 특성과 여건, 학생의 필요에 맞는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이 빛날 수 있는 맞춤형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완전한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후속 입법의 조속한 마무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정·행정적 부담을 지방정부에 전가하지 않도록 국가 책임의 재원 확보 방안 명문화 △영아 보육 소외와 현장 혼란을 차단할 실현 가능한 로드맵 마련 촉구 등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023년 유보통합 추진 방안 발표 후 3년이 경과했지만 핵심 법령 개정이 지연되면서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분리된 관리 체계로 인해 동일 연령임에도 지원금, 교육 환경, 교사 처우에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충북도는 인구 소멸 지역과 성장 지역이 공존하는 특성상 안정적인 법적 근거 없이는 재정 설계와 인력 운용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유보통합이 공허한 구호로 끝나지 않도록 올해 상반기 내 입법 공백을 해소하고, 별도의 특별회계 신설 등 안정적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골프장 농약 사용량 및 잔류농약 허용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골프장 증가와 농약 사용 확대에 따른 이용객·노동자 건강 우려 및 수질오염 가능성을 고려해, 정부와 국회에 농약 사용량 기준과 잔류농약 관리 기준을 조속히 마련하고 기준에 따른 관리·처분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제안한 김현문 의원(청주14)은 “전국적으로 골프장이 늘고 농약 사용도 증가 추세인 만큼 단순 점검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관리‧감독을 위한 기준과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현행 제도는 농약 사용량과 잔류량을 확인하는 수준으로 운영되는 한계가 있고, 골프장의 농약 사용 행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실질적인 행정처분 근거가 미비한 실정”이라며 “기준이 없는 상태로 과다 사용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골프장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환경보전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건의안은 오는 27일 도의
충북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21일 괴산허브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와 약 31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생산적 일손봉사, 반찬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2025년 주요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강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양성평등주간’에는 여성토크콘서트와 기념행사를 주관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성평등이 일상에 자리 잡도록 활동을 넓힐 계획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명자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여성단체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
충주시는 21일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농산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사업추진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친환경농산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팀장 및 주무관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조사업 사업 지침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조사업 신청 절차와 대상자 선정 기준, 사업별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사업 집행 기준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의 접근성 및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추진 지침 책자를 1월 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충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도 공지할 예정이다. 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친환경농산분야 보조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지침 책자를 활용하거나 공지사항에 게시된 친환경농산 사업추진 지침을 참고해 토지가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6개 소관부서(기획조정실, 충북연구원, 외국인정책추진단,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충북여성재단,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김종필 의원(충주4)은 도지사의 공약 이행률을 질의하며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기”라며 “진행이 어려운 사안은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등 책임 있게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현재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행정 통합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행정 통합이 급물살을 타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의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하며 “충북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대전·충남 통합에서 충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개정 등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동우 의원(청주1)은 충북도의 정부 예산과 관련해 “충북도가 9조 원대 예산을 넘어 앞으로 10조 원대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며 “예산 확보가 필요하지만 세부적인 예산 배분도 중요하므로 기획조정실에서 예산이 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정 의원(음성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 의원은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신금자 부의장이 시가 추진 중인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 사례 관련 해외 벤치마킹 출장을 겨냥해 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해 “전형적인 정치 프레임 씌우기이자, 스스로의 행태를 외면한 내로남불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신금자 부의장은 군포시의 해외 출장을 두고 ‘임기 말 무리수’,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단정적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는 출장의 사실관계와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주장”이라며 “더 큰 문제는 본인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성이나 설명도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전국 광역·기초의회에서 해외출장과 관련한 각종 비위가 드러나면서 최소 87개 지방의회가 경찰 수사를 받았고, 군포시의회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신금자 부의장을 포함한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명은 지난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의회사무과 직원 5명을 동행시켜 중국으로 해외출장를 떠났고, 약 2천4백만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현행 ‘군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제12조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군 공항 비행안전구역에 묶여 고도제한 규제를 받는 단지들과 일반 단지 사이의 '공공기여율 형평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경기도의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1일(수)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성남시청 관계 부서,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관련 부서, 그리고 분당 고도제한 단지 주민 대표단과 정담회를 열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분당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대신 일정 비율을 공공기여로 내놓아야 한다. 문제는 서울공항 인근의 고도제한 단지들이다. 이들 단지는 고도제한 규제로 인해 특별법이 허용하는 최대 용적률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규제가 없는 다른 단지들과 동일한 수준의 공공기여율(최저 10% 등)을 적용받고 있다. 주민들은 “높이 지을 수도 없어 사업성이 떨어지는데, 공공기여까지 똑같이 내라는 것은 이중 규제이자 명백한 역차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주도한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주민들은 수십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재산권 침해를 감내해 왔다”며, “출발선이 다른 단지
한국AI작가협회는 지난 17일 열린 네트워킹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를 활용한 창작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콘텐츠가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되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며, AI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Studio를 활용한 스트리트파이터 스타일의 게임 제작 사례와 3D 웹사이트 제작 과정이 소개됐다. 단순한 기능 시연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구현까지의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의 가치 구조와 해석을 다루는 디지털가치인증센터 소개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이 세션에서는 디지털 창작물이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분석·정리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콘텐츠 활용과 신뢰 확보 측면에서의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어 김예은 협회장은 직접 제작한 다양한 웹 기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화랑 슈팅게임을 비롯해 ▲Know Art, Better Art ▲머릿속 아이디어를 기획서와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Creator Growth Kit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