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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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자연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분야 총력 대응

 

예산군이 자연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 걸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재해위험지구 예방사업에 총사업비 817억원(2026년 사업비 153억원)을 투입해 재해위험개선지구 2개소(만사지구, 하포지구), 풍수해 종합 정비 1개소(예산천지구) 등 총 3개 지구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8.7㎞ 구간을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풍수해로부터 군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입은 보험 가입자가 신속히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기상 상황과 사건·사고 정보를 조기경보 통합 관리시스템을 통해 주민에게 전달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연계·대응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총 269건, 사업비 690억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시행하며, 장기 추진 사업을 제외한 262건은 올 우기철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전 분야에서 빈틈없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예산군 조성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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