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4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대진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이번 잔디식물관리사 교육과정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한다.
교육은 주 2회, 회당 4시간씩 운영되는 집중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잔디 및 식물 관리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무에 필요한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게 되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최근 도시 녹지 관리, 골프장 및 공원 유지관리 등 관련 산업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교육과정은 취업 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6년 포천시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첫 번째 사업으로, 시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을 통해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를 위해 직업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