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어제 방문자
1,539

전국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에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지역별 분산형‘ 주차장 운영, 교통안전도시 자리매김

 

창원특례시는 레저문화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캠핑차량의 주차공간 마련을 위해 마산합포구 예곡동 일원에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총 43대의 캠핑용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다음달 공사를 시작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을 하고 있다.

 

준공 이후 올 연말까지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하는 마산합포구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은 의창구 소계동과 진해구 죽곡동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되는 시설로 창원시는 지난해 경남에서 최초로 전용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오고 있다.

 

시는 특정 지역에 대규모 주차장을 설치하는 방향이 아닌 생활환경 중심에 소규모 주차공간을 나누어 배치하는 ‘지역별 분산형’ 캠핑카 전용주차장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에 편리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그 외 지역에도 다각적인 분석을 거쳐 사업 대상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캠핑용 차량 증가에 따른 도심 내 주차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전용 주차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지속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불편을 덜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