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감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봄감자 산광싹틔우기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봄감자 산광싹틔우기 시범사업’은 기존 농가가 감자 싹틔우기를 20일가량 하던 것에서 40일이상 싹틔우기 한 종서를 파종하여 싹 출현율을 높이고, 균일하게 할 뿐만 아니라 수확기를 단축하여 고온 및 장마전에 수확하여 이상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기술이다.
지원자격은 관내 농업인 중 감자재배면적(농업경영체 기준) 1ha이상 경작 중인 농업인으로, 총 5개소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은 기후변화와 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라며, “사업추진의 의지가 있는 농업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강릉의 감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