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을 제한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인천시는 이를 알리기 위한 지정식을 3월 31일 연수구 송도동 21-48 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연수구청,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연수구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현장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으며, 통행금지 도로 안내판을 활용해 지정 구간을 적극 홍보하는 등 시민 인지도 제고에 힘썼다. ‘킥보드 없는 거리’는 연수구 송도 학원가 일원 2개소(송도동 3-1 일원, 송도동 20-17 일원)와 부평구 테마의 거리 1개소(부평동 153-21 일원) 등 총 3개 구간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운영되며 통행금지 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다. 인천시는 통행금지 안전표지에 구간 및 시간 보조표지를 설치하고, 가로등 현수기, 노면 표시, 현수막 등을 통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남구, 동구, 부산진구 등 3개 권역별로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학생맞춤지원 정보공유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권역별로 해당 지역 교육복지 사업학교와 지역 유관기관 실무자 등 모두 79명이 참석해 학생맞춤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남구권역 협의회에는 대연초 외 중점학교 4곳과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3개 지역기관이, 25일 동구권역 협의호에는 동일중앙초 외 중점학교 7곳과 동구청 드림스타트팀, 부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1개 지역기관이, 26일 부산진구권역 협의회에는 가야초 외 중점학교 13곳과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 등 15개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지원청, 학교 및 지역기관별 학생지원 관련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학생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맞춤형 복지지원과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실제 학생지원 사례 및 현장 경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27일 경기북부청사에서 ‘민방위 마을경보 교체·개선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장마철 등 재난 상황이 본격화되기 전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속도감 있는 집행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마을방송 체계를 보완·개선하는 것으로 민방위 경보 발령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경보와 안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경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노후 마을회관 방송장비 교체, ▲옥외방송 연계장비 설치 등으로 재난 대응 전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접경지역 8개 시군의 민방위 경보시설과 마을방송 장비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됐다. 현재 해당 지역에는 총 181개의 민방위 경보시설과 1,043개의 마을회관 방송 장비가 운영되고 있으나 지역별 장비 노후도와 방송 전달 체계에 차이가 있어 단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위원장은 “민방위 마을경보 체계는 집중호우와 장마, 각종 재난 상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유망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신규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26년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상반기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홍보물·디자인 제작 ▲디지털 광고 ▲ 오프라인 광고 ▲ 전시·박람회 참가 등 4개 분야의 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 별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은 최대 2가지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마케팅 활동을 먼저 수행한 뒤 사업에 선정될 경우 사후 정산 방식으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정량평가를 통해 상반기에는 약 5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29일까지 수행한 마케팅 활동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맞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기간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월 31일에『2027학년도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고입전형 기본계획』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8조에 따라 서울에 소재한 모든 고등학교의 입학전형 실시 절차·방법 및 변경 사항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한 계획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의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에 목적이 있다. 2027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선발 시기에 따라서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로 구분하며, 선발 방식에 따라서 학교장 선발고와 교육감 선발고로 구분한다. 전기고등학교는 전문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특수목적고(과학·예술·체육계열), 산업계의 수요에 따라 예비 마이스터를 양성하는 특수목적고(산업수요맞춤형고), 특정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특성화고 등이 있으며 학교장 선발고에 해당한다. 후기고등학교는 일반고, 특수목적고(외국어·국제계열), 자율형 사립고 등이 있으며 일반고는 교육감이, 특수목적고와 자율형 사립고는 학교장이 각각 선발한다. 학교장 선발고는 교육감이 승인한
홍성군은 지난 28일, 광천읍 오서산 중담주차장에서 ‘제7회 광천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고 밝혔다. 따뜻한 봄날의 정취가 가득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서산 벚꽃길은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시작해 오서산 등산로가 시작되는 상담마을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코스이다. 지역단체인 광천라이온스클럽에서 식재한 벚나무가 양옆에 줄지어 있어 2017년부터 매년 ‘오서산 벚꽃축제’로 지역 대표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수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벚꽃과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생네컷, 풍선아트, 비누방울,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송예지, 이승훈, 박상현, 신달래, 유진 등 열정 넘치는 공연이 흥을 돋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꽃길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 덕분에 가족들과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정희채 광천
아라산, 자사 CAN XL IP의 업계 최초 ASIL-D 인증 획득 발표… 이번 인증은 아라산의 CAN FD IP와 CAN 2.0 IP에도 적용돼 새너제이, 캘리포니아, 2026년 4월 22일 -- 모바일 및 자동차용 SoC를 위한 IP 분야의 선도적 공급업체인 아라산 칩 시스템즈(Arasan Chip Systems)가 CAN XL IP의 ASIL-D 인증 획득을 발표했다. CAN XL IP는 도로 주행 차량 기능 안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26262에서 정의한 기능 안전 최고 등급인 ASIL-D로 SGS-TÜV 자르(SGS-TÜV Saar)의 독립 인증을 받았다. CAN XL IP는 CAN FD 및 CAN 2.0 표준과 하위 호환된다. 이번 ASIL-D 인증은 아라산의 CAN FD IP와 CAN 2.0 IP에도 적용되며, 이러한 제품은 앞으로도 각각 독립적인 ASIL-D 인증 제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아라산은 2026년 6월 30일까지 CAN FD 라이선스 도입에 관심 있는 고객에게 CAN XL IP 무상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CAN FD에서 CAN XL로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초기 청년 대상 단계별 취업 지원책인 ‘서울영커리언스 사업’의 3단계, 인턴십의 여름학기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대학생이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실무경험을 쌓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료 후 대학별 기준에 따라 최대 18학점까지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다. 현재 4단계 봄학기 인턴십(3~6월 4개월 근무)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1월 진행된 참여자 모집에 27개 참여대학 재학생 680명이 신청했으며 최종 250명의 청년인턴이 선발됐다. 이들 중 사업장과 청년이 원하면 8월까지 2개월의 기간 연장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학기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직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대학 재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3월 새로이 협약을 체결한 6개 대학을 포함하여 총 37개 대학의 재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영커리언스 참여협약을 신규 체결한 6개 대학은 가천대학교, 고려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명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이다. 여름학기와 가을학기 인턴들은
