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7일부터 2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의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생활권(직장·학교 등)을 둔 10인 이상 주민 모임이며, 형성 단계의 경우 5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3일 18시까지 모임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일반공모 34개소 내외, 지정공모 7개소 내외로, 총 41개소 내외다. 일반공모는 공모사업 참여 경험에 따라 ▲형성 단계(1년 차) 18개소 내외 ▲성장 단계(2년 차) 10개소 내외 ▲지속 단계(3년 차) 6개소 내외로 구분된다. 지정공모는 마을미디어, 공동주택, 기본사회형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단계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기본사회형 마을공동체는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이라는 시정 목표에 발맞춰 올
재생에너지 확대를 둘러싼 지역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파주시가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주민 수용성 제고와 제도 개선을 위한 두 번째 논의의 장이 열렸다. 파주시는 지난 15일, 파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차 파주시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지역 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제도적·행정적 대안 마련을 통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논의의 일환이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경기연구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풀씨행동연구소 등의 협력 기관과 함께 시민단체, 전문가, 시의회 및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는 1차 위원회에서 제시됐던 권고사항에 대한 의견 공유로 시작됐다. 위원회는 지난 회의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입지와 관련된 갈등이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소통 부족 ▲획일적인 이격 거리 기준 ▲환경 및 경관 훼손 우려 등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1차 회
동작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동작 맥가이버 센터’가 지난 19일 다시 문을 열었다. 동작구는 공공일자리사업 종료로 일시 중단됐던 맥가이버 센터의 서비스를 재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구는 센터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여자 근로계약을 연장, 휴업 기간을 기존 6주에서 2주로 대폭 단축한 바 있다. 2025년 7월 말 출범한 ‘동작 맥가이버 센터(장승배기로10길 42, 2층)’는 사양 업종으로 폐업했거나 은퇴한 장인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출범 이후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우산 수리 3,338건 ▲칼·가위 갈이 6,746건 ▲화분갈이 672건 ▲안경·휴대폰 케어 2,433건 등 총 1만 3,189건의 누적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센터 인력을 기존 10명에서 12명으로 늘려 더욱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구민의 생활편의 향상은 물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자전거 타이어 공
동작구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예비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영·수 골든타임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등학교 첫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국어·영어·수학의 핵심 개념과 주요 단원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강은 동작입시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영어는 정승익 EBS 대표강사가, 국어와 수학은 현직 교사 2명이 강의를 맡는다. 강의는 하루 3교시씩,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진행한다. 신청은 오늘(20일)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과목별로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관내 예비 고1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되 예비 고1을 우선 선발하며, 과목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참여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고교 진학 후 새로운 환경에서 첫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변화에 대비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특강을 통해 학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자신 있게 고교 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는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가구별 특성과 욕구에 맞춰 복지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 비전 형성 지원 ▲유아동 신체·정서 통합 ▲아동·청소년 동물 매개 심리 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장애인 맞춤형 운동 ▲치유농업 ▲노인 맞춤형 인지정서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우리가족 통합심리지원 등 10개 사업이다. 서비스별로 기준 중위소득, 연령, 욕구 기준이 다르며, 1인당 동시에 최대 2개 서비스까지 신청·이용할 수 있다. 다만 우리아이심리지원과 아동·청소년 동물 매개 심리 지원 등 일부 서비스는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사업별 우선순위, 소득 수준, 연령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서비스 제공기관에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수원특례시 18개 이발 업소가 입영 예정인 수원시민에게 무료로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원시민 군 장병은 이발 요금을 50% 할인해 준다. 군 입영 예정 시민은 입영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봉사에 참여하는 이발 업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이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발 봉사 참여업소는 ▲(장안구) 로이스바버샵&로이스SMP 수원성대점, 조만억헤어마당, 파크이발, 엘지이용원, 우리이용원 ▲(권선구) 영길이용원, 양성현헤어아트, 할리바버샵, 세동이발관, 새현이용원, 좋은헤어 ▲(팔달구) 대성이용원, 고려이발관, 아임남자머리 ▲(영통구) 안양승이용원, 원천이발관, 시저스맨, 부흥이발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환경·녹지·위생→식품·공중업소→입대 장병 이발봉사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 경기도 수원특례시지회 관계자는 “현재 참여업소가 18개소이지만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발 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협조와 지원을 해주는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의미의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국제우호도시 중국 주하이시를 방문해 우저통 주하이시장에게 “수원시와 주하이시 기업의 교류·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재준 시장과 수원시 대표단은 우호결연 20주년을 맞아 18~20일 주하이시를 방문했다. 19일 오전 주하이 경제특구 내 고신기술산업개발구를 시찰하고, 저녁에는 우저통 주하이시장을 만났다. 고신기술산업개발구는 1992년 국무원이 승인한 국가급 고신(하이테크) 산업개발구다. 총면적은 420.75㎢이고, 항공우주·과학공업·연구단지 등 분원으로 구성된다. 기업, 주거, 연구·교육, 생활 기능이 결합된 복합형 개발구로 기업 관리·투자유치·행정서비스를 수행한다. 2024년 기준 공업 총생산액은 12조 8000억 원에 이른다. 수원시 대표단은 고신기술산업개발구 현황 설명을 들은 후 개발구 내 젠판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킹소프트 등 2개 기업을 방문해 시설을 시찰했다. 젠판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킹소프트는 바이오·의료, 소프트웨어·정보기술(IT)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대표단은 두 기업 관계자와 환담하며 수원시와 기업 교류·협력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주하이시 왕
