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제로숲, 고양시 장항습지생태관 방문 생태 교육·체험 프로그램 통해 습지 보전의 중요성 배워 2025년 2월 12일, 환경 보호 단체 ‘탄소제로숲’ 회원들이 경기 고양시 장항습지생태관을 방문해 습지 생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습지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자연 보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항습지는 한강 하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습지 보호 구역으로,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생태적 보물창고로 평가받는다. 2019년에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며 국제적으로도 보호 가치가 인정받았으며, 현재 환경부의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체계적인 보전이 이뤄지고 있다. ■ 습지 생태 교육: 장항습지의 가치 배우다<탄소제로숲> 회원들은 장항습지생태관 강당에서 전문가 강의를 통해 습지의 기능과 생태적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장항습지는 ▲홍수 조절 ▲수질 정화 ▲생물 다양성 유지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특히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조류와 어류가 서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의를 진행한 생태 해설사는 “습지는 지구의 허파와 같은 역할을 하며 탄소를 저장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습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동양학과 명리미래예측전공 소재학 교수] 미래를 이끄는 연구자, 소재학 교수님을 만나다 혁신적인 연구와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는 소재학 교수 과학과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 연구와 교육을 동시에 수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소재학 교수는 독창적인 연구와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지는 소재학 교수를 만나 그분의 연구와 교육 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혁신적인 연구와 학문의 발전소재학 교수는 차세대 소재 개발과 응용 기술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교수님의 연구는 반도체, 신소재, 나노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고 있으며, 많은 연구 논문과 특허를 통해 학계와 산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소재를 연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용성과 지속 가능성입니다. 연구 결과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최근 친환경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학생들에게 전하는 교육 철학연구뿐만 아니라 교수님의 교육 철학 또한 많은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스스로
풍수지리 내·외사신사의 호대기능 연구, 새로운 방향 제시 풍수지리는 오랜 역사 속에서 인간과 환경의 조화를 강조해 왔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풍수지리의 내·외사신사(內·外四神砂)가 가지는 호대(護帶) 기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제시되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도시 환경과 건축 분야에서 풍수 원리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김기찬 교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김기찬 교수와 강태조 (박사과정)는 대한풍수연구 학회지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내외사신사의 역할이 단순한 지형적 보호 개념을 넘어 환경적 에너지 흐름을 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내사신사는 혈(穴)을 중심으로 기운을 모으고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며, 외사신사는 외부 환경과의 유기적 조화를 통해 지기(地氣)를 극대화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내외사신사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였다. 연구진은 풍수의 핵심 원리인 장풍득수(藏風得水)를 기반으로 내외사신사의 역할을 분석하였으며, 이를 현대 도시 계획 및 건축 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
