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은 7.11.(목)-7.12.(금) 한국을 방문 중인 제이슨 옥스먼(Jason Oxman) 미국 정보기술산업협회(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y Council, ITI) 회장과 7.11.(목)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했다. 김 조정관은 IT・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미 간의 경제협력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확대되며 양국 경제에 상호 이익이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협력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이번 면담과 같이 양국 정부와 업계 간 활발한 소통이 긴요하므로, ITI가 양국 민관 차원의 협력과 소통 창구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옥스먼 회장은 한국의 큰 경제 규모, 우호적 투자환경 및 혁신 역량 등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한국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고, 양국 경제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ITI도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 조정관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분야 국제 논의 주도를 위해 우리 정부가 지난 5월 개최한 「AI 서울 정상회의」의 성과를 설명했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제5차 한-BIMP-EAGA 고위관리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가 7.11.(목) 김동배 외교부 아세안국장과 주니카 빈티 모하메드(Zunika Binti Mohamed) 말레이시아 경제부 차관보의 공동 주재 하에 화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제4차 한-해양동남아 협력사업(총 9건)을 승인하고 한-해양동남아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제4차 협력사업 공모에는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200여건의 사업이 접수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9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김국장은 해양동남아 4개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하에 양질의 사업이 선정되어 기쁘다면서, 이를 계기로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는 BIMP-EAGA 국가들과 한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우리 정부의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과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 간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양동남아 4개국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하였다. BIMP-EAGA측은 한국 정부의 협력 강화 의지와 기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의 지역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센터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경북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로컬크리에이터 153개 사(팀)를 발굴하고 교육, 사업화 지원,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정착 및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 21일 열렸던 '로컬브랜드페어 2024'에서는 '경북 로컬체인지업 사업' 전시부스를 운영해 지역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지원성과와 제품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경북센터의 지원을 받은 로컬크리에이터들은 지속적으로 지역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진아에프엔씨(대표 송연실, 경주의 프리미엄 전통 한식발효소스), 피노젠 농업회사법인(대표 신별, 영주 소백산 솔잎을 함유한 기초화장품), 웰피쉬(대표 정여울, 통영 바다장어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 무려 43.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1차 오디션을 통과해 강한 소상공인으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에서 총 규모 257MW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개발(Develop)하고 공사에 착수한다. 최근까지 개발 작업을 수행해 온 한화큐셀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전력 수요처(off-taker)인 플래트 리버 전력청(Platte River Power Authority; PRPA)과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발전소 건설에 돌입했다. 한화큐셀은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EPC)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콜로라도 주 웰드(Weld) 카운티에서 축구장 790개 크기에 맞먹는 약 1400에이커(약 5.6km²) 규모의 부지에 54만 개 이상의 모듈을 공급하고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 및 건설하는 사업이다. 발전소는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해 PRPA와 맺은 PPA (전력 공급계약)에 따라 재생에너지 전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한화큐셀은 미국에서 연달아 대형 그린에너지 프로젝트의 개발,EPC를 수행하며 다양한 다운스트림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5월 50MW 규모의 태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와 롯데마트(대표 강성현), 롯데글로벌로지스(대표 강병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자 간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해외 진출시 필요한 유통,물류 기반시설(인프라)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롯데마트는 해외 영업공간을 활용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시연,판매 등 현지화에 필요한 판촉행사 개최, 홍보‧상담(마케팅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해외 진출에 필요한 국제운송 서비스 할인(물류비 최대 35%, 자사기준 최저가), 상품 특성에 맞는 물류전략 수립과 비용절감 관련 상담(컨설팅) 및 필요할 경우 현지 해외창고를 통한 제품 보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기부는 중소기업유통센터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중소,소상공인들을 발굴하여 현지 재외공관을 포함한 국내,외 지원기관과 금융,법무 등 민간 채널들과 협업하여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외교부는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국제기구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및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주요 국제기구 인사담당관을 초청하여 7.15(월)-17(수) 간 서울, 인천, 부산에서 '제17회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2008년 이래 매년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하여 국제기구에서 일하고자 하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외교부의 지원 프로그램 등 국제기구 진출 관련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번 설명회에는 7개 국제기구 인사담당관들이 참석하여 각 기구별 채용・인사제도, 주요 업무 및 지원서류 작성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한편, 현장에서 1:1 모의면접을 직접 진행하여 참가자들이 국제기구 지원시 이루어질 면접을 실제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기구인사센터 