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원준이 금호타이어에서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9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열렸다.
최원준은 지난 7월 22경기에 나서 30안타 4홈런 17타점 0.375의 타율을 기록하며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타이어프로 광주 백운점 손옥신 사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출처=KIA타이거즈]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정부의 '1·29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두고 실현 가능성 없는 숫자 나열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공경진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부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경기도는 그동안 국토교통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민간 정비사업과 기존 택지사업의 정상화가 공급 절벽을 막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임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며 "그럼에도 정부는 또다시 '공공 주도'라는 낡은 프레임에 매달린 공급 대책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 수석부대변인은 이번 대책이 경기도 주택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비사업 규제 완화는 외면한 채 실현 시점조차 불투명한 공급 물량만 나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경기도 주택공급의 상당 부분은 민간 영역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재건축·재개발과 기존 택지사업의 정상 추진이 핵심"이라며 "10·15 대책으로 인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다주택자 금융 규제가 이주를 앞둔 다수 사업장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주비 조달이 막혀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현장의 절박한 상황은 외면한 채 언제 착공될지조차 불확실한 신규 공급 계획만 늘어놓는 것은 책임 있는 정책이라 보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3기 신도시를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본부장 김장연)는 1월 31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이 나란히 앉아 직접 떡을 빚고 대화를 나누는 ‘소통형 봉사’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김장연 경기도본부장과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어르신들과 함께 떡을 만들며 안부를 살폈다. 완성된 떡은 현장에서 함께 시식하며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간식으로 제공되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젊은 사람들이 찾아와 손을 맞대고 떡을 만드니 명절처럼 활기가 넘쳐서 정말 즐겁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장연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장은 “어르신들이 손수 떡을 빚으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이번 부영아파트 경로당 체험
지난 문재인 정권 시절, 우리는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부동산 정의’를 외치던 그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을 처참하게 망가뜨렸는지 말입니다. 20번이 넘는 설익은 대책이 쏟아질 때마다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내 집 마련을 꿈꾸던 청년들의 희망 사다리는 산산조각 났습니다.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성실히 일해 월급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평생 집 한 채 가질 수 없다는 절망감이 대한민국 청년들을 덮쳤습니다. 이 절망은 결혼 포기로 이어졌고, 아이 낳기를 거부하는 ‘초저출산 대한민국’이라는 암울한 성적표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국가 소멸의 위기, 그 근본 원인에는 지난 문재인 정권이 망쳐놓은 부동산 참사가 독버섯처럼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엄중한 현실을 마주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과 태도를 보며 저는 분노를 넘어 깊은 우려를 느낍니다. 부동산 문제, 그리고 그로 인해 파생된 청년들의 고통은 결코 가벼운 농담이나 정치적 수사로 퉁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지난 정권 내내 거대 의석을 앞세워 입법 권력을 장악했던 민주당입니다. 국회 다수당으로서 부동산 시장 혼란에 대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