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당진시가 기업 유치 및 역대 최대 인구 기록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연이어 달성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헬로tv뉴스와의 미니 인터뷰를 통해 주요 성과와 함께 시민들이 '살고 싶고 이사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현안 추진 계획을 밝혔다. 민선 8기 주요 성과: 19조 투자 유치와 인구 증가 오성환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의 성과로 대규모 투자 유치를 강조했다. 투자 유치 성과: "민선 8기 실적이 16조 7천억 원이며, 금년 안에 19조 원 달성이 예상된다." 이는 공격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유치 활동의 결과라고 밝혔다. 대표 사례 - K모빌리티 물류 단지: SK렌트 포기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기업 혁신 파크 부지(15만 평)를 오히려 22만 평 규모의 K모빌리티 물류 단지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기대 효과: 약 3,000명의 직접 고용 창출, 유동 인구 약 8,000명 증가, 8조 8천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예상했다. 대표 사례 - 선광 유치: 인천에서 가장 큰 물류 기업인 선광을 송문 국가산업단지에 유치하여 현재 공사 중이며, 이는 당진의 비전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했다. 인구 증가 추세
당진은 사시사철 크고 작은 행사가 끊이지 않는 역동적인 도시다.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고 발전을 도모하는 이 자리들은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장이다. 그러나 행사장을 찾을 때마다 반복해서 마주치는 장면은 깊은 아쉬움을 남긴다. 바로 읍·면·동 단위 행사에 참석한 공립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지정 좌석이 없어 난감해 하거나, 내빈 소개에서조차 언급되지 않는 모습이다. 단순히 자리를 챙겨달라는 투정이 아니다. 행정 체계상 공립학교 교장은 4급 서기관에 해당한다. 이는 중앙부처와 도청의 과장급이며, 시청의 국장급에 준하는 고위직이다. 읍·면·동장이나 시청 과장보다 직급상 명백히 상위에 위치한다. 무엇보다 교장은 한 학교 공동체의 교육 철학과 질서를 책임지는, 해당 지역 교육의 최고 책임자다. 이들이 행사장에서 겪는 홀대는 단순한 진행상의 실수를 넘어, 우리 사회가 '스승'과 '교육'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지 보여주는 방증이다.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인 '교권 추락'과 교실 붕괴의 원인을 학교 안에서만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 그 뿌리는 학교 밖, 가정과 지역 사회에 있다. ‘아이들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처럼, 아이들은 어른의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14일(금)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 협력 통한 정책 개선 방안 모색 이번 토론회는 지역 발달장애인 지원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돌봄, 문화, 의료, 직업 등 전반에 걸친 개선 방안을 폭넓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상화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주제 발표를 맡은 나사렛대학교 박종균 교수는 ‘발달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Habilitation Center(발달·재활 지원센터)’에 대해 발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 교수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다음 네 가지 요소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일상생활 능력 향상 의사소통·사회적 응답성 강화 취업을 위한 직업기술 교육 가족과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적 지원 체계 마련 특히, 발달장애인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교육·의료·복지·주거·고용이 연계된 통합지원 모델(Habilitation Cen
송산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정을 다진 ‘제30회 송산면민 어울림한마당체육대회’가 지난 11월 1일(토) 오전 10시, 송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송산면체육회가 주최하고 지속가능상생재단, 현대제철(주), (주)제이엔텍, 송산면개발위원회, 이장단협의회, 송산면행정복지센터, 송산농협 등 다수의 기관과 단체가 후원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면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화합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윷놀이·단체줄넘기·계주 등 다양한 체육 종목과 함께 경품 추첨, 지역 예술인 공연이 더해져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흥섭 송산면체육회 회장은 “30년간 이어온 이 체육대회가 송산면민의 단결과 우정을 상징하는 자리가 됐다”며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도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오 시장은 “어제 송산면과 우강면에서 체육대회가 열렸는데, 각 부락에서 주민들이 거의 전부 나오신 듯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다”며 “모처럼 운동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다. 올해는 유난히 청명한 가을 날씨가 부족해 농민들이 수확에 어려움을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