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5년 7월 24일 -- 체리 그룹(Chery Group)이 국제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중국에서 론칭한 브랜드 LEPAS가 7월 23일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돼 큰 주목을 받았다. '컬러풀 라이프, 마스터풀 드라이브'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생동감 넘치는 부스 디자인과 레오파드 미학, 몰입형 인터랙션이 돋보이는 쇼케이스였다. 제품 라인업도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L8, 크리에이터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 적합한 L6, 세련된 젊은 운전자들을 타겟으로 한 L4로 다양했다. 우아한 모빌리티를 구현한 이번 데뷔는 하이라이트가 되기에 충분했다. 종 웨이(Zhong Wei) LEPAS 부대표는 도시의 젊은 엘리트들이 스펙뿐만 아니라 자신의 미적 감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자동차를 찾는다고 강조했다. LEPAS는 '고급 라이프 스타일 층'을 겨냥한 브랜드로 기술과 인간미를 결합해 모빌리티를 재해석하고 있다. LEPAS에게 '고급 라이프 스타일'이란 삶의 태도를 의미한다. 자동차는 생활의 일부인 동시에 삶의 질을 높여주는 수단이라는 뜻이다. 핵심 모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문형3통의 한 조용한 경로당. 이곳에서는 매주 특별한 미술 수업이 열린다. 곱게 편 손으로 서툴지만 정성껏 색을 채워나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붓끝을 따라 피어나는 것은 단순한 그림이 아닌, 잊혀졌던 청춘의 기억과 삶의 활력이다. 광주시 오포읍 문형3통 경로당 오영자 노인회장은 2024년 12월 최태희 회장과 함께 호박꽃동아리를 결성하고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경로당에서 매주 월요일과금요일에 치매예방그림색칠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진행해왔다. 문형3통 노인회가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기억을 칠하는 미술 교실’은 그간의 결실을 모아 최근 그림 대회를 열고 전시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무급으로 재능기부를 해온 최태희 강사의 헌신적인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직접 그린 작품 100여 점이 노인회관을 가득 채웠다. ◆ 굳었던 손으로 그려낸 ‘나의 살던 고향은’…“그림 그리니 마음이 젊어져” 그림치료 교실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있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처음에는 “내가 어떻게 그림을 그리냐”며 손사
베이징 2025년 7월 23일 -- 2025 국제 기초과학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Basic Science•ICBS)가 7월 13일 베이징 중국 국가 컨벤션 센터에서 공식 개막했다. 과학 분야 세계 최고 석학들이 모이는 이번 2주간의 특별 행사에는 필즈상 수상자 4명과 노벨상 수상자 3명 및 싱퉁야우(Shing-Tung Yau)와 앤드루 야오(Andrew Chi-Chih Yao) 등 튜링상 수상자 2명을 포함해 세계 주요 기관에서 온 80여 명의 학자와 약 1000명의 연구진이 참석했다. 리루밍(Li Luming) 칭화대학교 총장은 전 세계에서 온 과학자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ICBS가 글로벌 과학자들이 활발히 대화하며 협력을 도모하는 최고의 플랫폼으로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칭화대학교는 싱퉁야우 교수의 기초과학 발전 노력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전 세계 과학자들과 협력해 기초연구를 강화하고, 과학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사회경제적 발전을 도모하고,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공동으로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필즈상 수상자인 싱퉁야우 칭화대학교 석좌교수 겸 현 ICBS 회장은 최근 수학,
싱가포르 2025년 7월 23일 -- 팬듀이트(Panduit)가 자사 대표 프로그램 ' APAC Skills Change Lives'으로 권위 있는 2025 아시아 지속가능기업대상(AREA) 사회 역량 강화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엔터프라이즈 아시아(Enterprise Aisa)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청년 역량 강화에 기여한 팬듀이트의 업적을 인정하여 수여되었습니다. 보도 자료 전문 확인: https://www.multivu.com/panduit/9345351-en-panduit-wins-asia-responsible-enterprise-award-2025-for-empowering-youth-through-skills-development 팬듀이트는 고품질 전기 인프라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조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코로나 이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디지털 경제에서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 실업률 상승과 기능 불일치 문제에 대응하고자 APAC Skills Change Lives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팬듀이트는 교육 기관과 업계 선도기
제3회 CISCE, 공급망 통합, 혁신, 회복력 강화에서 중국의 역할 강조 베이징 2025년 7월 22일 -- "중국의 공급망은 기적이다. 중국 시장은 광대하고 활력이 넘친다." 이는 제3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ISCE, 이하 '박람회') 인터뷰에서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한 말이다.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3회 CISCE는 공급망 분야의 국제 협력 촉진을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했다. 이번 박람회는 '6개 체인 + 1개 통합 전시 구역'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통합과 혁신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첨단 제조 체인(Advanced Manufacturing Chain): AI 기반 플랫폼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해 시연된 풀 스택 기술을 포함하여 산업 자동화의 발전을 집중 조명했다. 녹색 농업 체인(Green Agriculture Chain): 농업용 드론과 농촌 지역의 정밀 관
