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가득 [영특한 산채꾸러미] 출하](/data/photos/portnews/202604/20260424081233-98.jpg)
영월군과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영특한 산채꾸러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꾸준히 선보여온 산채꾸러미는 영월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특별한 농산물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신선함과 건강을 전하고 있다.
올해 꾸러미는 개두릅, 어수리, 눈개승마, 산마늘, 두무동토종된장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해 4만 원이다.
신선한 산채와 전통 된장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해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출하 전부터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예약 주문이 늘어날 정도로 높은 신뢰를 얻으며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기다리는 지역 대표 상생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두릅은 단백질과 비타민,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고, 어수리는 칼슘과 식이섬유가 많아 봄철 건강식으로 주목받는다.
눈개승마와 산마늘은 특유의 향과 풍미로 입맛을 돋우며, 두무동토종된장은 100% 영월콩을 사용해 자연발효 방식으로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산채는 쌈채소, 무침, 전, 튀김, 국, 나물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봄철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주문은 ‘동강애농부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우체국쇼핑 등 온라인 채널과 ‘동강애’ 사무국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채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