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14일(금)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 협력 통한 정책 개선 방안 모색 이번 토론회는 지역 발달장애인 지원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돌봄, 문화, 의료, 직업 등 전반에 걸친 개선 방안을 폭넓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상화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주제 발표를 맡은 나사렛대학교 박종균 교수는 ‘발달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Habilitation Center(발달·재활 지원센터)’에 대해 발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 교수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다음 네 가지 요소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일상생활 능력 향상 의사소통·사회적 응답성 강화 취업을 위한 직업기술 교육 가족과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적 지원 체계 마련 특히, 발달장애인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교육·의료·복지·주거·고용이 연계된 통합지원 모델(Habilitation Cen
안성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5 도시재생 소규모 공모사업중 우리동네 행복한 책수다 ㅡ‘가족책쓰기 프로젝트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북콘서트를 열고 감동적인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가족들이 직접 기록한 삶의 이야기, 추억,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전자책으로 엮어 출간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가족의 이야기로 도시를 잇다’라는 사업 취지를 잘 보여주는 행사였다. 가족북콘서트는 책쓰기 지도 작가였던 김영희 작가의 사회로 책 제작 과정을 정리해보고, 이어 참가 가족들이 출간 소감과 책 속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서로 나누며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담당자는 “가족책쓰기는 단순한 출판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 참여형 문화 확산을 위한 도시재생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이 경험이 지역에 대한 애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책으로 묶인 우리 가족의 기록을 많은 이들과 나누니 가슴이 뭉클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마을 행복한 책수다 프로젝트를
서울시새마을청년연합회는 서울시 25개구에서 모집된 새마을 MZ세대 청년들과 함께 "청년이 지키는 바다 함께 지키는 민주주의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화도 방문을 통해 현장체험과 봉사로 세상을 밝혔다. MZ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첫번째 행사는 강화도 평화전망대 방문을 통해 남북통일과 역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다. 이어서 강화도 농장에서 진행된 버섯 체험시간에서는 청년들을 위하여 버섯에 대해서 배우고, 예비사회적기업인 미닝에코 기업에서 방문하여, 깨끗한 행사와 접목된 ESG 환경에 대해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서울시새마을청년은 강화도 바다와, 공원에서 쓰레기 줍깅 봉사를 실시하여, 마을 정화에도 앞장섰다. 또 댕댕이 동행날이라는 애견케어 봉사를 실시하여, 반려견 업체를 찾아가 반려견 보호와 봉사에 협조하였다. 장유리나 서울시새마을청년연합회 회장은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며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시는데 감사한 마음을 담아 먼저 우리가 살아가고 앞으로 살아갈 미래 세대를 위해 봉사와 자연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분당실버대학(학장 김상욱)은 9월 9일 (화) 오후 2시에 하반기 개강식을 기쁜소식 분당교회(장소협찬)에서 개최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2015년 8월에 설립된 이후 10여 년간 성남, 용인, 광주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여름·겨울 숲 체험행사, 실버대학, 감사콘서트, 문화공연, 마인드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노년, 건강한 인생이란 모토아래 봉사해왔다. 이번 개강식에는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공연단으로 꾸려졌다. 난타 공연, 춤 사랑 무용단, 색소폰 연주, 노래 교실, 마인드 강의 등 어르신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울려 줄 이번 개강식에 많은 분들이 행복하고 복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어르신들께서는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 주시면 차량운행을 해드린다. (문의처 : HP 010-7325-7584)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전국 새마을지도자들이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과 청년 대표로 모인 서울시청년새마을 연합회 회장 장유리나, 대외협력팀장 안용운 충남청년새마을 연합회 회장 인희열, 예산군 회장 김동구가 힘을 모와 수해복구가 절실한 수해민들에게 작은 손길을 내밀었다. 24일 경기 가평, 충남 예산, 경남 산청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방문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물품에는 생수, 여름 이불, 장화, 장갑 등 수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 가평군에는 생수 650개와 휴지 180개 등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추가로 지원됐으며 전국 11개 시도의 새마을지도자 2천334명이 폭염 속에서도 침수 피해지역을 찾아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급식 봉사 등 다양한 복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 광주, 경기, 충남, 전북, 경남 등 지역 새마을회는 피해 지역에 라면, 의류, 수건 등 3천6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수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김광림 회장은 충남 예산 수해 현장을 찾아 서울시 새마을부녀회 회원 75명과 함께 침수 주택의 가재도
상가·점포 매매 전문 플랫폼 '점포라인'에서 활약 중인 안용운 에이전트, 최근 다수의 권리금 매물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상가 거래 시 점포 중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중개를 넘어 상권 분석, 매출 추정, 입지 전략까지 제공하는 토탈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임대만 해서는 안 됩니다. 매출이 나오는 이유를 분석하고, 그 매출을 ‘설명 가능한’ 매물로 만드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그의 말처럼 단순한 부동산 거래가 아닌, 사업자 입장에서의 상권 가이드를 제공하는 안용운 에이전트는 최근 권리금 1억 이상 프랜차이즈 매장 3건을 단기간 내에 매각 완료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근에는 인천, 수원, 세종, 대전 등 수도권 외곽 지역의 헤어샵 미용실 필라테스, 카페, 편의점 등 개인매장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중심의 ‘고가 권리금 매물’ 거래 성사율이 높아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 안용운 에이전트 활동 이력 요약 소속: 점포라인 에이전트 주요 분야: 상가·점포 매매 / 권리금 컨설팅 / 프랜차이즈 인수·창업 주요 지역: 수도권 및 충청권 (서울·경기·인천·대전·세종) 대표 사례: 서울 대형미용실 1.5억 권리금 거래 성사