풍수지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펼치시는 김기찬 교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동양학과 천문지리 전공의 김기찬 교수는 풍수지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건국대학교에서 부동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미래예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풍수지리학을 강의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 교수의 연구는 풍수지리와 부동산의 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의 학위 논문인 '부동산 및 풍수지리 입지요인의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에서는 풍수지리적 관점에서 부동산 입지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실제 부동산 개발과 활용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부동산경매에서 유치권의 개선에 관한 연구'를 통해 부동산 경매 과정에서의 법적 문제를 다루며, 부동산학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보였다. 그의 대표적인 연구로는 '춘천 중도의 풍수지리 입지특성과 역사문화 형성에 관한 연구'가 있다. 이 논문에서 김 교수는 춘천 중도가 태백정간의 기운이 응축된 곳으로, 산수의 생기가 조화를 이뤄 선사시대부터 수천 명이 거주하며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형성한 배경을 풍수지리적으
밀운(密耘) 큰스님께서 상담을 할 때는 상대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해줘라.' 밀운(密耘) 큰스님은 1934년 10월 15일에 태어나 1954년 경북 영주 초암사에서 대오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셨습니다. 1972년 10월 30일, 경기도 봉선사에서 운허 스님을 법사로 건당 입실하여 '밀운'이라는 법호를 받으셨습니다. 이후 스리랑카 승가사범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셨습니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봉은사 주지, 총무원 재무부장, 총무부장, 법규위원장, 광동학원 이사, 봉선사 주지 등을 역임하셨으며, 2004년 5월에는 조계종 대종사 법계를 품수 받으셨습니다. 현재는 봉선사 회주로서 후학 지도와 도량 수호에 힘쓰고 계십니다. 밀운 스님은 '우주일광(宇宙一光)'이라는 개념을 강조하시며, 이는 우주의 근본 원리와 부처님의 깨달음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의미와 통한다고 설명하십니다. 또한, 스님은 대중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시며, 다양한 법문을 통해 지혜와 자비를 전파하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93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더욱 맑은 눈으로 대중
대만 최고 갑부 板橋林家 선산 답사및 공동묘지 답사 板橋林家는 대만의 다섯 대 가문 중 하나로, 오랜 역사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林本源는 가문의 상호로 사용되었으며, 이 가문은 대만 청치 시대에 판챠오(板橋) 지역에서 번성했습니다. 판챠오 린 가문은 대만 내외의 여러 화교 가문과 혼인 관계를 맺었으며, 현재 주요 인물로는 화난금융컨트롤(Fubon Financial Holdings)의 林明成과 林知延이 있습니다. 2008년 6월, 포브스지에 의해 판챠오 린 가문 출신이자 화난금융컨트롤의 회장인 林明成의 자산이 12억 달러로 평가되어 당시 대만에서 20번째로 부유한 인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가문은 정계 및 재계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 교류 대상에는 루강 구 가문(Lu Gang Gu Family)과 여러 대형 금융 가문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풍수지리 현장답사에는 대만 김룡감여학회, 중화풍수명상학회 이사장 吳睿誌(오예지), 도가지리사학회 이사장 鄭守嵐(정수람) 외1명, 유경문화출판사 허문재대표, 한국 현기아카데미협회 김기찬회장, 임순재학술원장, 차정순강사등이 참여했다. 이번답사에는 학문적인 논의가 많이 있었으면 많은 부분이 일치하지만 새로운
대만 여산노모 궁 도교 사원 2차 탐방기 도교 신앙의 심장부를 가다 2025년 01월 08일 허문재 유경문화출판사 대표의 안내로 여산노모(驪山老母) 궁을 방문하였다. 현기아카데미협회 김기찬회장, 임순재학술원장, 차정순강사 세명은 지난 8월에 이어 두번째 방문을 했다. 여사노모 궁 방문시 날씨가 쌀쌀했지만, 궁주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며, 맛있는 칼국수를 대접해 주셨다. 지난 8월 방문시 에너지 부족함을 이야기 하였고, 이번에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한국에서 미리 준비한 기물(기석)을 임순재 학술원장이 궁주님께 설명을 드리고, 궁주님께서 가지고 계신 기물들이 많아 궁주님이 가지고 계신 기물들을 활용하여 보안을 하기로 하였다. 보안이 끝나고 궁주님께서 상당히 만족해 하셨으며, 임순재학술원장에게 기물의 사용방법을 궁금해하시며 물어 보셨다. 한동안 둘이서 기물의 활용방법에 대해 많은 이야기 나누었다. 모든일을 마치고 한국에서 가지고 간 기물을 김기찬회장님이 여산노모 궁주님께 선물드렸다. 시간이 좀 더 주어졌다면 궁주님께 수행방법과 도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기물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였을 텐데, 많이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
