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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문화센터, 공연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비상대피 교육훈련 실시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최근 공연장 내 오케스트라 피트 추락 등 안전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무대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비상대피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3월 17일 14시부터 15시까지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진행됐으며, 서부문화팀, 서부시설팀, 서부스포츠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했다.

 

훈련은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 요령 숙지와 공연법에 따른 공연장 안전관리 및 준수사항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대파트감독, 하우스매니저, 하우스어셔, 방재실 안전관리자 및 방화관리자 등 현장 인력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으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상황 인지부터 전파, 역할별 대응까지의 과정을 반복 훈련하고, 종료 후에는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토의를 통해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재해대처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연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에도 정례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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