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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숙박·목욕·세탁업 등 413개소 대상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실시

 

인천 미추홀구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내달 4일부터 11월 말까지‘2026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마다 업종별로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관내 숙박업 186개소, 목욕장업 34개소, 세탁업 193개소로 총 413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을 편성했다. 평가반은 업소를 방문해 평가항목표를 바탕으로 점검을 진행하며,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공중위생 관리 법령에 따라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준수사항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의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구는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별 등급을 부여할 방침이다.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 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 ▲일반 관리 대상업소(백색 등급, 80점 미만)로 구분된다. 특히 최우수업소 중 10% 범위에서 표지판 지원 등 별도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평가 결과를 구 누리집에 공표하고 업소에 위생 등급표를 발송할 예정”이라며 “이번 서비스 평가를 통해 위생서비스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시설개선 등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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