홈페이지(https://unrecruit.mofa.go.kr)를 통해 이번 설명회 참석을 위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관련 구체 정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 삼성전자가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만 7천여 명의 파리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해,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언어의 장벽없이 소통하고 전세계 팬들에게 올림픽의 감동을 생생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얇고 날렵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갤럭시 Z 플립6'의 옐로우 색상에 금빛 올림픽,패럴림픽 엠블럼과 삼성 로고가 새겨진 특별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함께 제공되는 전용 플립수트 케이스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개막식 의상을 디자인한 LVMH 그룹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벨루티(Berluti)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벨루티만의 가죽 염색 기술인 파티나(Patina) 기법과 올림픽 오륜기에서 영감을 받은 색 조합을 더한 디자인으로 올림픽 정신과 화합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양현종이 KBO 리그 최초로 400경기 선발 등판 기록을 달성했다.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하며 통산 400경기 선발 등판 기록을 달성했다. 양현종은 직전 선발 등판일인 지난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데에 이어 곧바로 또 다른 대기록을 수립했다. 2007년 KBO 리그에 데뷔한 양현종은 그 해 6경기 선발 등판을 시작으로 KIA 타이거즈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 시즌 30경기 전후로 선발 등판하며 꾸준함을 과시했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3시즌 연속 31경기에 선발로 나서 팀 에이스로서 역할을 다했다. 한편 양현종은 오늘 경기에서 4회말 선두타자 오스틴을 투수 직선타로 잡아내 이번 시즌 100이닝째를 투구하며 KBO 리그 역대 3번째 11시즌 연속 100이닝 기록도 달성했다. [출처=KIA타이거즈]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레이스 위크(RACE WEEK)가 돌아왔다. 슈퍼레이스의 '썸머 시즌(SUMMER SAESON)' 두 번째 이야기가 찾아온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오는 1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막을 연다. 지난 4라운드까지 슈퍼 6000 클래스의 주도권을 쥔 팀은 서한 GP다. 서한 GP는 개막전 정의철의 우승을 시작으로, 2~4라운드 장현진의 3연승까지 4경기 연속 우승 샴페인을 터뜨렸다. 반환점을 도는 시점이기 때문에 하반기 챔피언십 경쟁을 위해 타 팀들은 이번 라운드에서 가능한 많은 포인트를 획득해야 한다. 이번 라운드 변수는 날씨다. 장마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예보를 뒤집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발생하고 있다. 팀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운 컨디션이다. 노면 상황에 따라 드라이(Dry) 타이어 혹은 웨트(Wet) 타이어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4라운드 결승에서 노면이 빠르게 마른 탓에 타이어 선택에 따라 순위가 요동쳤다. 또한, 이번 라운드에 진행되는 스피드웨이 나이트 코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외교부는 7.9(화) 오후 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제7차「수출,수주 외교지원 부내 TF 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상반기 외교부 지원 실적 및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한 수출‧수주 지원 방안 등을 모색했다. 상반기 외교부는 정상외교를 비롯한 각종 고위급 교류 계기 원전, 방산, 인프라 등 분야별로 경제외교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적극적 세일즈 외교를 실시하였으며, 향후에도 분야별‧국가별로 맞춤형 외교지원 전략을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금년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6.4.-5.) 계기 아프리카 진출 기반 조성,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시설 확장 프로젝트 수주(4월) 및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공급 사업 계약 체결(6월) 등은 세일즈 외교의 대표적인 성과로, 외교부 본부 및 재외공관은 지속적인 후속조치 이행을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해외건설정책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 지원공사(KIND), 해외건설협회도 참석하여 해외건설 프로젝트 수주현황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유로 2024'와 '2024 코파 아메리카'는 지난 주말까지 8강을 마무리하고 4강 대진표를 완성했다. '유로 2024'에서는 개최국 독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이 8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기준 2위(프랑스), 5위(잉글랜드), 7위(네덜란드), 8위(스페인) 등 전통 강호들이 이름을 올렸다.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남미 축구의 양대 산맥인 브라질이 탈락했고, 우루과이,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캐나다가 각각 결승행을 다투게 되었다. 먼저, '유로 2024'의 준결승 첫 경기인 스페인과 프랑스의 맞대결이 10일(수) 오전 4시(한국시간)에 열린다. 킬리안 음바페가 이끄는 프랑스는 이전 8강 경기에서 연장 후 승부차기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스페인은 연장 종료 1분 전 미켈 메리노의 극적인 결승골로 승리해 양 팀 모두 연장을 치르고 4강에서 만나게 됐다. 특히, 스페인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부터 8강까이 유일하게 전승을 거둔 만큼 경기력이 가장 앞서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잉글랜드와 네덜란드의 격돌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한화생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방향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금)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그린라이프 2030'을 중장기 전략 목표로 삼고 있다. 보고서는 '환경보호와 친환경 경영 내재화'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경영'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중점에 뒀다. 이를 토대로 세부적인 전략 과제를 실천한 결과도 공개했다. 환경경영 성과로는 E-순환거버넌스 자원순환 MOU 체결 및 환경부장관상 수상을 통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소개했다. 금융 투자 활동 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분석하고, 자연자본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에 가입해 생물다양성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사회공헌 측면에서는 보험업계 최초 상생금융 상품인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을 출시하며 청년들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해 취약계층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 모바일 화상상담을 도입하고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티빙이 오는 22일(월)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진검 승부를 펼치는 스페셜 매치인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을 무료로 생중계한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하 한일 DPG)'은 오는 22일(월) 오후 6시 30분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친선경기는 한일 프로야구 역사를 쌓아온 선배들에 대한 경의를 담는 동시에, 야구를 통한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FSE(Fighters Sports & Entertainment)가 주최하고, 일반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NPB)의 협력으로 성사됐다. 