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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마음건강 캠페인' 성황리에 마쳐

스트레스 측정부터 디퓨저 만들기까지… 맞춤형 심리 방역 체계 구축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1일, 국민체육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시민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건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일상 속 스트레스와 업무 압박에 노출된 시민 및 공단 근로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01명의 시민과 근로자가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공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객관적 지표 측정과 정서적 교감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자가진단으로 객관적인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진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디퓨저 시향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을 활용한 힐링 기회를 제공했고, 포토부스 체험을 통해 동료 및 이웃과 함께한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검사를 통해 평소 몰랐던 스트레스 지수를 알게 되어 뜻깊었고,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음의 여유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디퓨저와 포토부스 체험 덕분에 오늘 하루 큰 활력을 얻고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과 근로자의 정신건강은 안전한 시설 관리와 서비스 질 향상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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