[기후위기 시대, 수해복구 자원봉사 어떻게 참여할까] 올해 여름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심각한 수해 피해가 발생했다. 침수된 가옥, 토사 유출, 도로 붕괴 등 피해가 속출하면서 피해 주민들의 생활은 순식간에 마비됐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절실한 것이 바로 ‘수해복구 자원봉사자’의 손길이다. 현장에서 흙을 퍼내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며, 폐기물을 옮기는 봉사자들의 땀방울은 피해 주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된다. 그렇다면 수해복구 자원봉사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원봉사 참여, 어디서 신청할까? 수해복구 봉사는 개인이 현장에 바로 찾아가는 것보다 지자체나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공식적으로 신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이다. 1365 자원봉사 포털(https://www.1365.go.kr)을 통해 피해 지역 자원봉사 모집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각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에서도 온라인 및 전화 신청을 받는다. 자원봉사는 주로 하루 단위 또는 반나절 단위로 배정되며, 신청 후에는 현장 안내와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참여하게 된다. 무엇을 돕게 될까? 수해 현장에서는 체계적인 인력이 절실하다. 자원봉사
상하이 2025년 7월 22일 -- 상업용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키논 로보틱스(KEENON Robotics)가 글로벌 시장에서 배송 서비스 로봇, 음식 배달 로봇, 청소 로봇 부문 출하량 기준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IDC가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IDC가 공개한 '2024 글로벌 상업용 배송 서비스 로봇 시장 점유율'과 '2024 글로벌 상업용 청소 로봇 시장 점유율'에 따르면, 키논 로보틱스는 두 부문 모두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2024년 상업용 서비스 로봇 시장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출하량의 84.7%를 차지했다. IDC에 따르면 키논 로보틱스는 배송, 청소, 소독, 안내 로봇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출하량 점유율 22.7%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의 대표적 배송 로봇은 식품 서비스, 의료, 호텔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급속히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배송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도 키논 로보틱스는 29.8%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40.4%에 달하는 압도적인 점유
세계적인 금형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폼코리아(AutoForm Korea)가 전 세계에서 최초로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손잡고 스마트 금형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2025년 7월 17일(목),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이준구)와 오토폼코리아(대표이사 조영빈)는 금형산업의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토폼이 글로벌 차원에서 최초로 고등학교와 맺는 협력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단순한 소프트웨어 지원을 넘어 ▲산업 수요 기반 실무형 교육 제공, ▲학생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다양화, ▲교육–산업 간 상생 기반 마련, ▲지역 금형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활성화 등 다각적인 목표를 담고 있다. 체결식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대구시교육청 장학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KODMIC)도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별도의 MOU를 맺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공동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트리젠, 리히텐슈타인, 2025년 7월 22일 --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현대 생활의 모든 분야를 재정의하는 가운데 열리는 '에드히어로즈 글로벌 포럼 2025(EdHeroes Global Forum 2025)'는 교육계가 당면한 중대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바로 미래 교육은 디지털화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공평하고 포용적이며 인간 중심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올해 포럼에선 글로벌 리더, 교육자, 기술 전문가, 활동가들이 모여 교육에 책임감 있고 윤리적으로 기술을 시급히 통합해야 할 필요성을 논의한다. 전 세계 시간대에 맞춰 순차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 포럼은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고 전 세계 모든 지역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교육에서의 혁신과 기술(Innovation and Technology in Educ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부터 적응형 학습 시스템까지 다양한 디지털 도구가 어떻게 교실에서 사람 간의 연결을 대체하기보다 강화하고 있는지를 탐구한다. 알리나 바이멘(Alina Baimen) 에드히어로즈 CEO 겸 공동설립
중국 칭다오, 2025년 7월 21일 -- 7월 19일, 중국 해안 도시 칭다오에서 **'글로벌 시장 대화(Global Mayors Dialogue)'**가 개최되어, 세계 각국의 시장들이 해양 관광 개발, 역사 지구의 재활성화, 인문 교류 강화를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아름다운 문화와 관광, 자매도시가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 아래, 런강(任刚) 칭다오 시장은 벨라루스 민스크, 캄보디아 프레아 시아누크, 독일 레겐스부르크, 그리스 피레우스, 일본 시모노세키, 뉴질랜드 더니든, 나이지리아 라고스, 대한민국 대구 등 자매도시 시장 및 대표단과 만나 문화•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옌타이와 웨이하이의 부시장들도 초청받아 참석했습니다. 런강 시장은 칭다오와 자매도시 간의 협력 성과를 되돌아보며, "국제 교류 메커니즘을 충분히 활용해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하고, 시민 간 외교를 확대하며, 지방 차원의 교류가 국가 간 관계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피레우스의 이오아니스 모랄리스 시장은 자국의 연례 행사
