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덕양구도서관과 신원도서관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맞이해, 도서관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속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고양시의 대표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관람객들과 도서관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원도서관은 지난 20일, 도서관 진입로의 외부 화단과 2층 휴게공간에 화사한 색감의 베고니아(빨강, 분홍)와 메리골드(노랑) 등 봄꽃 350여 본을 식재했다. 특히 회양목과 조화롭게 배치된 작은 정원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을 방문한 한 시민은 “고양국제꽃박람회 분위기에 맞춰 동네 도서관에서도 예쁜 꽃들을 볼 수 있어 반갑다”며 “책을 빌리러 오가는 길이 훨씬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신원도서관 관계자는 “꽃박람회 기간에는 고양시 전역이 꽃으로 물든다. 이에 맞춰 도서관도 시민들이 꽃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