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개원 이후 수원시청 청사를 함께 사용해온 의회가 단독 청사를 마련한 이번 개청은 수원 지방자치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된다. "새로운 시대 여는 출발선"... 이재식 의장 개청사이재식 의장은 개청사에서 "1950년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역사를 함께 시작한 수원특례시의회가 73년 만에 독립된 청사에서 새 출발을 맞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이는 단순히 새로운 건물을 여는 것이 아니라, 수원특례시의회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출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의정의 중심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울리고, 그 목소리가 다시 정책이 되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시민의회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닿는 곳에 의회가 있다는 사명으로 항상 시민 곁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공사 중단 위기에서도 끝까지 의회를 믿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묵묵히 헌신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청사 건립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500여 명 참석한 개청 축하 물결이날 개청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승원·백현원·김영진 국회의원, 박용진 경기도 협치수석, 김운남 대한민국특례시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교육청이 제작한 홍보영상이 교사를 비하하고 혐오를 조장한다며 임태희 교육감의 사과를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이 제작·배포한 'AI 서술논술형 평가시스템' 홍보영상의 반교육적 인식에 경악을 넘어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란의 영상 내용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에 '2035 하이러닝'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문제의 영상은 '2035년 미래 교실'을 배경으로 한다. 학생이 질문하자 교사는 답을 제대로 하지 못해 AI 시스템의 지시에 따라 정답을 그대로 따라 말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교사가 학생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설명은 '빈말' '거짓말' 같은 자막과 연출로 왜곡돼 학생들이 교사를 의심하는 모습이 반복됐다. AI는 교사의 설명을 바로잡거나 지적하며, 교사는 AI의 판단을 전달하는 하위 단말기처럼 묘사돼 교권 침해 논란이 급격히 확산됐다. 민주당 "교권 침해 넘어 공교육 신뢰 파괴"민주당은 "해당 영상은 교사를 무능하고 거짓말하는 존재로 조롱하면서 학생들 앞에서 교권을 비하하고 무참하게 짓밟았다"며 "교사를 AI 시스템을 보조하는 존재로
서현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3)의 저서 <발로 뛰는 정치> 출판기념회가 11월 15일 오후 4시 평택대 음악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민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 시민단체 관계자, 청년, 학부모,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평택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참여형 대화의 장'으로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책에는 제7대 평택시의회 의원과 제10·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20년간 평택시민을 위해 열심히 뛰어온 서의원의 정치 여정과 소회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경기도 정치 현안과 평택시 미래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들이 제시되어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현옥 의원은 "20년간 평택시민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아 이 책을 펴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출판기념회가 이렇게 성대하고 멋있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평택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학부모,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
경기도의회 이제영 의원이 지역 내 대표적인 나눔 행사인 대광사 김장나눔 축제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대형 스피커를 통해 참가자들의 신청곡이 울려퍼지며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참여자들은 어깨춤을 추며 김장을 담그는 등 '행복'이라는 특별한 양념을 더해 더욱 의미 있는 김장을 완성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총 10kg 800박스의 김장김치가 담궈졌으며, 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이제영 의원은 "대광사에서 마련한 김장나눔 행사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며 "함께 땀 흘리고 웃음 나누며 담근 김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을 기쁨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광사 주지스님을 비롯한 불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광사는 매년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대표 나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
※ 해당 부지는 8년째 사업이 중단된 채 방치돼 있으며, 건물 훼손과 슬럼화가 지속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338-1 일원에서 추진 중인 주상복합 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허위 시행권 주장을 사실로 믿고 토지를 매도했다"고 밝힌 내용의 확인서가 새롭게 확인됐다. 앞서 본지는 해당 개발사업을 둘러싼 시행권 논란과 토지 매집 의혹을 보도한 바 있다. 본지가 확인한 문서는 주민 김○○, 안○○이 각각 자필 서명·지장으로 작성한 것으로, 두 사람은 "H건설 계열로 소개된 업체가 자신들이 언남동 개발사업의 시행권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고, 이를 믿고 토지를 매도했다"고 적고 있다. 두 문서는 각각 2025년 11월 15~16일 작성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안씨가 작성한 문서에는 매도일이 2023년 6월 30일로 기재돼 있는데, 이는 H건설 측 인물들이 언남동 일대에서 토지를 집중 매입하던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이에 대해 (주)화동개발 측 법률 대리인은 "해당 문서는 허위 시행권을 앞세워 토지주를 기망한 정황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자료"라며 "주민 진술과 매도 시점은 형법 제314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요건과도 관련될 수 있으며, 전매 차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5일 만의사에서 열린 나한전 낙성 기념식에 참석해 20년간 이어온 불사의 완성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추미애 위원장과 전용기 국회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신도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나한전은 부처님의 제자 중 깨달음을 완성한 나한을 모신 법당으로, 만의사가 지난 20년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불사의 결실이다. 이번 낙성으로 만의사는 시민들에게 마음을 다스리고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소중한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화성특례시에는 용주사와 만의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찰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이곳을 찾아 마음의 안정을 얻고 계신다"고 밝혔다. 