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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청년 1인가구 가구 지원 ‘싱글(SINGLE)벙글’ 개강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2일 관내 청년 1인 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싱글(SINGLE)벙글’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의 정서적 소외를 예방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월군에 거주하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이날 개강식은 오리엔테이션,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 안내, 랜덤 마니또 뽑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오는 10월 7일까지 총 13회기에 걸쳐 베이킹, 영화 관람, 볼링, 천문대 탐사, 래프팅,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활동과 1인 가구 맞춤형 교육에 함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또래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웃들을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청년들이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관계를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격주 수요일 저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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