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송도맥주축제’에서 ‘청정 라거-테라’와 ‘더블 임팩트 라거-켈리’를 포함한 10종의 인기 주류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5 송도맥주축제’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드롭 더 비어(DROP THE BEER!)”를 주제로 무더위를 잊게 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볼거리로 구성했다. 하이트진로는 축제 기간 동안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총 10종의 주류를 선보인다. 국내 대표 맥주 ‘청정 라거-테라’와 ‘더블 임팩트 라거-켈리’를 비롯해 ‘기린 이치방’, ‘파울러너’, ‘1664 블랑’ 등의 인기 수입 맥주를 준비해 축제를 보다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또한 맥주 외에도 ‘일품진로’, ‘핵아이셔에이슬’, ‘써머스비’(사이다ㆍ사과 발효주), ‘커티샥’(스카치 위스키), ‘티토스’(보드카)까지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 쏘맥자격증 발급 이벤트, 테라네컷 스티커 촬영, 타투 스티커 존 등 브랜드 체험 부스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
유영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8일, 국민의힘이 대표단이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 중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전시상황실을 차례로 찾아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함께 진행한 이날 참관 및 격려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유영일 수석대변인, 이석균 기획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유형진 교육수석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대표단은 을지연습 첫날을 맞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전시상황실을 방문,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폭염과 폭우 등 극한기후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직원분들이 고생이 많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영일 수석대변인은 “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날씨 변덕이 심하다”며 “오늘부터 을지훈련이 시작된 만큼 유비무환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힘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으로 올해는 18일부터 2
2025년도 을지연습이 전국적으로 시작된 18일, 경기도의회 여야 교섭단체 대표단이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전시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 비상대비 훈련에 대한 의회의 지원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표단이 함께 했으며, 특히 교육청 방문에는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안광율)와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 등 교육분야 양대 상임위가 동참했다. 이는 교육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어 의회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여야 대표단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정성 있는 격려 방문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며 “훈련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조용하게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극한 기후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역시 “을지연습은 단순한 모의 훈련이
경기 하남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남시는 지난 1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세대를 잇는 노래, 광복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마련되어 광복 이후 80년의 여정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냈다. 해금연주부터 청소년뮤지컬단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이현재 하남시장이 경축사를 통해 발표한 지역 발전 계획이다. 시장은 "하남보바스병원과 연세하남병원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며 "이는 하남시가 명실상부한 수도권 거점도시로 성장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남보바스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재활의료 전문기관으로, 하남시 유치가 확정되면서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전문적인 재활치료와 요양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와 함께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통해 연간 3천만 명의 관광객 유치와 3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
안성시 공도체육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활성화와 디지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8월 30일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공도읍 "공간대여 카페 일분 서안성점" 에서 '축구 게임 팬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피파 온라인' 게임을 주제로 열린다. 경기는 온라인으로 예선을 거쳐 당일 본승 결승전으로 진행되며, 총 2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대회는 공도체육회의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안성관내 지역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큐알)으로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게임 이상으로 E-스포츠 경기를 통해 팀워크, 전략, 소통 능력을 향상할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건전한 방향으로 유도하고, 게임을 통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용 공도체육회장은 "디지털 세대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가 조성되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보수가 반복되는 괴멸적 참패 앞에서 흔들리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선거 패배가 아니라, 국가의 가치 체계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다. 