세계 최초로 공기 저온제습, 살균, 탈취까지 통합한 ‘토탈 에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공기 케어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주)대우에어비스는 전문 제조사인 (주)대우컴프레셔의 기술력과 완성 제품을 바탕으로 이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판매 전문 법인으로 출범했다. 대우컴프레셔가 47년간 축적한 냉응용기 압축기 기술과 초소형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네오아미코(NeoAmico)’ 및 ‘드레스케어’와 같은 고성능 완성품을 개발하고, 대우에어비스는 이 제품을 시장에 유통하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공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담 법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주)대우에어비스는 단순한 판매 법인을 넘어,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제품의 기획, 마케팅, 유통, 고객 대응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기 솔루션 플랫폼 기업’으로 발전 중이다. 네오아미코: 공기청정기 그 이상의 솔루션, 아토피 3종 인증으로 안전성 및 효과 입증 대우에어비스가 전개하는 대표 제품 ‘네오아미코(NeoAmico)’는 공기 청정 그 이상의 기능을 제공하는 토탈 에어 솔루션이다. 이 제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5년 7월 19일 -- 올해 4월, 체리그룹(Chery Group)이 새로운 브랜드 레파스(LEPAS)를 공식적으로 공개하며 글로벌 여정에 나섰다. 레파스는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향하는 럭셔리 브랜드다. 우선 글로벌 전략의 핵심 단계로 7월 23일 개막하는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Indonesia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레파스는 첫 해외 무대로 동남아시아의 핵심 시장인 인도네시아를 선택함으로써, 신흥 시장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전략과 확고한 자신감을 보여 주고 있다. 올해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에서 레파스는 브랜드 철학인 '다채로운 삶, 정교한 드라이브(Colorful Life, Masterful Drive)'를 구현하며 가장 생동감 넘치는 전시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기존 자동차 쇼의 틀을 벗어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런웨이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대담한 색채, 세련된 디자인, 인터랙티브 요소들이 어우러져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 레파스의 수석 디자이너도 행사장에 참석해 방문객 및 미디어 관계자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미래를 위
6월 22일, 베트남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인 SotaTek은 ‘I4.0 Awards 2025’에서 3가지 디지털 기술 솔루션으로 수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SotaTek의 뛰어난 기술 혁신 역량과 베트남 및 지역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실질적인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다. I4.0 Awards는 베트남 과학기술협회(VUSTA), 산업통상부, 과학기술부, 베트남 자동화 협회, 디지털 혁신연구소(VIDTI)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기술, 스마트 제조,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SotaTek은 ‘스마트 디지털 제품 및 인더스트리 4.0 솔루션’ 부문에서 다음의 세 가지 솔루션으로 수상했다. 첫째, 블록체인 개발 서비스는 금융, 물류,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며 스마트 계약, 자산 토큰화, 데이터 투명성 기능을 제공한다. 둘째, AI 개발 서비스는 예측 분석, 생산 최적화, 운영 자동화, 전략적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맞춤형 AI 모델을 제공한다. 셋째, 부동산 자동 가치 평가 플랫폼 BASAO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실시간 자산 가치를 산출하여 투자 리스
한국 내 제조업계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함에 따라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생산 실행 시스템)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중소 제조기업들은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높은 구축 비용과 제한된 예산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SotaTek Korea는 국제 표준 수준의 MES 솔루션을 현명한 비용 구조로 제공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SotaTek Korea는 한국-베트남 하이브리드 개발 모델을 기반으로, 핵심 PM(프로젝트 매니저) 및 BA(비즈니스 분석가)는 한국 현지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공정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리딩하며, 개발·테스트·유지보수는 베트남 본사의 1,500명 이상의 숙련된 IT 엔지니어가 담당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국내 대비 60~70%까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일정과 품질 모두를 확보할 수 있는 효율적인 개발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SotaTek은 국내외 제조 현장에서의 풍부한 MES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즉시 활용 가능한 모듈형 MES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다.