2026년 수원시에서 시민의 생활에 와닿는 변화가 시작됐다. 교통비 등 생활 필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다. 수원시민 삶의 질을 높일 7가지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시행돼 시정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출생아, 청소년, 청년, 장애인, 어르신 등이 속한 가구가 누릴 수 있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 내용을 확인해보고 받을 수 있는 지원을 체크해보자. ◇‘출산지원금 확대’, 새로 태어난 모든 신생아 환영 축하 수원시가 올해 1월1일 이후 수원시에서 태어난 모든 신생아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첫째 자녀 축하금을 신설하고, 둘째 자녀 지원금은 두 배로 늘어났다. 수원시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수원시가 올해부터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우선 첫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은 일시금으로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출산율 향상과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했다. 둘째 자녀 지원금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두 배 늘렸다. 셋째 20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이상 1천만원은 기존과 동일하다. 수원시는 올해 7천여명의 신생아 출산 가정이 출산지원금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상록시니어클럽과 연계한 ‘금연 플로깅 캠페인’을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금연 홍보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아 민원이 잦은 지하철역 주변과 금연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담배꽁초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금연 홍보를 병행해 시민에게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상록수보건소는 현재 운영 중인 금연지도원 및 금연단속원의 금연 구역 지도·점검과 단속 업무에 시니어클럽의 캠페인 활동을 연계해, 상록구 전역에 걸쳐 한층 체계적인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생활 속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안산시는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수암전시관 2관의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연 면적 169㎡ 규모의 2층 구조 복합문화공간이다. 대관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총 8차례에 걸쳐 회차별 3주간 전시 공간을 지원한다. 대관을 희망하는 예술가 개인 및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 후 공고문에 기재된 전자우편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월 11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2024년 11월에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성순·성백주 화백의 기증 작가전(전시명 ‘수암, 예술로 꽃을 피우다’)을 시작으로 각종 기획 전시 및 대관 전시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암마을전시관 2관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관을 통해 다양한 작품 전시를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안산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안산시 환경녹지국 녹지과와 양 구청 도시주택과에 설치된다. 산불 진화 및 예찰 활동 강화를 위해 헬기 임차 용역 입찰을 진행 중이며, 최첨단 드론 장비를 활용해 불법 소각 단속과 계도, 산림 순찰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그동안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해 대형소방차 1대, 진화차 6대, 장비차 1대, 수송차 1대, 산불 감시카메라 13대, 무전기 100대 등을 구비했다. 이와 함께 산불 전문진화대 33명, 산불 감시원 47명, 산불모니터링 요원 1명과 녹지과 및 양 구청 도시주택과 직원들이 봄·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 경보 단계에 따라 시스템을 갖춰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조한 봄철에는 산림 내 화기 취급과 소각 행위를 절대 삼가는 등 산불 예방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력과 장비를 지속 보완하고 유관기관
안산시는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 3대를 시청 민원실과 양구청 1층 로비에 추가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12월 23일 전국 최초로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를 도입, 일상 속 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시민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일시적 모금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 기부가 가능한 시민 참여형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는 현금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터치만으로 소액 기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무인 기부 시스템이다. ▲정기·일시 소액 기부 ▲기부금 사용처 안내 ▲나눔 메시지 참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부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각종 사회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기부 키오스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기부 방식의 다양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 운영 및 협력 모델 구축 등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 조성에
