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철마면에 위치한 부산 치유의 숲과 관내 복지관과 연계해 3월부터 진행된다. 치매 인지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군민 10여 명을 한 그룹으로 구성해 상·하반기(3월~5월, 9월~11월) 각 8회씩 총 16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참여자들이 매년 재참여를 희망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 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길 걷기 및 명상 ▲숲 해설 ▲건강 차 테라피 ▲천연 아로마 오일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자연 치유 활동으로 구성됐다.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자연환경은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 정서적 안정 등 치매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 치매 선별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기장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 내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들과 함께 호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기념식은 기장읍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하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문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기장해송여성합창단의 합창과 극단 가마골의 명정의숙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만세삼창’순서에서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힘차게 외쳐, 107년 전 민족의 자긍심을 회복했던 그 날의 감동을 재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그날의 뜨거운 외침, 대한독립만세!’라는 구호 속에 담긴 자유와 자주독립의 정신은 시대를 넘어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오늘의 기념식이 항일운동의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
기장군은 공공의 통행로로 이용되고 있는 현황도로 내 사유지를 대상으로 ‘2026년 현황도로 내 사유지 협의 매수’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황도로에 포함된 사유지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분쟁 및 사유재산권 침해 문제를 해소하고, 도로를 보다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매수 대상은 관내 용도지역이 주거·상업·공업지역 8m 이내인 현황도로 내 사유지이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도시·군계획시설 결정 부지, 분양 및 개인 토지 개발을 목적으로 개설된 진입도로 등은 제외된다. 선정기준은 도로 폭에 따라 1차로 ▲4m 이하(1순위), 6m 이하(2순위), 8m 이하(3순위)로 구분해 책정한다. 이후 1차 기준에 따른 동일 현황도로 내 다수의 매수 신청지 여부와 이용자 수(통행량) 등을 종합하여 최종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토지 감정평가는 2개 감정평가업체를 선정해 현 상황을 기준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실시하며, 인근 토지에 대한 평가액의 3분의 1 이내로 한다. 협의매수를 희망하는 토지 소유자는 3월 31일까지 기장군청 건설과를
기장군은 정관도서관이 지난달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시상식에서 제58회 한국도서관상(단체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가 국내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전국 도서관 가운데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도가 탁월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정관도서관은 2015년 개관 이후, 2016년 제정된'기장군 독서문화진흥 조례'를 기반으로 매년 독서문화진흥 추진계획을 수립·운영하며 지역 거점 공공도서관으로서 체계적인 독서문화진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7회, ‘도서관 지혜학교’사업에 3회 선정되는 등 우수한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인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해 정보격차 해소에 힘쓰는 한편,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이번 수상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5천 명의 인력과 헬기 27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 올해 산불 발생 현황은 3월 3일 9시 기준 9건 5.82ha로, 전년 같은 기간 15건 26.94ha 대비 절반이상 감소한 상황이다. 현재 도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조기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군부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 인력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파견받아 합동 근무를 실시하고, 공중‧지상 진화 자원을 사전 대기시켜 초기 대응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예방과 감시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감시원 2,417명과 이‧통장 1,979명, 의용소방대 6,800여 명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자율방재단 등 총 1만 5천여 명 규모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밀착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 특히 산림 인접 30m 이내 화목보일러 보유 2,055
순천시의회는 지난 1일, 전남·광주의 미래를 바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28만 순천시민과 함께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법 통과는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위기 속에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통합되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강력한 초광역 지방정부로 거듭나는 법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순천시의회는 통합의 당위성을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전남권 중심 도시로서 적극적인 정책 행보를 이어왔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지지 성명’을 통해 초광역 자치정부 구성의 필요성을 공론화했고, 여수·광양시의회와 함께 ‘전남 동부권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동부권의 전략적 연대를 이끌어냈다. 또한,‘행정통합 추진 지지 및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남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확실히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장치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함을 정부와 전남도에 강력히 요구하는 등 정책적 완성도를 높여왔다. 순천시의회는 이번 특별법 통
