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2026 노원천문우주 페스티벌 – 노원, 우주를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중계문화공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등 전 세계적으로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색적인 과학 체험이 장기적인 과학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각화했다. 중계문화공원에 설치된 본무대에서는 박인호 마술사의 과학마술쇼를 시작으로, “우주인 코스프레 대회”가 먼저 열린다. 우주를 주제로 창의적인 코스프레 참여자들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런웨이 워킹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사이언스 버스킹 ▲과학 강연과 과학실험 퍼포먼스 ▲우주 관련 영화 상영 등 유익한 과학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양질의 공연 및 강연이 오후 내내 이어진다. 천문우주페스티벌의 묘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행사는 일몰 후 밤까지 계속된다. 우주와 별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가 저녁 7시에 진행되며, 밤 8시부터는 밤하늘 해설, 천체망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국민의힘, 강동구 제4선거구)은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 1,644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금은 자치구 요청사업 1,152억원, 시·구 공동사업 492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 전역의 생활밀착형 현안과 공통적인 행정수요를 반영한 재정지원으로, 자치구별 개별 현안 해결은 물론,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공동과제까지 포함하여 시민 안전, 생활편의 등을 보완하고, 시민 불편과 위험을 빠르게 해소하며, 실제 생활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연결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자치구 요청사업은 서울시 전역의 생활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추었다. 제설 취약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통학로 정비, CCTV 성능개선, 교통안전시설 보강, 보행로 정비, 침수취약지역 정비, 빗물받이와 방재시설 정비 등 시민 안전과 재난예방에 직접 연결되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아울러 불법촬영 탐지장비 구축, 옹벽 보수보강, 노후 구조물 정비 등 생활환경과 도시 안전기반을 보완하는 사업을 다수 반영하고, 도서관과 체육시설의 건립·리모델
서울시는 2026년 4월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면목동 174-1번지 일대)는 전체 주택의 약 80% 이상이 노후된 지역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서울시는 2024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이번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보정계수(1.52)를 적용하여 사업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에 따라 허용용적률은 242%에서 252%로 크게 완화됐으며, 계획용적률 300%, 최고 35층, 총 971세대(임대주택 170세대 포함)의 공동주택이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근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도로 확장 및 보행공간 확보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변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계획했다. 면목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및 면
서울시 대표 청년 디지털 기반 AI 인재 양성기관인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Seoul Software Academy)’가 기존 3개 AI 특화캠퍼스를 8개로 확대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력을 강화한 ‘빅테크 전담 캠퍼스’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인재 양성 확대를 목표로 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SW 인재양성을 위해 2021년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현재 25개 자치구 전역에 캠퍼스가 조성·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5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가 교육기관으로 참여한 특화캠퍼스는 취업률이 86% 이르는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시는 마포·중구·종로 3개 캠퍼스에 동작·서대문·송파·노원·관악 캠퍼스를 추가해 글로벌 빅테크 전담캠퍼스를 8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빅테크 AI 핵심인재 양성 규모도 600명 수준으로 확대됐다. 마포·중구·종로·동작·서대문 캠퍼스는 4월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연간 450명의 AI 인재를 양성하며, 송파·노원·관악 캠퍼스는 현재 교육 운영기관 모집절차를 진행 중으로 5월 교육
인천여성가족재단 성평등가족부 지정 인천성별영향평가센터는 4월 9일 재단 내 복합미디어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인천광역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컨설턴트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는 2026년 위촉 컨설턴트와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컨설턴트 위촉식 ▲역량강화 교육 ▲2026년 컨설팅 운영 안내 ▲네트워킹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정책개선 이행률 제고를 위한 효과적 컨설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인 조영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중앙성별영향평가센터장은 ▲2026년 제도 추진 방향 및 주요 개정사항 ▲대상사업 선정 컨설팅 전략 ▲인천광역시 정책개선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 전략을 전달했다. 교육 이후 시간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컨설턴트 간 네 트워킹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정책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 시간을 가졌다. 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인천시 행정구역 개편
서울 성북구는 중국 베이징시 순의구 대표단이 지난 7일 성북구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996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교류 30주년을 맞아 추진된 것으로, 양 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의구 대표단은 구장 추이 샤오하오를 비롯한 6명으로 구성됐으며 성북구청을 방문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대표단은 성북구 스마트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스마트 기술 기반 통합관제 운영 현황과 범죄·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정책을 살펴봤다. 성북구 관계자는 “순의구는 베이징 동북부의 주요 발전 거점으로 항공·물류 및 첨단산업 등이 발달된 곳”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의구는 인구 약 130만 명, 면적 약 1,021㎢ 규모로 산업과 주거가 함께 발전하고 있는 베이징의 주요 성장 지역 중 하나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자매도시인 순의구와 문화·행정·청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9일 오전 안산시 상록구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이동커뮤니티센터에서 사이동 주민들과 정원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 정원산업과 담당자들의 안내로 사이동 주민들과 홍순영·서태성 안산시의원 후보 등이 동행했다.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은 안산 시화매립지를 경기도 대표 정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45억원을 투입해 해넘이정원·작가정원·습지정원·기후정원 등 주요 시설과 함께 정원지원센터·방문자센터가 조성된다. 지난주 안산갈대습지 지역 등 1단계 개방을 시작했고, 전체 준공은 2027년 10월 예정이다. 용 의원은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1단계 개방부터 안산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면서 "2027년 예정 준공 일정이 차질 없이 이행되어야 하며, 공사 전 과정에서 작업자 안전이 각별히 준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을 직접 살펴보니 경기정원 진입도로가 자동차 정비단지와 이어져 있어 열악한 실정인데 진입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용 의원은 특히 정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함께 봄 소풍 분위기를 즐기
