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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은군, 민·관 손잡고 ‘생활권 테마화단’ 식재…도심 곳곳 보랏빛으로 채워

5개 사회단체 참여…버들마편초 4만 4,800주 식재

 

충북 보은군은 24일 관내 사회단체와 공직자 등 2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권 테마화단 식재에 나섰다.

 

이번 식재는 도심 내 유휴지와 주요 도로변을 꽃길로 가꿔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 가꾸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은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보은군협의회, 자유총연맹보은군지회, 보은부녀적십자봉사회, 한국임업후계자보은군협의회 등 5개 사회단체 180여 명과 군청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도심 곳곳에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도시 미관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권 녹지 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테마화단 식재는 지역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졌다.

 

테마화단은 △신한헤센~후평사거리 △이평교소공원 △이평교사거리~보은교 △군청사거리 일원 등 도심 주요 지점 4곳에 조성됐으며, 버들마편초 4만 4,800주가 식재됐다.

 

특히 버들마편초는 개화기간이 길고 생육이 강해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도심 곳곳에 지속적인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부군수)은 현장을 찾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름다운 보은 만들기에 함께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꽃들이 군민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시경관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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