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구로구에 등록된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연납 신청을 통해 1년 치 부담금을 한꺼번에 납부하면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제도로,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게 해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목적이 있다.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며, 연납 신청 시에는 전년도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부담금을 합산해 1년 치를 일괄 납부하게 된다. 신청은 서울시 이택스, 전국 통합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구로구청 환경과로 유선 접수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1월 중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온라인 신청과 납부 모두 가능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정해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기존처럼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분할 납부해야 한다. 지난해에 연납을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n
구로구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동(洞) 신년인사회’를 연다. 동 신년인사회는 구청장이 각 동을 찾아가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다.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된다. 행사는 약 90분간 내빈소개, 신년인사, 동정보고, 주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경로당 방문 순으로 진행된다. 동장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동정보고를 진행하고 이어지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의 질문에 대해 구가 직접 답한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는 생활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사안별로 검토한 뒤 구정 반영 여부를 개별 회신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살필 예정이다. ‘2026년 동 신년인사회’ 일정은 1월 12일 수궁동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오류1동, 개봉1동, 고척2동, 고척1동, 항동, 오류2동, 개봉2동, 개봉3동, 구로1동, 구
서울 강북구는 지난 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2026 강북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 및 지역 인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교육감,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북구시니어합창단과 강북구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어우러진 식전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후 국민의례, 주민 새해소원 영상 상영, 신년 덕담,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중 상영된 구민 새해소원 영상에는 강북구에서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새해를 맞는 기대와 바람이 생생하게 담겨,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신년 덕담 시간에는 서로의 안녕과 희망을 전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행정의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구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혁신과 성장, 상생과 복지, 자연과 웰니스, 문화와 경제를 중심으로 한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구는 올해 착공예정인 신청사를 지하
서울 강북구가 관내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구비로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 연립주택(연면적 660㎡ 초과), 다세대주택(연면적 660㎡ 이하) 등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공동주택이다. 다만, 단독주택이나 소유주가 한 명인 다가구주택, 위반건축물로 등재된 단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에서 최대 80% 이내의 범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단지별 지원 한도액은 최대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될 경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시설물 보수 사업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공동주택 지원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강북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으로 접수 시에는 서류 누
중랑구 홍보대사인 가수 배아현과 팬클럽 ‘아트’가 지난 1월 9일, 모교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배아현과 팬클럽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졸업을 앞둔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배아현은 지난해 모교인 송곡여자고등학교 장학금 기탁에 이어 올해도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학업과 진로 활동에 성실히 임한 졸업생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배아현은 “학창 시절을 보낸 모교에서 후배들을 응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후배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중랑구 홍보대사는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구는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유명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구민과 소통하며 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의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은 물론,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준 배아현 님과 팬클럽 ‘아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중랑구가 지난 9일 오후 중랑문화체육관에서 구민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이 함께 참석해 지난 8년여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를 함께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앞으로의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공감과 연대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면목선 경전철과 GTX-B 노선 추진, 주택개발사업 서울시 자치구 최다 선정 등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이 소개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민선8기 동안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고 등급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 ▲5년 연속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 최고 등급 ▲한국 ESG 대상(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 등 대외 평가를 통해 행정 운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류경기 구청장은 2026년에도 총 1조 1,64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 문화, 도시개발, 복지 전반에서 균형 있는 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비약적인 성장을 거둔 교육 분야는 서울권 4년제 대학 진학률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자치구 최대 규모인 2,475억 원의 정책 자금을 투입한다. 