서울 성동구는 오는 1월 31일까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1,737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 면허(인·허가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구세이며, 면허 종류에 따라 1종(67,500원)~5종(18,000원)까지 차등세율이 적용된다. 등록면허세(면허) 납부 방법은 전국은행 어디서나 납부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현금인출기(CD/ATM)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은행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뱅킹, ARS(1599-3900), 인터넷(ETAX), 스마트폰(STAX), 전용계좌이체, 간편 결제앱(카카오페이, 페이코, 토스 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주소이전 등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한 경우, 서울시 내 모든 구청 세무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등록면허세(면허) 고지서를 전자고지(이메일, 간편 결제앱 등)로 받거나 계좌·신용카드를 통한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 전자고지 또는 자동이체 신청 시 800원, 동시 신청 시
서울 성동구가 장애를 가진 부모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가정은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비장애인 가정보다 더 높은 의료비와 돌봄 비용을 지출하는 등 현실적인 부담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성동구는 장애인 가정이 출산 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지원금을 신설하게 됐다. 이는 단순히 출산금 지원을 넘어 모두의 출산이 진심으로 환영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포용도시 성동의 의지를 담고 있다.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은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이며,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인 가정이 대상이다. 특히, 해당 지원금은 서울시에서 지급하는 120만 원의 출산지원금과 합산 수령이 가능하여, 성동구 거주 장애인가정은 출생아 1인당 총 220만 원에 달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구는 이번 지원금 신설을 계기로 장애 친화적인 출산 및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가정이 지역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
마포구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노인 공동거주 시설인 ‘효도숙식경로당’이 이용 어르신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얻으며 고령친화 도시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입주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하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효도숙식경로당은 입주자 93%가 입주 후 생활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공동거주시설 생활에 대해서는 9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시설환경 만족도는 평균 97%, 적응지원 프로그램 만족도 평균 94%, 직원 친절도는 전원이 만족한다고 답해 따뜻한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건강과 생활 관리가 잘 이루어져 안심된다’ 등의 의견과 함께,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며 일상에 만족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2024년 5월 마포구 서강로1길 30에 문을 연 ‘효도숙식경로당’은 홀몸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로, 해당 건물의 2층과 3층을 사용한다. 마포구는 층별로 남녀를 구분해 2개 층에 각각 침실 8호와 공용 주방, 거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소모적인 이전 논쟁은 이제 종식되어야 합니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이미 뿌리 내린 나무를 뽑아 옮기려는 시도는 결국 국가 전체의 숲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대한민국 전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합니다. 첫째, 과거의 낡은 잣대로 미래를 측정하는 ‘각주구검(刻舟求劍)’의 오류를 멈춰야 합니다. 흐르는 강물 위에서 칼을 떨어뜨리고 배에 표시를 한다고 해서 칼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 시대에 20~30년 전의 ‘지역 안배 식’ 정치 논리로 첨단 산업의 입지를 결정하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처사입니다. 반도체는 이제 지역의 전유물이 아닌,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국가 대표 팀’입니다. 대표 팀의 훈련장을 정치적 배려로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둘째, 진정한 상생은 ‘뺏어오기’가 아닌 ‘함께 키우기’입니다. 진정한 균형 발전은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 중인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전북을 비롯한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강점을 살려 ‘제2, 제3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전북에는 전북만의 특색 있는 재생에너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안경광학과 임현성 교수가 한국 안경광학 교육계를 이끌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 을지대학교는 임 교수가 지난 15일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임현성 신임 회장은 현재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시 안경사협회 정책개발위원장 ▲대한시과학회 학술부회장 ▲대한안경사협회 교육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정책·임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갖추고 있다. 임 회장은 “이번 선출은 안경광학 교육계가 AI 전환과 법적 업무범위 확대라는 중대한 변화에 대해 통합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라며 “안경사라는 국가면허 소지자로서의 ‘국민 시력 보호 전문가’ 정신을 교육 전반에 투영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임 회장은 ▲안경사법 개정 내용을 반영한 교육과정 고도화 ▲‘안경사 대국민 홍보’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AI 기반 실습·평가 모델 개발을 가속화해 국내 안경광학 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한안경사
이순신(李舜臣) 장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은 1545.4.28 이고 순국일은 1598.12.16 이다. 이순신 장군은 놀랍게도 일제시대 이전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다. 실제로 역사학자들만이 고려조 3명 (박병묵, 최필달, 지용수) 조선조 9명 (조영무, 이준, 남이, 구인후, 정충신, 이순신, 김시민, 이수일, 김응하)의 忠武公(충무공)중 1인 정도로 알았을 뿐이다. 조선인들도 존재 자체를 모르고 땅속에 묻혀있던 이순신 장군을 살려낸 사람은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인이다. 110여년전 일본은 대마도 해협에서 세계 최강인 러시아의 발틱함대를 궤멸시켰다. 러일전쟁은 동양의 대국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완전히 넘어간 전쟁으로 평가됩니다. 러일전쟁을 승리하고 일본은 동경에서 승전파티를 크게 열었다. 러일전을 승전으로 이끈 해군제독 "도고 헤이하치로"가 그 파티의 주인공이었다. 천황도 잠시 다녀간 축하연이니 뻑적지근했을 파티였다. 도고는 우리의 이순신처럼 일본 제1의 전쟁 영웅으로 일본에선 지금도 軍神(군신)으로 추앙받는 유명한 장군이다. 그 파티에서 도고에게 헌사가 이어졌는데, 어느 참의원이 “도고제독은 가히 영국의 넬슨 제독이고 조선의 이순신 장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