공익단체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회장 유재용)은 지난 14일 안성시 공도에서 안성시농업기술센터보조금지원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 회원 20여명의 정성을 모아 짜장, 나물반찬, 밑반찬 등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 안성관내 어르신 50여명에게 직접 전달해드렸다. 이번 ‘사랑의 반찬나눔봉사’ 사업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보조금 지원을 받아 이뤄진 봉사활동으로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 회원들의 손길을 거쳐 지역민에게 더욱 뜻 깊은 나눔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재용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을 함께해주신 두루사랑회원님께 감사드리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당일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의 초대 사무국장을 역임했던 공도읍지역구 최호섭 시의원도 회원으로 참석해 반찬 봉사에 함께 참여하여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봉사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새마을부녀회(회장 조동희)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카쉬카 바쉬(Kashka Bash) 마을을 방문해 관개시설 설치 및 다양한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을 주요 생계로 하는 키르기스스탄 농촌 마을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된 해외협력사업으로, 서울시의 지원과 현지 주민들의 협력으로 50헥타르의 농지에 관개수로를 설치해 지역 농업 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서울시 전·현직 새마을부녀회장 및 직원 등 총 20명이 참여한 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리적 지원을 넘어 한-키르기스스탄 간 우호 증진과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카쉬카 바쉬 마을에서 열린 환영식 및 컷팅식에서는 조동희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현지 정부 관계자, 마을대표 등이 참석해 협력의 첫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조끼 및 모자 각 100개가 마을 주민대표에게 전달되었고, 기념 나무 10그루를 한국과 현지 주민이 함께 심으며 지속적 우정을 상징하는 식수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서울시새마을부녀회와 키르기스스탄 공공기관 간 자매결연 협약이 체결되어 향후 지속적인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금광호수권 관광특구 지정, 안성의 미래를 여는 열쇠입니다” 안성 동남부의 숨은 보석, 금광면이 지금 변화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금광호수가 있습니다. 최근 수석정 수변화원 조성사업이 준공되었고, 이와 더불어 ‘하늘전망대’와 유채꽃 단지, 달빛축제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가 하나둘 모여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금광 IC(예정)가 개통되면, 금광면은 수도권에서 한 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관광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관광객은 오지만 머물 수 없습니다. 주차 공간은 협소하고, 숙박이나 편의시설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마을 진입도로는 관광버스 한 대가 지나기도 빠듯합니다. 현재로선 ‘둘러만 보고 돌아가는 관광’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저는 시의원으로서 수차례 금광면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주변 개발을 일부 허용해달라는 요구를 직접 들었습니다. 주민들은 관광객이 몰려오는데도 마을은 발전하지 못하고, 정작 불편은 자신들이 감당해야 한다며 제도적 전환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늘전망대에서의 뷰는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전망대까지의 접근성이나
2025년에도 필라이트의 존재감은 계속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필라이트가 24년에 발포주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2025년에도 국내 발포주 No.1 브랜드로 공고히 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필라이트는 출시 2년차인 2018년부터 매년 3억 캔(355ml 기준) 이상 판매하며 2일까지 총 누적 판매 22억 7천만 캔을 돌파, 국내 메가브랜드로서 발포주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4년 누적 판매량 기준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3.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내며 국내 발포주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필라이트는 2024년 한해 동안 국내 가정 시장 5개 유통채널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조합마트, ▲체인슈퍼 모두에서 각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필라이트는 소비자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에서 2위 브랜드와 약 4.3배의 판매 격차를 내며 압도적 1위 점유율을 차지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도 역시 검증된 필라이트의 확고한 입지를 기반으로 전체 주류시장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다양화된 주류 니즈를 반영해 가정시장 내 에디션 제품
보석 중의 보석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는 거친 원석이 수만 번의 정교한 세공을 거쳐야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한다. 가요계에도 이와 닮은 아티스트가 있다. 2015년 ‘최고최고’로 혜성처럼 등장해 10년간 자신을 갈고닦아 온 모델가수 다이아몬드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감회가 남다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며 운을 뗀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초 첫 팬미팅을 꼽았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보다 팬들과 마주 잡았던 손의 온기를 더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진심은, 왜 그녀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인지 짐작게 한다. 다이아몬드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보는 이들에게 한 편의 쇼를 보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해병대 모임부터 조선왕조 갈라쇼까지, 격식이 필요한 무대와 대중적인 행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의 스펙트럼은 가요계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그녀의 진심은 지난해 연말 결실을 보았다.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거머쥔 것. 단순히 인기 있는 가수를 넘어,
가수 김수현이 해운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수현은 시원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보는 이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팬들은 "해운대에 와 있는 것 같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정말 좋다"며 현장감 넘치는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길 바란다", "꼭 대박 나시길 기원한다" 등 김수현의 향후 행보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바탕으로 트롯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수현이 앞으로 어떤 무대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102세. 강계열 할머니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강원도 원주의료원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유족이 11일 전했다. 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먼저 별세 소식을 알렸다. 진 감독은 "지난 3월 31일 찾아뵙고 작별의 인사를 올렸다. 가물가물한 중에도 저희들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2012년 9월 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76년의 사랑, 한 편의 영화가 되다 192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자란 고인은 14살이던 1938년 9살 연상의 남편 조병만 씨를 만나 결혼했다. 두 사람의 사연은 2010년 7월 횡성신문의 '횡성 5일장 노년 스타 부부' 기사로 처음 알려진 후, 2011년 SBS TV '스페셜 짝'에 이어 KBS 1TV '인간극장–백발의 연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됐다. 2014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