이번 대책은 골목상권 소상공인부터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1,400억 원 금융지원…융자·이자지원 ‘투트랙’으로 자금 숨통 우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총 1,400억 원 규모의 전폭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인 400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제공한다. 강남구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연 1.5%의 저렴한 고정금리로 개인 최대 1억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며 대출 처리 기간을 40일에서 20일로 단축했다. 올해는 여기서 나아가 접수 창구를 기존 신한은행에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까지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중 은행 대출 이용
양천구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가 서남권을 대표하는 수변 여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올여름에는 전망카페 테라스에서 양화폭포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안양천 물길 따라 카누·카약이 떠다니는 풍경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7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양천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발표하며,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의 대변신을 예고했다. 해당 지역에는 2010년 조성된 ‘바이크라운지’가 운영되고 있다. 역세권과 수변을 잇는 주요 지점임에도 자전거 보관 기능에만 한정되어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양천구는 바이크라운지와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안양천 접근성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높이는 ‘안양천 수변활력거점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2023년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2024년 2월 설계공모를 통해 수변활력공간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후 2025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월 공사를 시작했다. 신목동
서울 은평구는 가정형편 등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라인 롤러스케이트 및 안전장비 기부 캠페인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은평구가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 온 인라인 롤러 교실의 취지를 확대한 것이다. 인라인 롤러스케이트는 신체 발달과 균형 감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종목이지만, 장비 구매 비용 부담으로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도 적지 않다. 이에 은평구는 사용하지 않는 인라인 롤러스케이트와 안전모, 보호대 등을 기부받아 필요한 아동에게 지원함으로써, 체육활동 참여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부 대상 물품은 ▲아동용 인라인 롤러스케이트 ▲안전모 ▲손목·무릎·팔꿈치 보호대 등이며,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의 장비라면 누구나 기부할 수 있다. 기부 물품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은평구 생활체육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기부된 물품은 올해 진행 예정인 ‘은평구 인라인롤러 선수단과 함께하는 취약계층 인라인 교실’ 운영에 우선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집에 보관만 하던 인라인 롤러스케이트 한 켤레가 아이들의 새로운 도전과 꿈의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1일 은평구 아동위원협의회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백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협의회 위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 은평구 아동위원협의회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발굴·추천하고, 상담과 지원을 통해 아동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매년 어린이 글짓기·그리기 공모전과 동요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권주희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모든 아동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은평구 아동위원협의회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는 주민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확대하고 구정 홍보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2026년 은평구 온라인 홍보활동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온라인 홍보활동가는 은평구의 숨은 명소와 주요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구민의 시선에서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민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은평형 참여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공식 블로그에 주민 참여형 콘텐츠 전용 카테고리를 운영하는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전반에 온라인 홍보활동가의 콘텐츠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홍보활동가 4명을 운영해 총 54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구정 소식과 생활정보를 담은 기사, 은평구의 명소와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와 현장 중심 취재로 주민 공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짧은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릴스 크리에이터’ 분야를 신설해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온라인 홍보활동가 모집인원은 총 5명이며, 모집
