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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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 고한·사북 공영버스터미널 공사 추진 ‘버스 이용 불편 최소화’

 

정선군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겨울철 폭설로 인해 철거된 기존 캐노피를 신설하고, 공영버스와 시외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198.80㎡ 규모의 신설 캐노피를 설치할 계획이며, 공사는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터미널을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공사 기간 동안 터미널 곳곳에 공사 안내문을 게시하고, 임시 승강장 안내와 이동 동선을 표시해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버스 탑승 5분 전 목적지별 노선과 시간, 승강장 안내 방송을 병행하며, 직원들이 승차홈에서 직접 안내해 이용객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오세준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캐노피 설치공사를 통해 공영버스터미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사 기간에도 안내와 지원을 철저히 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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