양주시 양주2동은 지난 8일 양주2동 방위협의회에서 관내 예비군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병 110여 명을 격려하고 음료 등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방위에 힘쓰는 예비군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관군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난 3월에도 상반기 예비군 훈련 지원을 위해 생수 400병을 전달하는 등 지역 안보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희은 방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예비군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격려가 훈련병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예비군 격려에 앞장서 주신 방위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울 성동구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서비스’ 한층 고도화하며, 취약계층 1인 가구와 고독·고립 위기가구를 위한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현재 취약계층 1인 가구 등 3,8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통화 이력, 인공지능(AI) 안부전화 및 스피커, 스마트플러그 등 다양한 기술을 연계해 대상자의 안부를 상시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전화, 방문, 119 연계까지 이어지는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인 스마트 돌봄서비스인 ‘똑똑 안부확인’은 휴대전화 통화 이력과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정 기간 활동이 확인되지 않으면 위기 신호로 판단해 즉시 안부 확인에 나서는 서비스다. 특히 올해부터는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의 주말·휴일 상시 모니터링 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외부 관제센터의 행정망 접속 제약으로 인해 주말과 휴일에는 대상자 정보 접근과 실시간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고, 안부확인 결과를 수기로 관리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정보 반영이 지연되거나 서비스 누락·
대전시는 8일 오후 2시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감정평가법인 등 추천제도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감정평가 행정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익사업 및 공유재산 평가 과정 등에서 운영 중인 추천 절차를 더욱 체계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정을 통한 ‘선정위원회’ 구성 ▲업무 성실도 중심의 성과 기반 평가체계 도입 ▲청년 감정평가사 참여 확대를 통한 업계 상생 생태계 조성 등이다. 참석자들은 추천 절차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공익사업·공유재산 등 분야별 평가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정당한 보상 행정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행정 혁신은 제도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가치 실현을 위한 것”이라며, “간담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향후 조례 제정 과정에 적극 반영해 대전형 감정평가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태백시가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를 시작으로 시내권 전반의 기능을 연결하고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도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 추모공간 조성과 함께 보행과 관광, 행정부터 주거 기능까지 시내 곳곳에 확충되면서, 기존 도심이 시민의 일상과 체류를 품는 생활권으로 변화하고 있다. ◆ 국가 추모공간으로… 위령탑 성역화 본격화 변화의 중심에는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이 있다. 총사업비 4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된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국가적으로 기억하기 위한 추모·기념공간 조성사업이다. 태백시는 위령탑 일원에 탄광역사·문화체험관과 추모시설, 가족공원 등을 포함한 복합공간을 조성해 국가 차원의 추모·기념 기능은 물론, 교육과 관광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까지 함께 이끌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맞는 법정기념일 ‘광부의 날’과 연계해 착공식을 추진하며, 광부들의 희생과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공헌을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상징적 출발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부의 날’의 국가기념일 정착과 위상 강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8일 전문자원봉사단 연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9개 전문자원봉사단체에서 약 70여 명이 참석해 단체 간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단체가 연혁, 구성원, 주요 활동 및 운영 현황을 소개하며 그간의 활동을 점검했다. 이어 2026년도 전문봉사단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단체별 건의사항과 지원 필요사항을 정리하고, 향후 협력 가능한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전문자원봉사단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단체의 특성을 살린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상남도의회 권혁준(국민의힘, 양산4)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1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위원회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맞춘 정책 실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먼저 법령 정비 기준에 따라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 기존 ‘경상남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명칭을 ‘경상남도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하여 정책의 상징성과 직관성을 높였다. 특히 당연직 위원장을 도지사에서 소관 부지사로 조정하여 위원회 운영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확보했으며, 불필요한 시행규칙 관련 조항을 삭제하여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어려운 용어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순화했다. 권혁준 의원은 “기후위기는 이제 도민의 삶에 직결된 시급한 과제인 만큼,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우리 경남의 탄소중립 정책이 보다 실질적이고 능동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견고해질
송승환 인천 서구의장은 지난 3일, 오는 8일 정식 개통을 앞둔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 현장을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주민대표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살핀 송승환 의장은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현장 점검 당시 요청했던 ‘감응형 신호체계’가 교차로 전 구간에 적용되도록 협조해 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송 의장은 “4월 8일 아라계양로의 개통은 검단신도시의 교통 여건 개선에 큰 몫을 할 것”이라며, “기다렸던 정식 개통과 함께 광역도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신호 주기 조정과 진입로 합류 구간의 문제 역시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관계 기관과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는 이번 정식 개통을 통해 검단신도시와 주변 지역 간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광역교통망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교통 여건을 상당 부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