[대만 자이현에서 진행된 청나라 시대 문화재 일품부인묘 2차 현장답사] 2025.01.07 대만 자이현 일품부인묘 지난 2차 답사때 약간에 문제가 있었던 청나라 시대의 중요한 문화재로 알려진 일품부인묘에 문제를 해결 하고자 대만 유경문화 출판사와 한국 현기아카데미협회와 제 3차 풍수지리 현장 학술교류가 이루워 졌다. 이번 답사에는 대만 유경문화출판사 허문재대표와 김기찬회장. 임순재학술원장. 차정순강사가 참여했다. 일품부인묘는 허문재대표의 외가 조상묘료, 청나라 시대의 문화재로 지정된 중요한 유적이다. 허문재대표는 유경문화출판사의 대표이자 중화역경학원 부이사장으로 “종횡 오천년” 중화문화전승이라는 저서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답사는 2차 답사때 일품부인묘에 약간에 문제가 있어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한 답사였다. 답사전날 일품부인묘에 문제와 해결 방법에 대해 허문재대표와 임순재학술원장과 해결 방법과 진행과정에 대해서 충분히 사전 미팅을 하고 한국에 가져간 기물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야기 하였으며, 자이현 일품부인묘에 도착 후 허문재 대표님과 협의하여 몇 군데 중요한 부위에 한국에서 가져간 기물을 설치하고, 서로 확인하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으며 허문재 대
2024년 8월 16일, 현기아카데미협회는 대만 자이현에 위치한 청나라 시대의 문화재이자 허문재 사장의 조상묘인 '일품부인묘'를 답사했다. 허문재 사장은 중화유경문화출판사 대표이자 중화역경학원 부이사장으로, 저서 종횡 오천년을 통해 중화문화 전승에 기여한 인물이다. 이번 답사에는 현기아카데미의 김기찬 회장, 임순재 학술원장, 이경희 감사, 차정순 강사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엘로드를 사용해 묘의 기운을 측정했다. 사전 통역을 통해 두 곳의 기(氣) 위치에 대한 정보를 들었지만, 현기아카데미 일행은 직접 기운의 흐름을 찾기 위해 이 정보를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답사팀은 자리에 도착했을 때 안내 문구도 없고, 오토바이 상회만 보여서 상회 주인에게 묘의 위치를 물어봐야 했다. 그 결과, 과수원 한가운데 초라하게 자리 잡은 청나라 시대 문화재 '일품부인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임순재 사무총장은 "현재 무덤이 잠자고 있어 집안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며 집안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에 현지 주민은 "무덤만 남기고 주변 땅을 오토바이 상회 사람에게 팔았다"고 답하며, 한국에서 온 답사팀이 이러한 사실을 알아냈다는 점에 놀라움을 표했다. 주민은 이 상황을 확인한 후,
2024년 8월 16일, 대만 타이베이의 즈난산(指南山) 기슭에 위치한 지남궁은 도교, 불교, 유교가 함께 모셔진 대규모 도교 사원으로,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지남궁은 도교 8선 중 하나인 여동빈(吕洞宾)을 주신으로 모시는 사원으로, 풍부한 역사와 전설을 가지고 있다. 지남궁의 역사는 청나라 광서 8년(188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단수이현의 지방관 왕빈림이 타이완으로 부임하며 여동빈 신상을 옥청재에 모셨고, 이후 징메이 지역에서 전염병이 돌자 이 신상을 옮기며 전염병이 서서히 줄어드는 기적이 일어났다. 이에 감명받은 유지들은 사원을 세우기로 결정했고, 유씨 성을 가진 지주가 사찰 부지를 헌납하면서 지남궁이 세워졌다. 처음 건축된 1890년에는 초라한 초가집에 불과했던 지남궁은, 이후 여러 차례 확장을 거쳐 순양전, 능소보전, 대웅보전, 대성전 등을 갖춘 현재의 대규모 사원으로 발전했다. 지남궁에는 재미있는 전설도 전해진다. 여동빈이 도교 8선 중 하나인 하선고에게 차였다는 이유로, 이곳을 방문한 연인들이 헤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오쿵산 정상에 위치한 지남궁은 타이페이 분지와 단수강, 관인산, 그리고 린커우 분지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
2024년 8월 17일, 대만에는 여러 유명한 도교 신전과 성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들 신전은 대만 도교 신앙과 문화의 중심지로, 많은 신자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타이페이에 위치한 룽산사(龍山寺)는 1738년에 세워진 대만의 대표적인 도교 사원 중 하나로, 관음보살을 주신으로 모시고 있다. 매년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는다. 타이중의 천단사(天壇)는 천제를 모시는 사원으로, 대만 전통 도교 의식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다. 남부에 위치한 푸광사(佛光山)는 불교와 도교가 결합된 형태의 대규모 사원 단지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의식이 열리는 곳이다. 타이난의 바오안사(保安宮)는 마조(媽祖)를 모시며 해양 안전과 여행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신앙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이날 허문재 유경문화출판사 대표의 안내로 여산노모(驢山老母) 도교 사원을 방문했다. 여산노모는 옥지무극자모궁(玉旨無極慈母宮)으로도 불리며, 대만 도교 신앙의 중요한 상징 중 하나다. 7월은 도교에서 양기가 쇠약해지고 음기의 도움으로 만물이 성장하는 달이다. 7월 보름에는 백중, 망혼일, 부처님을 기리는 우란분회(盂蘭盆會) 같은 행사가 열린다. 대만에서는 음력 7월 한 달 동안 귀신의 문이 열리기
