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마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14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 의용소방대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은 의용소방대 예산과 관련해 소방서와의 협의·논의 체계 강화를 비롯해 상·하반기 정례 설명회 개최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현재 의용소방대원들이 연 2회 교육을 받고 있으나, 최근 신입 대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대원들은 “의용소방대원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많은 인원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기회 확대와 소방서와의 소통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에서 사용하는 케이(K)-에듀파인의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환경을 고도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이(K)-에듀파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교육행·재정 통합시스템으로, 현재 약 81만 명의 교직원이 교육행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사용하고 있다. 케이(K)-에듀파인은 연간 100조 원 규모의 회계 관리(예산‧수입‧지출‧결산‧자산 등)와 2억 건 이상의 교육기관 공문서 관리(생산‧유통) 등 교육 현장의 핵심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최근 케이(K)-에듀파인은 장비 노후화와 저장공간 부족, 업무량 증가에 따른 성능 한계 등으로 서비스 지연과 장애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기안기 모듈 사용으로 인해 이용자 불편도 지속되어 왔다. 또한 케이(K)-에듀파인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이자 1등급에 해당하는 국가 중요 정보시스템임에도 재해복구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대규모 장애나 재난·재해 발생 시 서비스 중단과 데이터 유실 위험에 직면해 있다. 최근 대형 산불과 전산시설 화재 등 재난 위험 사례가 발생한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지난 4월 14일 오후 4시, 복지관 관장실에서 한전MCS(주) 횡성지점(지점장 원정희)과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 및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견고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한전MCS(주) 횡성지점은 협약식 현장에서 다가오는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해 실천적인 나눔 행보에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활동의 발전 및 활성화 적극 협조 ▲연계가 필요한 복지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다각적인 복지 지원방안 모색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성길 관장은 “우리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뜻깊은 후원과 함께 손을 맞잡아 주신 한전MCS(주) 횡성지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인천-런던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버진 애틀랜틱 항공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입국객 환영, 미디어 간담회 등 공식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버진 애틀랜틱 항공은 런던 히드로 공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는 영국의 대표 항공사로, 대한항공이 소속된 글로벌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Skyteam) 회원사이다. 이번 취항으로 인천-런던 노선은 6년 만에 주 7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국적사만 운항하던 노선에 영국의 프리미엄 항공사가 취항하며 여객의 선택지도 더욱 늘어나게 됐다. 이와 관련하여,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방한객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한국 관광을 알리기 위한 환영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위해 버진 애틀랜틱 CEO 코닐 코스터(Corneel Koster)가 직접 영국 현지 기자단과 함께 신규 취항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방문했으며,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과 한국관광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이 해당 항공편의 착륙 직후부터 코닐 코스터 CEO 일행과 입국객을 환영했다.
서울 중구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종사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후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식전 공연으로는 뉴욕 카네기홀과 바티칸 공연 경력을 보유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보이스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구민들로 구성된 '중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단체와 유관기관, 중구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주요 복지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와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기념식은 중구를 비롯해 근로복지공단 서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와 주식회사hy(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한다. 한편, 24일까지 중구복지센터 2층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13일 국회에서 통합돌봄, 재난심리지원, 행정통합, 5·18 예우 보완과제 제시 대정부질문을 진행했다.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돌봄, 행정통합 등 정책의 방향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보완과제를 제시했다. 전진숙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세우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제도를 본격 출발시킨 것은 돌봄국가로 가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제도의 출발을 넘어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 기반을 촘촘히 갖추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 의원은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해 정부가 제도 시행 기반을 마련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시행 초기 단계에서 드러난 보완 과제를 짚었다. 올해 통합돌봄 예산과 관련해 “지자체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사업비가 시군구 평균 2억7천만 원 수준으로, 지역 현장에서 충분한 서비스 기반을 갖추기에는 다소 제한적”이라며 향후 예산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전담인력 문제에 대해서는 “제도가 안착하려면 읍면동 사례관리 인
