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어제 방문자
3,846

대전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 이웃과 함께하는 중장년 운동 교실“북적”

근력·심폐지구력 향상 맞춤 운동… 참여 우수자 경품 제공도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는 중장년층 대상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 챙기기 따로 또 같이’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22회에 걸쳐 단체 운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체중을 활용한 운동을 비롯해 아령, 탄성 밴드, 짐볼, 스텝박스,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체계적인 활동을 배운다.

 

프로그램 전후로 △개인별 체질량지수(BMI) △골격근량 △근력 △유연성 등을 측정해 실질적인 신체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참여자들이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측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 동아리를 구성해 지속적인 체력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의 근력 및 심폐지구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