숙명의 라이벌인 한일전이 펼쳐지는 만큼 양 팀의 감독, 코치진과 선수 라인업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먼저, 한국 팀은 김인식 감독을 사령탑으로 안경현, 양상문, 장종훈 코치가 팀을 이끈다. 선수진에는 구대성, 박경완, 박석민, 박종호, 박한이, 서재응, 손시헌, 양준혁, 윤석민, 이종범, 이혜천, 장성호 등의 레전드 선수 외에도, 고창성, 권혁, 김태균, 봉중근, 윤길현, 이대형, 이현승, 조웅천, 조인성이 출전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발표한 '2024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도입 첫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발표된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가전제품, 휴대전화, 컴퓨터 AS 전 부문 1위 석권에 연이은 성과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기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개발된 지표다. 각 기업의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 조사를 진행하여 부문별 1위를 발표한다. 올해 신설된 전자제품 AS 부문은 스마트폰,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노트북 총 6개 제품의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이용 편리성 ▲문제 해결 정확성 ▲친절도 등에서 평가 대상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조사 원년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서비스의 국가고객만족도 전자제품 AS 부문 1위 수상은 고객이 '삼성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최고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외 발전분야에서 축적한 디지털 사업 역량을 철강산업 분야로 확장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철강 및 환경에너지 기술 연구기관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하 RIST)과 '소결공정 AI 적용을 위한 데이터 분석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RIST와 포스코 제철소 내 소결 설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운전 적용성을 오는 12월까지 분석할 예정이다. 소결(燒結, sintering)은 고체 가루에 열과 압력을 가해 입자를 결합시켜 하나의 덩어리로 만드는 기술이다. 제철소에서 쇳물을 생산하기 전 소결공정을 통해 불균일한 철광석을 크기가 균일한 소결광으로 만든다. 두산에너빌리티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은 '이번 계약으로 국내외 발전소에서 검증된 두산에너빌리티의 디지털 기술력과 RIST의 혁신적인 연구개발성과가 합쳐져 향후 소결 설비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생산되는 소결광의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3년부터 데이터분석팀, 디지
전 세계 102개국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K-대학생 해외봉사단의 귀국보고회가 기업 후원의 힘을 더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400명의 대학생이 직접 기획·제작한 ‘공연형 보고회’는 단순한 활동 성과 발표를 넘어, 문화예술과 참여형 공공외교를 결합한 새로운 사회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지난 1년간 교육·보건·지역개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온 청년들은 약 2시간 분량의 무대에 자신들의 땀과 성찰을 오롯이 담아냈다. 봉사 현장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창작극과 뮤지컬, 현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퍼포먼스, 진솔한 영상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지며 공연은 단순한 ‘보고’를 넘어 ‘공감’의 장으로 승화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봉사의 의미를 개인의 이력이나 성취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사회적 자산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의 기록은 관객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하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부산·서울·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열린 공연은 총 3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 회차 만석을 기록했다. 소외계층과 장애인 단체, 다문화 가정, 외국인 유학생 등이 함께해 국적과 세
전 세계 102개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귀국한 K-대학생 해외봉사단의 ‘문화예술 공연형 귀국보고회’가 기업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2.7일 인천에서 시작하여 24일까지 서울·대전·부산·광주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총 3만 2천여 명이 참여했고, 전 회차가 만석을 기록했다.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구성된 이번 무대는 청년 세대가 주도하는 참여형 공공외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년간 교육·보건·지역개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400명의 대학생들은 약 2시간 분량의 공연을 직접 기획·제작했다. 현지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댄스와 창작 연극·뮤지컬, 영상 스토리텔링을 통해 봉사 현장의 도전적인 경험과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밀도 있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낸 것은 기업들의 사회공헌 참여다. 월드브릿지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국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민간 차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특히 ㈜벨리푸드는 도넛 3천 개를 후원해 참여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이 같은 기업 후원은 청년들의 해외 봉사 경험을 개인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예술 공연
세상에는 연출이 불가능한 장면들이 있다. 27일 오전,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한 직원 회의를 마치고 관내 출장길에 나섰다.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KT 옆 공원을 지나던 중, 그의 눈에 쓰러진 할머니 한 분이 들어왔다. 시장 일행은 지체 없이 차에서 내렸다. 119에 신고하고,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눕히고,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켰다. 출동한 구조대의 응급조치 끝에 할머니는 무사히 귀가했다. 이 장면, 연출할 수 있을까. 아무리 '좋은 시장' 이미지를 만들고 싶어도, 출장길 특정 시각 특정 장소에 쓰러진 어르신을 배치할 수는 없다. 보도자료를 미리 뿌릴 수도 없고, 카메라를 갖다 놓을 수도 없다. 그냥, 지나가다 봤고, 멈췄고, 도왔다. 그게 전부다. 사실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하 시장은 고교 시절 안양 일대를 덮친 대홍수 때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위기 상황에서 사람들을 구해낸 적이 있다. 2022년에는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해 신속히 신고하고 무사귀환을 도왔다. 한 번은 우연일 수 있다. 두 번도 우연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세 번은 다르다. 세 번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