이어 "신도 여러분과 나한전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지며 화성특례시민 모두의 일상에 평안과 안식이 가득하시길 기원했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또 "내일부터 날씨가 부쩍 추워진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15일 토요일 '김보라의 안성, 지속 가능성을 찾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바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안성시민과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김 시장의 출판을 축하했다. 김 시장이 펴낸 이번 책은 지난 2년간 안성시 공직자들과 함께 전국의 우수 정책을 탐방하고 토론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지역소멸, 기후위기 속에서 어떻게 도시는 지속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총 4,738km의 긴 여정을 함께한 공직자들과 현장에서 만난 많은 이들의 경험과 지혜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김 시장은 출판기념회를 마친 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출판기념회를 잘 마쳤다"며 "김장, 결혼식, 각종 행사 등으로 바쁜 토요일에 직접 찾아 응원해주신 안성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주 최고위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승원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김미경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직접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염종협, 최종현, 정윤경, 남종섭, 서현옥, 황세주 경기도의원과 윤종군 국회의원, 양운석 경기도의원이 참석했으며, 안정렬 안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가 2025년도 하반기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에 나섰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장 등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예방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종희 초빙교수가 맡아 다양한 사례와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박 교수는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 ▲성립 요건 ▲발생 원인 등 기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사건 발생 시 피해자·행위자·주변인이 취해야 할 태도와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교육에서는 선출직 공직자의 윤리와 신뢰 형성 요소를 다루는 한편, 지방의회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례를 모둠별 토의 형식으로 분석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을 마친 시의원들과 의회 공무원들은 "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책임 있게 참여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 의무"임을 강조하며, "교육에서 논의된 실천 수칙을 의정활동과 조직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의회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국립대전현충원(원장 직무대리 김상현)은 참배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42년이 경과한 현충문 지붕의 노후 기와를 교체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5일(토) 준공한다고 밝혔다. 현충문은 1983년 준공 이후 기와의 탈락, 밀림, 파손 등 노후화가 지속되어 왔으며, 이에 국립대전현충원은 안전사고 예방 및 품격있는 추모공간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 현충탑 출입문인 현충문 지붕의 기와 약 4만여 장을 전면 교체하였다. 한편 대전현충원은 이번 공사 자문을 위해 건축공간연구원 국가한옥센터(세종시 어진동 소재)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였으며, 현충문에 설치되어 있던 기와 및 장식부속 등 13점은 추후 세종시 국립도시건축박물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김상현 국립대전현충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현충문 지붕 기와 교체공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품격있는 추모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면서 “대전현충원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참배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Good News Corps) 출신 청년들이 봉사 정신을 계승하며 사회적 가치 확산과 글로벌 연대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1월 1일(토), 김천대학교에서 열린 제26회 굿뉴스코 총동문회는 전국에서 모인 1천여 명의 동문과 가족, 예비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해외봉사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사회 기여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청년의 봉사 경험, 사회 변화를 이끄는 동력으로”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IYF)의 대표 해외봉사 프로그램인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2002년 14명의 단원을 10개국에 파견하며 출발했다. 현재까지 102개국에 총 1만310명의 청년이 파견되어, 교육·보건·환경·청소년 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들은 귀국 후에도 교육, 보건의료,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해외봉사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고 있다. 세대·직군·국가를 잇는 통합 네트워킹 올해 총동문회에서는 청년층뿐 아니라 직장인, 창업가, 교육·의료 전문가 등 다양한 세대의 동문들이 참가해 ‘직군별 네트워킹’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해외봉사 경험을 기반
[당진] 11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 당진시의 주요 인사들이 신평고, 호서고, 당진고 등 3개 고사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위한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올해 당진에서는 총 1,256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으며, 전국적으로는 황금 돼지띠(2007년생) 출생률의 영향으로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응시생이 몰린 해로 기록되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수능 당일, 쌀쌀하지 않은 날씨에 다행이라며 고사장 입구에서 긴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예전 예비고사를 봤던 기억이 떠올라 안타까움을 표했다. 오성환 시장은 "시험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먹고 미래의 희망을 갖고 준비하기를 기원드리겠다"며,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나선 기관단체에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전국 55만 명의 응시생과 당진 수험생 1,256명을 당진시민과 함께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어 의원은 특히 "올해는 황금 돼지띠(2007년생) 출생률이 높아 2019년 이후 응시생이 가장 많다고 한다"고 언급하며,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모두 공부한 것만 출제되어 수능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라며 격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4일 오후 1시 채널A '뉴스A LIVE' 인터뷰를 통해 화성시의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소개한다. 정 시장은 이날 방송을 앞두고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황순욱 본부장님의 능숙한 진행 덕분에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용들을 차분히, 그리고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화성특례시의 가장 큰 성과인 4개 구청 승인과 출산율 회복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15년 만의 쾌거, 4개 구청 신설 승인 화성특례시는 지난 8월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을 받았다. 이는 2010년 일반구 설치 기준인 인구 50만 명을 달성한 지 15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화성시는 서울의 1.4배에 달하는 844㎢의 넓은 면적으로 인해 시청까지 한 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일반구 출범으로 생활권 내 30분 이내에 세무, 인·허가, 복지, 민원 등 주요 행정업무를 구청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되며, 2026년 2월 정식 개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각 구청의 관할 구역은 만세구가 우정·향남·남양읍, 마도·송산·서신·팔탄·장안·양감면·새솔동 등 서부생활권을, 효행구가 봉