서대문구는 관내 천연동에 소재한 독립문영천시장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문화관광형시장, 2024년 디지털전통시장에 이어 2026년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재선정됨에 따라 앞선 4년간에 이어 향후 2년간 다양한 특색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독립문영천시장은 관광 콘텐츠 개발로 외국인과 젊은 세대를 유입해 ‘K-글로벌 관광 체험형 시장’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시장 인근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의 문화, 관광, 역사에 착안한 프로그램과 축제,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시장 브랜딩 사업, 시장 상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 상인 역량 강화 등을 실시하고 주민과 상인이 어우러지는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앞서 독립문영천시장은 2022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어린이 키즈마켓 데이’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사례 시장에 뽑힌 바 있으며 성과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AI비서 덕분에 민원처리 속도는 빨라지고 답변은 더 정확하게 할 수 있어요”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행정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AI(인공지능) 비서를 도입하고, 행정 혁신 가속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행정망에 AI 비서를 도입했다.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AI를 자체 행정망에 연계하여 행정 맞춤형 AI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전 직원마다 AI 비서를 두게 된 셈이다. 생성형 AI 비서는 ▲문서 요약 ▲보고서·보도자료 초안 작성 ▲민원 답변 지원 ▲번역 및 문구 교정 ▲데이터 분석 등 행정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또, 개인정보와 민감 정보는 필터링하고 내부망 전용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보안 관리를 강화하고, 신뢰성도 확보했다. 특히, 반복적·표준화된 행정업무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제공해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고, 행정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두달 간 생성형 AI 솔루션 사전 테스트를 실시하고, 보안성 검토를 거쳐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AI 비서를 사용한 직원
최미경 강북구의회 의원(수유1동·우이동·인수동)은 최근 화계중학교 앞에 설치된 제설장치(원격액상살포장치) 설치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강설 시 경사로 등 제설 취약 구간의 초동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북구는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완료를 목표로 인수봉로를 포함한 관내 상습 결빙 구간 10개소에 총 24대의 제설장치(원격액상살포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신규 설치 사업은 기존의 구매 후 설치하는 방식 대신 임대 방식을 활용했다. 기존 방식은 초기 설치비용이 높고, 고장시 수리를 업체에 의뢰해야 하는 등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따르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임대 방식은 정기적인 비용이 발생하지만, 초기 설치비용이 구매 방식보다 저렴하고 전문 업체를 통해 유지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이러한 장단점을 비교·분석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안정적인 장비 운용을 위해 이번 신규 설치사업에 임대 방식을 채택했다. 현장을 점검한 최미경 의원은 “화계중학교 앞 도로는 경사가 있어 눈이 올 경우 차량 통행과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이 크게 위협받는 곳”
서울아리수본부는 10일 13시경 하남시 감일동 120-12번지 인근 광암아리수정수센터에서 송파 지역에 공급하는 구경 2,200㎜ 크기의 관로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도로결빙 대비 염화칼슘 살포 등 교통소통 대책을 포함한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 뒤 누수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수복구는 시민 급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 사용량이 적은 심야 시간대에 추진할 계획이며, 아파트 등 다량 급수처에는 사전 저수조 담수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 급수 불편 발생에 대비해 급수차 5대와 병물아리수 12만 병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비상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누수복구 이후 일시적인 혼탁수 발생 가능성이 있어, 해당 지역 시민들에게는 수돗물을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관련 내용을 해당 지역 시민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사전 안내했다. 또한 누수복구 과정 전반에 걸쳐 수질자동측정기 20개소를 활용해 송파구 전역의 수질 이상 유무를 실시간 원격 감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급수 불편 등 문의 사항은 다산콜재단(120) 또는 강동수도사업소에 전화하면 안내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경기도 전역에서 1인 시위와 서명운동에 나선 가운데, 이훈미 군포시 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을 만나 당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Q. 경기도당이 전면 행동에 나선 배경은 무엇인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뇌물 의혹은 이미 국민적 의혹으로 제기됐지만, 정작 객관적 수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치적 공방을 넘어 투명한 진상 규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장동혁 당대표가 단식까지 하며 이 두 가지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논의조차 진전되지 않는 상황에서, 경기도당은 도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모아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행동에 나섰다." Q. 국민의힘은 왜 통일교 의혹과 공천 뇌물 의혹을 함께 다뤄야 한다고 주장하나? "두 가지 의혹 모두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 관련된 중대한 사안이다. 통일교 금품 수수는 해외 자금과 외교, 로비가 얽힌 복합적 국제 사안이고, 공천 뇌물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천 과정의 공정성을 해치는 문제다. 야당만 특검 대상으로 삼고 여당의 의혹은 덮으려 한다면, 이는 특검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
화성시의회에서 8년간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장을 역임한 김경희 전 의장이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화성특례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6만 특례시 화성은 이제 도시의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저는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으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고, 의장을 역임한 김경희입니다. 제가 오늘 서 있는 이곳은 화성특례시 의회입니다. 그동안 저는 이곳에서 정책을 논의하고 예산을 심의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오늘, 화성시민과 더불어 화성시의 미래와 비전을 책임질 화성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합니다. 저는 시의원으로서, 그리고 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청하여 왔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는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도시의 목표가 달라진 지금, 화성특례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짚고, 효율성과 실행력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