신안군이 3일 군 청사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열어 군민과 공직자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임자도 주민농악단의 지신밟기로 시작됐다. 농악단은 청사 일대를 돌며 신안군 전체의 무사 안녕과 복을 빌었고, 이어 덕담 나누기와 부럼 깨기가 이어졌다. 정월대보름은 농어업 중심의 신안군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 절기 중 하나다. 군 전역 마을에서는 당제·뱃고사·풍어제 등 공동체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풍물패가 마을을 돌며 지신밟기로 액운을 쫓고, 이웃 간 건강과 행복을 빌며 음식을 나누는 풍습이 여전하다. 신안군 관계자는 “산업화와 기계화로 농어업 환경이 크게 변했지만, 정월대보름은 여전히 군민에게 소중한 명절”이라며 “넉넉한 정월대보름 정신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한다면, 달빛이 어둠을 밝히듯 신안의 미래도 밝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부터 세종층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야간진료가 축소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는 지난해 시 재난기금 등을 지원받아 야간진료를 주 6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나 소아과 의사 부족에 따라 이달부터 축소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야간진료는 주 3회, 화·수·토요일과 3월 5일, 16일, 19일, 30일에 24시간 이뤄진다. 주간에는 기존대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료받을 수 있다. 응급분만 또는 가정분만 신생아 및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환자는 운영일과 관계없이 매일 24시간 진료가 가능하다. 시는 비응급 환자, 경증환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엔케이세종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의 야간진료 운영 시간을 활용하고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엔케이세종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진료하며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료가 가능하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소아센터 응급의료 정상화를 위해 지
계양소방서 는 2026년 국민안전 구조서비스 향상 프로그램의 추진지표인 ‘팀 단위 구조훈련’ 평가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팀별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자체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월 24일부터 3월 말 예정된 평가 전일까지 진행되며 본서 3층 훈련장과 차고,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에서 실시된다. ‘팀 단위 구조훈련’은 재난 현장에서의 전술 이해도, 팀워크, 신속·정확한 임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에 따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력과 유기적인 협업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응용구조전술 분야 소방위 박치용 등 5명 ▲신속동료구조 분야 소방위 황성환 등 6명이 출전한다. 계양소방서는 훈련 기간 동안 반복 숙달훈련과 자체 평가, 전술 점검회의를 병행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의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돌발 상황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팀 단위 구조훈련은 개인 역량을 넘어 조직의 대응력을 평가하는 중요
강릉시 홍제동주민센터와 홍제동단체장협의회(회장 전병준)는 3일에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2026년 잇(ITS) Fun한 홍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 잇(ITS) Fun한 홍제 서포터즈’는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하고,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구성된 강릉시민축구단의 홍제동 응원단이다. 이날 발대식은 심오섭 도의원, 김현수, 윤희주 시의원을 비롯하여 홍제동 자생 단체 회원 및 주민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산시민축구단과의 첫 홈경기를 앞두고, 강릉시민축구단의 올 한해 대운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강릉 단오제 신통대길(神通大吉) 길놀이의 시작인 홍제동 소재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진행됐다. 전병준 홍제동단체장협의회장은 “홍제동민은 하나 된 마음으로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한다.”라면서, “2026년 시즌 강릉시민축구단이 선전할 수 있도록 홍제동민과 함께 열렬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병오년을 맞이하여 강릉시민축구단이 붉은 말처럼 활력있는 경기를 펼치기를 소망한다.”면서, “홍제동민의 뜨거운
강릉시 홍제동주민센터는 3일 오전 11시에 홍제동 소재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병오년 홍제동 무사안녕 기원제’를 개최했다. 홍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병준)가 주관하고, 홍제동단체장협의회(회장 전병준)가 주최했으며,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심오섭 도의원, 김현수, 윤희주 시의원, 홍제동 자생 단체 회원 및 주민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홍제동민의 무사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 의식을 올리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동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병준 홍제동단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홍제동민과 함께 활력있는 새해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무사안녕 기원제를 준비했다.”라며, “모든 홍제동민이 새해에 더 화합하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자생 단체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올해 무사안녕 기원제는 지역민들의 가정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강릉 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행사의 시작인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봉행했다.”라며, “안전하고 화합하는 홍제동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월 27일,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인천 지역의 인재 육성 및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평생교육 거점 기관인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숙련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인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손을 잡고, 지역 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천 평생교육 관련 교육과정 개발 및 사업 운영에 대한 적극적 참여 ▲인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인하공업전문대학의 강점인 실무 중심의 전문 기술 교육 역량을 평생교육 체계에 접목함으로써, 재취업을 희망하는 성인 학습자나 직무 역량 향상이 필요한 인천 시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우수한 기술 교육 인프라를 갖춘 인하공업전문대학과의 협력으로 인천 시민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직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들과 긴밀히 소