부산 남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어프로그램인‘글로벌 K-컬쳐 영어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뷰티·패션·향수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활동과 영어 회화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제1기 유엔남구 청소년 글로벌 꿈길탐험단'과 연계해 참여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영어 활동과 체험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메이크업, 네일아트, 패션 스타일링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영어 발표와 표현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영상 촬영과 편집 등 콘텐츠 제작 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남구청 별관에서 운영되며, 남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1~3학년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5월 4일부터 5월 22일까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18일 오전 안산빈센트의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어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창립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속에서 안산의 사회적 의료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안산빈센트의원은 열악한 여건에도 외국인 근로자, 소년소녀가장,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이어온 의료기관이다. 용 의원은 "후원과 자원봉사 인력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무료 진료를 꿋꿋이 이어온 것에 깊이 감사하다"며 "약자를 돌보는 이 실천이 계속 이어져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한 안산의료복지사협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현장의 구체적인 어려움이 제기됐다. 김영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시 커뮤니티케어센터 입주·장비 지원 부족 ▲시 자체 돌봄서비스 단가 인하 시 서비스 질 저하 우려 ▲실질적 내용이 빠진 현 돌봄통합지원 조례의 한계 등을 구체적 문제를 지적했다. 용 의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으로 사회적 의료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을 뒷받침하는 제도는 여전히 촘촘하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하여 19일 오전, 창원시 소재 국립 3·15 민주묘지를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정규헌 운영위원장 등 도의회 관계자 및 박완수 도지사, 박종훈 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4·19민주혁명회와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학범 의장은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불의에 굴하지 않았던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그분들의 뜨거웠던 용기를 가슴에 새겨,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정의롭고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장은 “4·19혁명과 그 도화선이 된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우리 경남의 위대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민주 영령들이 수호하고자 했던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이제는 도민의 안녕과 권익을 지키는 실질적인 민생 의정으로 계승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4월18일 차량 통행 제한이 새롭게 확대 시행된 인수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기존 인수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10분까지 1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해 왔다. 하지만 하교 시간대에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는 학교 측의 지속적인 건의가 있었다. 이에 강북구청은 해당 민원을 경찰서에게 전달하고 경찰 내 교통심의위원회를 거쳐 하교 시간대인 오후 1시 40분부터 2시 40분까지 추가적인 차량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관련하여 해당 하교 시간대 통행 제한을 알리는 교통안전 표지판이 새롭게 설치됐으며, 최미경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새로 설치된 표지판의 가시성과 보행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지점을 직접 둘러보며, 운전자들이 통행 제한 구역과 시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최미경 의원은 “단순히 규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교 시간대 통행 제한이 현장에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지윤정, 이희자)는 4월 18일)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를 위하여 관내 도로변 및 쌈지공원 등에 계절 페츄니아, 메리골드, 마가렛 등의 봄꽃묘를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또한, 덕평로, 오천로 등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가로화분 및 화단에 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마장면 주요 도로 및 쌈지공원을 중심으로 꽃을 심어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제공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화단정비와 잡초제거, 꽃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윤정·이희자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새마을에서 주도적으로 꽃 심기에 참여하면서 마을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꾼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시작으로 깨끗한 마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봉사 단체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계절꽃 식재는 물론 탄소중립 실천을 위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등 교사 총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AI)·디지털 아카데미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기(4.17~4.29)와 2기(4.24~5.6)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교사들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면(집합)과 비대면(온라인) 연수를 결합한 혼합연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교원 역량 체계에 맞춰 기초, 기본, 심화, 전문가 과정으로 이어지는 4단계 성장형 연수 로드맵에 따라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연수는 또 교사들이 디지털 도구를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수업과 평가, 학생 지도에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연수의 주요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디지털 안전과 윤리 ▲디지털 리터러시 ▲하이러닝 등 에듀테크 활용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Hi-Cy
고성군은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쯔궁시와의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공무원 1명을 쯔궁시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양 도시가 오랜 기간 이어온 교류 협력의 하나로 추진됐다. 파견 공무원은 쯔궁시 문화방송관광국에서 근무하며 문화·관광자원 교류, 행정 실무 경험 공유, 효과적인 홍보 방안 마련 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도시는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문화·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과 쯔궁시는 2006년 자매도시 협정 체결 이후 문화·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방문과 정보 교환을 이어오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양 도시는 이번 공무원 파견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앞으로 경제·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