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가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먼저 2월 28일에 가족과 함께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V리그 남자부 경기를 관람하는 ‘패밀리 배구 데이’를 개최한다.
동작구민 80명(25가구)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접수 당시 총 1,724명이 신청해 약 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구는 3월 14일 토요일 경기 용인시 소재 ‘헤븐온어스’ 체험 농장에서 ‘딸기수확체험’을 진행한다.
동작가족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딸기 수확뿐 아니라 토끼, 사슴, 양 등의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및 에어바운스와 흙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 공간도 조성되어 있어 아이 동반 가족에게 최적화된 체험들로 구성됐다.
모집대상은 관내 거주 만 5세부터 13세의 자녀를 둔 가족 80명 내외로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가족은 가족관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3월 2일 월요일 오후 12시부터 3월 4일 수요일 오후 2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결과는 5일(목) 개별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가구당 참가비는 3,000원이며, 참가 가족은 체험 당일 오전 9시 동작가족문화센터에 집결해 전용버스로 이동하고, 약 2시간 동안 체험을 마친 후 함께 귀가하게 된다.
한편 동작가족문화센터는 펜싱 체험, 가족 피크닉 등 신규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가족 참여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