충북 괴산군 소수면의 아보리스트 실내 훈련센터. 육중한 나무 기둥에 로프를 두른 2급 과정 교육생들이 저마다 매듭법을 연습하느라 여념이 없다. 낯선 매듭법이 아직 손에 익지 않은 듯 매듭의 길을 찾아가던 로프가 가던 길을 되돌아 나오기 일쑤다. 1급 과정을 교육 중인 야외 교육장에서는 10kg이 넘는 묵직한 장비 벨트를 허리에 찬 남성이 능숙하게 로프를 던져 11m 높이의 나무 기둥에 걸었다. 아찔한 높이지만 거침이 없다. 밧줄 하나에 의지해 허공을 오르길 잠시 나무 상단부에 도달한 그가 예리한 톱으로 병든 가지를 골라내자 지켜보던 교육생들 사이에서 응원의 함성이 나왔다. 전국 최초의 ‘아보리스트(Arborist·수목관리사) 실내 훈련센터’가 문을 연 현장이다. 이곳에선 이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365일 ‘하늘 위의 나무 의사’들이 탄생한다 기후 위기 시대, 숲은 더 이상 방치된 자연이 아니다. 강풍으로 전깃줄을 덮치는 나무, 도심 속 고사목(死木), 기온 상승으로 창궐하는 병해충까지. 산림의 건강이 곧 사람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대다. 하지만 장비조차 닿지 않는 거대 수목의 상층부는 그간 관리의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양영희)은 지난 4월 2일 발표된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의 실질적인 구현을 위해 고1·2 맞춤형 진로·진학·학업 설계 통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자회견에서 밝힌 ‘공교육이 책임지는 밀착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종합 계획의 약속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첫 단계이다. 자료 보급 → 교사 역량 강화 → 1:1 학생·학부모 맞춤 상담까지 이어지는‘3단계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공교육의 진학지도 공공성을 높일 계획이다. 1. '진로·진학·학업 설계 지원 자료집' 개발 및 보급 학생과 교사를 위한 맞춤형 자료집 2종을 개발 및 보급한다. 자료집은 4월 30일 이후 서울 관내 일반고에 보급하고,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 탑재한다. 2. '진로·진학·학업 설계 로드맵 설명회' 운영 교사의 진로·진학·학업 설계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고등학교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학업 설계 로드맵 설명회'를 운영한다. 설명회는 4월 30일 서울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개최하며, 진로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12일 2026년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24명 청소년들과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과천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팀 빌딩 활동 순으로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과 참여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코너 기획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기획·운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디어 창작 활동 ▲청소년 친화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과천도서관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을 통해 청소년 주도 도서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활동 관련 문의는 과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은 도서관과 지역 청소년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성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3일과 4월 10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마음 활짝 핀(PIin' 및 권역별 협의회 '위링(Wee Link)살롱'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관내 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직원 230명이 참석하여 위(Wee)프로젝트 활성화와 더불어 전문상담(교)사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동료 지지 체계를 확립하여 현장의 상담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2026학년도 위(Wee) 프로젝트 사업 및 위(Wee)센터 운영 안내 ▷학교급별 위(Wee)클래스 운영 실무 연수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위링(Wee Link)살롱 집단토의 등이 진행됐다. 생활교육과 박대상 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전문상담(교)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
과천시는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12종의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큐알코드는 과천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총 12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각 서식의 작성 방법과 기재 요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통한 작성 예시 안내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4일까지 과학 분에야 재능과 관심이 있는 부산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과학창의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과서 중심 교육을 넘어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적 탐구 활동을 촉진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자기주도적 연구와 팀 단위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과 융합적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운영 부문은 ▲자연관찰캠프(초등 5~6학년) ▲과학실험한마당(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과학탐구올림픽(고등학교 2학년)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초 4~6학년, 중·고 1~3학년) 등 총 4개 부문이다. 대회는 5월 중 예선과 본선을 거쳐 전국대회에 출전할 우수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별 선발 과정을 거쳐 부산시교육청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종환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
인천시설공단 계양경기장사업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생태계를 위한 녹지공간을 확대 조성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과 ‘시민행복참여단’ 소속 시민 등 약 26명이 참여해 경기장 기존 녹지에서 잘 생육 된 박태기나무 약 30주를 새로이 조성된 녹지로 이동하는 ‘수목 이식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더해 공단은 새로운 녹지 조성에 힘을 보탠 시민들에게 반려 식물을 나눠주며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을 홍보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지 확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등포구는 오는 4월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 및 야외광장에서 320여 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직종에 더해 R&D(연구개발) 분야가 처음으로 포함돼 보다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들의 수요와 선호 직종을 반영해 ▲㈜카스 ▲주식회사 시크한 ▲(유)한국맥도날드 ▲서울교통 주식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2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R&D, 기술영업, 요양보호, 고객상담, 택시운전 등 총 320여 명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밀착 상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또한 부대행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