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이기는 경기도당’을 목표로 추진 중인 31개 시·군 지방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협의회 운영 기조가 지역 현장에서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현판식이 개최됐다.
이번 현판식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차원에서 매월 정기 월례회의를 통해 각 시·군의 의정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수집하고, 이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적 자산으로 축적해 나가는 흐름 속에서 진행된 것이다. 지방의회 원내대표의 위상 강화와 상시 소통 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치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경기도당의 방향성이 안성에서도 본격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섭을 비롯해 안정열, 정천식이 참석했으며, 의장과 부의장이 직접 현판을 제막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체제가 안성시의회 내에서 공식적이고 책임 있는 소통 창구로 기능하게 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진다.
국민의힘 국민의힘 안성시의회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의 정신을 지역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안성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비전을 밝혔다. 이어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 해결에 있어 당원 여러분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운영위원장은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며 예산 심사,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 현안 해결 등 주요 의정 과제에 주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최근 ‘2025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등 각종 의정활동 관련 수상을 이어가며 대외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국민의힘 안성시의회 원내대표 현판식은 단순한 공간 표식이 아니라, 경기도당의 전략적 기조와 안성 지역 의정활동을 연결하는 실질적 거점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향후 안성시의 주요 정치·행정 현안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당 및 타 시·군 지방의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