SotaTek Korea(소타텍코리아)는 최근 로봇 분야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를 한국과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확장은 제조업, 물류, 헬스케어, 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서 지능형 로봇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기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SotaTek Korea는 AI, 임베디드 시스템, ROS/ROS2, 비전 AI, 클라우드 백엔드 등 다방면의 전문성을 갖춘 엔지니어링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부터 산업용 로봇 제조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통합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주요 서비스 범위에는 로봇 제어 시스템(ROS/RTOS) 개발, 객체 인식·SLAM 등 비전 AI 기반의 지능형 알고리즘, 로봇을 원격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백엔드 시스템 구축, 모바일 앱 및 대시보드 설계, 그리고 Gazebo 및 Webots 기반의 시뮬레이션을 통한 로봇 동작 검증까지 포함된다. 서비스 제공 방식은 고객의 상황과 니즈에 따라 유연하게 구성되며,
전 세계 102개국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K-대학생 해외봉사단의 귀국보고회가 기업 후원의 힘을 더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400명의 대학생이 직접 기획·제작한 ‘공연형 보고회’는 단순한 활동 성과 발표를 넘어, 문화예술과 참여형 공공외교를 결합한 새로운 사회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지난 1년간 교육·보건·지역개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온 청년들은 약 2시간 분량의 무대에 자신들의 땀과 성찰을 오롯이 담아냈다. 봉사 현장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창작극과 뮤지컬, 현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퍼포먼스, 진솔한 영상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지며 공연은 단순한 ‘보고’를 넘어 ‘공감’의 장으로 승화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봉사의 의미를 개인의 이력이나 성취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사회적 자산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의 기록은 관객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하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부산·서울·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열린 공연은 총 3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 회차 만석을 기록했다. 소외계층과 장애인 단체, 다문화 가정, 외국인 유학생 등이 함께해 국적과 세
전 세계 102개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귀국한 K-대학생 해외봉사단의 ‘문화예술 공연형 귀국보고회’가 기업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2.7일 인천에서 시작하여 24일까지 서울·대전·부산·광주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총 3만 2천여 명이 참여했고, 전 회차가 만석을 기록했다.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구성된 이번 무대는 청년 세대가 주도하는 참여형 공공외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년간 교육·보건·지역개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400명의 대학생들은 약 2시간 분량의 공연을 직접 기획·제작했다. 현지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댄스와 창작 연극·뮤지컬, 영상 스토리텔링을 통해 봉사 현장의 도전적인 경험과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밀도 있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낸 것은 기업들의 사회공헌 참여다. 월드브릿지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국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민간 차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특히 ㈜벨리푸드는 도넛 3천 개를 후원해 참여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이 같은 기업 후원은 청년들의 해외 봉사 경험을 개인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예술 공연
세상에는 연출이 불가능한 장면들이 있다. 27일 오전,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한 직원 회의를 마치고 관내 출장길에 나섰다.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KT 옆 공원을 지나던 중, 그의 눈에 쓰러진 할머니 한 분이 들어왔다. 시장 일행은 지체 없이 차에서 내렸다. 119에 신고하고,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눕히고,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켰다. 출동한 구조대의 응급조치 끝에 할머니는 무사히 귀가했다. 이 장면, 연출할 수 있을까. 아무리 '좋은 시장' 이미지를 만들고 싶어도, 출장길 특정 시각 특정 장소에 쓰러진 어르신을 배치할 수는 없다. 보도자료를 미리 뿌릴 수도 없고, 카메라를 갖다 놓을 수도 없다. 그냥, 지나가다 봤고, 멈췄고, 도왔다. 그게 전부다. 사실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하 시장은 고교 시절 안양 일대를 덮친 대홍수 때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위기 상황에서 사람들을 구해낸 적이 있다. 2022년에는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해 신속히 신고하고 무사귀환을 도왔다. 한 번은 우연일 수 있다. 두 번도 우연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세 번은 다르다. 세 번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