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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시설관리공단, 맞춤형 ‘응급처치 및 혹서기 안전교육’ 실시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구조 역량 강화 및 기후변화 대응 안전경영(ESG)실천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4월 23일 평창 치유의숲에서 시설별 필수 인력을 제외한 33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운 ㈜산업안전교육협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근로자와 이용객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의 사회적 책임(S)을 다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심화되는 혹서기 재난 대응력(E)을 제고하는 등 안전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1:1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AED) 실습, 하임리히 요법 등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폭엽특보 대비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 그늘, 휴식)등 혹서기 안전▲근골격계 및 심뇌혈관 질환 관리 등 근로자 보건 및 산업재해 예방 등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최순철 이사장은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생명을 내 손으로 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실무 교육에 임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과 자신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굳건히 보장하고 재난 및 혹서기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다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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