당진시의회, 제125회 정례회 대비 '11월 중 의원출무일' 개최... 주요 현안 점검 및 정책 추진 동향 공유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가 제125회 제2차 정례회(11월 24일 예정)를 앞두고 주요 시정 현안 점검을 위해 '11월 중 의원출무일'을 개최했다. 13일(목)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출무일에는 당진시 23개 부서에서 총 43건의 당면 보고가 진행되었다. 이번 출무일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이 제123회 임시회에서 의원들이 제안했던 5분 자유발언의 추진상황을 종합 보고했다. 의원들의 정책 제안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중장기 계획에 반영되거나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등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는 동향이 확인되었다. 서영훈 의장은 "의회가 제시한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은 곧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진행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보고를 요청했다. 안전총괄과는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송산의용소방대 청사 신축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송산면 상거리 일원에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현재 건축기획 용역을 추진 중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의원들은 노후 청사를 대체하는 사업인 만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한 글로벌 테크아트 축제 ‘G·Artience 2025’가 오는 11월 17일(월)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막한다. 23개국 전문가와 창작자들이 모이는 이번 행사는 XR·음악·영상·AI 기반 콘텐츠를 중심으로 미래 창작 산업의 흐름을 조명한다. 행사에서는 국가별 정책·산업·학술 세션이 진행되며, 창의 인재 10인의 발표와 스타트업 피칭이 포함된 ‘NextGen’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XR 기반 실감 공연과 인터랙션 무대, 기술 기반 단편 콘텐츠 상영 프로그램 ‘CineMasters’ 등 다양한 테크아트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별 세션 ‘IGNITE : TechArt Rave’는 17일 밤 열리며, 음악·미디어아트·퍼포먼스를 결합한 자유로운 테크아트 공연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맥주와 콜라가 제공되며, 글로벌 창작자 네트워킹과 버추얼 아티스트·DJ 공연이 밤 9시까지 이어진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국내 AI·창작 관련 기관도 일부 초청되었으며, 한국AI작가협회가 공식 초청을 받아 프로그램에 참석한다. 협회는 디지털 창작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교류 차원에서 자리를 함께하며, ㈜디지털가치인증센터 역시 협회와 함께 행사에
2025년 11월 13일, 포천시에 위치한 (주)한국미라클피플사에서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이행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강의는 배건 박사(경영학박사 /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맡았다. 배 박사는 부천청소년성폭력상담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다수 기관에서 전문강사로 위촉되어 활동 중이며, 한국지식자원개발원, 한국능력개발진흥원 등에서 조직문화·인권·커뮤니케이션 분야의 특임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장애는 특별함이 아니라 다양성이다.” 교육의 첫 시간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을 주제로 시작되었다. 배 박사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고, 장애인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며, 장애는 ‘누군가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차별하지 않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겼다. “말 한마디가 존중이 될
보석 중의 보석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는 거친 원석이 수만 번의 정교한 세공을 거쳐야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한다. 가요계에도 이와 닮은 아티스트가 있다. 2015년 ‘최고최고’로 혜성처럼 등장해 10년간 자신을 갈고닦아 온 모델가수 다이아몬드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감회가 남다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며 운을 뗀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초 첫 팬미팅을 꼽았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보다 팬들과 마주 잡았던 손의 온기를 더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진심은, 왜 그녀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인지 짐작게 한다. 다이아몬드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보는 이들에게 한 편의 쇼를 보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해병대 모임부터 조선왕조 갈라쇼까지, 격식이 필요한 무대와 대중적인 행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의 스펙트럼은 가요계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그녀의 진심은 지난해 연말 결실을 보았다.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거머쥔 것. 단순히 인기 있는 가수를 넘어,
가수 김수현이 해운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수현은 시원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보는 이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팬들은 "해운대에 와 있는 것 같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정말 좋다"며 현장감 넘치는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길 바란다", "꼭 대박 나시길 기원한다" 등 김수현의 향후 행보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바탕으로 트롯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수현이 앞으로 어떤 무대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102세. 강계열 할머니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강원도 원주의료원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유족이 11일 전했다. 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먼저 별세 소식을 알렸다. 진 감독은 "지난 3월 31일 찾아뵙고 작별의 인사를 올렸다. 가물가물한 중에도 저희들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2012년 9월 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76년의 사랑, 한 편의 영화가 되다 192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자란 고인은 14살이던 1938년 9살 연상의 남편 조병만 씨를 만나 결혼했다. 두 사람의 사연은 2010년 7월 횡성신문의 '횡성 5일장 노년 스타 부부' 기사로 처음 알려진 후, 2011년 SBS TV '스페셜 짝'에 이어 KBS 1TV '인간극장–백발의 연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됐다. 2014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