오산시 이권재 시장이 5일 가장동 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재차 압수수색에 대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전날 경찰이 또다시 오산시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은 지난해 7월 22일 이미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한 바 있다"며 "압수수색 이후에도 오산시는 공직자 34명이 60차례에 걸쳐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왔으며 요청 자료도 충실히 제출해왔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직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가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전일 또다시 시장 집무실을 비롯한 시청 여러 부서에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수사, 정치수사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둔 시기에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사나 재판 일정이 선거 이후로 조정된 사례가 있었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이처럼 집중포화를
과천 경마공원 및 국군방첩사령부 이전, 9,800호 주택 공급 계획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이 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일방적 폭거에 맞서 시민과 함께 과천의 미래를 지키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과천정부청사역과 이소영 의원 사무실 앞에 근조화환이 줄지어 설치되며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황 부의장은 "길거리에 깔린 저 수많은 근조화환은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한 과천시민들의 피눈물 섞인 사망선고"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황선희 부의장과의 일문일답. Q. 현재 과천정부청사역과 이소영 의원 사무실 앞에 근조화환이 설치되는 등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이번 사태를 어떻게 보나? 길거리에 깔린 저 수많은 근조화환을 보십시오. 저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한 과천시민들의 피눈물 섞인 사망선고입니다. 시민들이 왜 이토록 분노하시겠습니까? 이번 계획은 도시 설계가 아니라, 멀쩡한 도시 하나를 통째로 망가뜨리는 '도시 파괴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정부에 묻고 싶습니다. 이번 경마공원과 국군방첩사령부 이전 계획에 도대체 무슨 국가 비전이 담겨
광주시 홍보담당 팀장의 페이스북 글을 읽었다. "왜 광고 안 주느냐", "호남 사람이라서 그러는 거냐"는 말을 공개석상에서 들었다는 고백이었다. 광고를 미끼로 협박하는 순간 언론이 아니라는 그의 외침에, 오랫동안 이 바닥을 지켜본 기자로서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다. 언론과 광고의 관계는 늘 미묘했다. 광고는 언론사의 주요 수입원이고, 지역 언론일수록 그 의존도는 높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광고가 보도의 대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이것은 저널리즘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취재원 앞에서 "광고를 달라"고 요구하는 순간, 우리는 기자가 아니라 영업사원이 된다. 지역 출신을 거론하며 압박하는 순간, 우리는 취재가 아니라 갈취를 하는 것이다. 이런 행태가 반복된다면 언론에 대한 신뢰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물론 홍보담당자의 입장도 이해한다. 한정된 예산으로 효과적인 홍보를 해야 하는 그들에게 광고 집행은 전략적 선택의 문제다. 열심히 활동하고, 시민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매체에 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당연한 업무다. 그러나 여기서도 공정함이 필요하다. 홍보담당자는 큰 매체와 작은 매체를 선입견으로 재단해서는 안 된다. 매체의 규모가 아니라 콘텐츠의 질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