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신사임당과 율곡이이 얼 선양을 위해 올해부터기관‧단체장 및 시민들 대상으로 오죽헌 참배 문화를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강릉에 처음 부임해 오는 기관장들을 초청하여 오죽헌 참배 뿐만 아니라 탐방 안내를 통해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업적과 위대함을 알리고 우리나라 화폐 인물로서 가치와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
더불어 강릉의 역사와 문화도 알릴 수 있는 시간도 가짐으로써 새롭게 부임하는 기관장들이 쉽고 빠르게 지역사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 자생단체장 및 회원들에게도 신년인사 참배 또는 취임인사 참배의 기회를 확대하여 오죽헌을 시민들과 더 친밀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신사임당과 율곡이이 얼 선양을 위해 지역민들이 앞장서 나가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도 상시 참배할 수 있도록 하여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뜻을 되새기고 자기만의 다짐과 바람을 기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
오죽헌·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신임 기관장들의 오죽헌 참배가 이루어 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오죽헌 참배 문화를 확산시켜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얼 선양 뿐만아니라 문향과 예향의 도시 강릉을 알리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