경남광역새일센터와 경남 지역 새일센터 관계자들이 27일 (재)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정민) 인천광역새일센터를 방문하여 전국 우수센터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성평등가족부가 2025년 새일센터 평가에서 인천광역새일센터를 광역형 13개소 중 ‘우수 새일’로 선정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약 2시간 동안 핵심 사업 성과와 운영 전략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청년여성 취·창업 지원, AI 기반 실습형 교육이 핵심"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5년 청년여성창업아카데미를 통해 15명을 교육하고 이 중 3명(20%)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으며, 캔바(Canva)·챗GPT(ChatGPT) 등 AI 도구 실습 중심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지식재산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북부센터 등 6개 기관과 협력한 창업로드맵 구축 사례는 경남 측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예비 창업부터 재창업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완성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경력단절 예방, "찾아가는 기업컨설팅”으로
인천 여성들의 든든한 취업 파트너인 인천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운영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인천지역 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교육훈련은 남동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미추홀구, 서구 등 인천 전역에 위치한 총 8개 새일센터가 운영한다. 이는 인천 여성 시민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양질의 교육을 받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지역 밀착형 교육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 2026년 교육과정은 각 지역의 산업적 특색과 구인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설계됐다. • 디지털·IT 직무: AI 기반 사무행정,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 (IT/사무직 수요 중심) • 전문 서비스: 실버케어 코디네이터, 사회복지사무원 등 (돌봄·복지 서비스 특화) • 실무 기능: 기업 맞춤형 회계 실무, 물류·제조 관리 (인천 지역 산업 연계) 특히 올해는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전 면접 코칭과 직무 소양 교육을 강화하여 경력 단절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중앙정부의 정책 확대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군‧구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면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대응할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올해 1월 외로움돌봄국을 출범하고 1인 가구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고립 예방부터 발굴·연결·돌봄까지 총괄하는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회의는 시 외로움돌봄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와 군‧구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고독‧고립 예방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운영에 따른 협조 사항을 점검했으며, 군‧구 우수사례 발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2026년 도입‧개시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운영기간(1월 20일~3월 31일) 내 고독‧고립 위험자 판정 및 서비스 연계를 완료할 수 있도록 군‧구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경기지역회의(부의장 박연환)는 27일 「2026년 1분기 경기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조정식 간사를 대신해 김두일 홍보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개회식, 사무처 업무보고, 상반기 활동계획 보고,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재적위원 37명 중 29명이 참석해 성원이 확인된 가운데 박연환 부의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분과위원장 임명·운영위 구성 인준 회의에 앞서 분과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김두일 위원이 홍보위원장, 박유리 위원이 여성위원장, 이진상 위원이 청년위원장으로 각각 임명됐으며, 임명장은 박 부의장이 직접 수여했다. 경기지역운영위원회는 경기부의장을 위원장으로 도내 31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기획·홍보·여성·청년위원장 등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박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지역회의와 협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건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1억2천만원 규모 '경기평화포럼' 신설 추진 상반기 주요사업으로는 △2분기 경기지역 운영위원회 개최 △청소년 평화통일 축제 △경기평화통일포럼 개최 △경기평화포럼 신설 등이
1919년 3월 1일, 우리 선열들은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은 억압에 대한 저항이었고, 불의에 대한 단호한 선언이었습니다. 그날의 함성은 지금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가치, 바로 자유와 자주, 그리고 국민주권의 정신으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수많은 애국지사들은 자신의 안위보다 나라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이 땅에서 당당히 말하고,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3·1운동은 타협이 아닌 원칙의 역사였습니다. 침묵이 아닌 행동의 역사였고, 분열이 아닌 연대의 역사였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다시 새겨야 할 가치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는 용기,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책임, 그리고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의지입니다. 3·1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닙니다. 선열들이 목숨으로 남긴 질문에 우리가 답해야 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가, 우리는 과연 공동체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묻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는 갈등과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와 법치, 책임과 연대라는 3·1정신을 다시 세우는 일, 그것이야말로
도자와 회화의 경계를 허물어온 오만철 작가가 초대개인전 ‘Signature 1330° Painting’을 연다. 전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일산점 별관 B1 KP Gallery ON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오만철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온 ‘1330° Painting’, 즉 도자회화의 정수를 선보이는 자리다. 흙과 불, 유약과 시간의 물성이 응축된 작품들을 통해 기존 회화와는 다른 차원의 화면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만철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예과, 경기대학교 대학원 고미술 감정학과를 거치며 회화와 도자의 영역을 아우르는 독자적 조형세계를 구축해왔다. 국내외에서 66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각종 초대전·기획전·그룹전에도 300여 회 이상 참여하며 꾸준한 작업세계를 이어왔다. 그의 작업은 일반적인 평면회화와 출발점부터 다르다. 캔버스 위에 물감을 쌓는 방식이 아니라 백자 도판 위에 깎고, 파고, 찍고, 긁고, 칠하는 과정을 거친 뒤 1330도의 고온에서 소성해 화면을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흙은 불을 만나 속살을 드러내고, 유약과 안료는 표면을 넘어 깊숙이 스며들며 특유의 빛과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