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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경자청, 드론쇼코리아서 드론·무인기 기업 투자유치 본격화

충북 드론·UAM센터 공동 홍보관 운영, 에어로폴리스 드론·무인기 유망기업 유치 집중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6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해 청주 에어로폴리스 지구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충북경자청은 청주대학교 소속 ‘충북 드론·UAM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고, 드론·무인기 산업과 연계한 에어로폴리스 지구의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낼 에어로폴리스만의 핵심 강점인 ▲청주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전국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망 ▲인근 12개 대학 30개 전문학과에서 매년 1,157명의 졸업생이 배출되는 전문 인력 기반 등 드론·무인기 기업의 성장 여건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전시 기간 동안 충북경자청은 드론·무인기 제조 및 연구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기업과 현장 방문 기업에 대해 1:1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후속 관리 대상 기업을 선별해 전시회 이후에도 기업 이전 및 투자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경자청은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상담 기업이 실제 입주와 분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약 단계 전환을 중심으로 성과를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주요 타깃 업종·기업에 대해서는 입지와 지원제도를 연계한 맞춤형 패키지를 제안해 실질적인 분양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드론쇼코리아는 드론·무인기 산업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청주 에어로폴리스가 드론·무인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드론쇼코리아 1(왼쪽부터 파블로항공 대표 이원찬, 충북경자청 에어로폴리스팀장 이재숙, 충북경자청 투자유치부장 임영택, 청주대 무인항공기학과 교수 문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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