전 세계적으로 ‘스트롱맨’이라 불리는 지도자들이 자국우선주의를 앞세워 경제와 안보를 결합하며 자국민 중심 정책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것과는 전혀 다른 길이다. 지금 한국 사회의 주류 프레임은 친중·친북 성향을 은폐한 ‘가짜 진보’의 손에 넘어가 있다. 이들은 사회 정의와 평등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산업 경쟁력과 안보 기반을 허물고 있다. 최근 민노총 출신 인사가 노동부 장관에 임명된 것은 상징적인 사례다. 반기업 정서와 반미 프레임이 결합하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대외 취약성은 치명적 약점으로 변한다. 여기에 최근 단행된 8·15 특별사면은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거스르며, 정치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채 상병 사건과 호주 대사 사건으로 여당이 참패를 경험했음에도, 이 정권은 국민 여론을 아랑곳하지 않았다. 과거 조국 사태가 문재인 정권 몰락의 토대가 되었듯, 윤미향·최강욱 사건은 정의와 공정의 가면을 찢어버린 상징이 되었다. 이번 사면이 전초전이라면, 다가올 크리
지난해 7월 18일 출범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가 1년 만에 입법·예산·정책 실행의 3박자 성과를 고루 달성하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이끌 상임위원회로 주목받고 있다. 정쟁 없이 실용에 집중한 위원회의 행보는 지방의회 안에서도 ‘정책형 상임위’, ‘실행력 있는 협치 모델’로 불린다. 여야 동수(국민의힘 6명, 더불어민주당 6명) 구성임에도 단 한 차례의 갈등 없이 1년을 달려온 이 위원회는,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전략적 예산 확보, 그리고 현장 밀착형 정책 실행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상임위로 자리매김했다. ◆ “정파보다 경제”… 실용적 협치가 만든 의정모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동수로 참여하고 있음에도, 출범 이후 산업과 민생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단 한 번의 정쟁도 없이 활동해왔다.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정파가 아닌 경제를 살리자는 데 뜻을 모은 덕분에 협치가 가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석훈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3)도 “지금은 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이라며 “경기도가 이 변화의 파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선, 실효성 있는 입법과 실행 중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내란특별법 제정 움직임 강력 비판 "공천 혁명으로 지방선거 승리 이끌겠다" 다짐도 국민의힘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6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정치적 공세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해산해야 할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라며 날선 발언을 쏟아냈다. 내란특별법 제정 움직임 강력 반발김 후보는 민주당의 내란특별법 추진에 대해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몰아 해산시킬 수 있는 조항을 만들고 있다"며 "이는 일당독재 체제로 가자는 것으로, 북한의 조선노동당이나 중국 공산당과 다를 게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대북 관련 정책을 거론하며 "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가 지사 시절까지 3조가 넘는 돈을 북한에 갖다 줘 핵무기 개발에 일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이 6시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당을 해산하는 것보다, 유엔 제재에도 불구하고 핵무기 개발 자금을 제공한 민주당부터 해산하는 게 순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정 성과 강조하며 민주당 견제김 후보는 자신의 경기도지사 시절 성과를 내세우며 정치적
경기도 일간기자단은 5일 경기도 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과 전석훈 부위원장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위원회 설립 1주년 성과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지난해 7월 출범한 이래 총 43건의 조례 제정·개정과 1,686억원 규모의 예산 증액을 견인하며 경기도가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핵심 추진 동력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혁신적 입법으로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지난 1년간 조례 제정 29건, 개정 14건 등 총 43건의 입법 활동을 통해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AI국이 25건으로 가장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으며, 미래성장산업국 15건, 국제협력국 3건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조례」, 「인공지능윤리 기반 조성 조례」, 「인공지능 안전과 신뢰 기반 조성 조례」 등은 AI 기술의 공공정책 도입 시 윤리적·사회적 수용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한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또한 「경기도 지능정보화 조례」를 통해 도 행정 전반에 AI 및 ICT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프레임을 구축했으며, 「경기도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조례」, 「1인
경기도가 최근 의왕·과천 지역에 총 101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을 편성한 가운데, 예산의 공로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국회의원이 이 중 68억 원을 ‘자신이 확보한 예산’으로 홍보하면서 도의회 내부에서 강한 반발이 터져 나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김영기·서성란·김현석 도의원은 5일 공동 입장을 통해 “이번 특조금은 도의원들이 수개월 동안 지역 민원을 직접 수렴하고, 경기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편성한 결과”라며 “현장에 한 번 나오지 않고 생색내기에만 나서는 건 도민에 대한 기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에 편성된 총 101억 원의 특조금 중 의왕시가 79억 원, 과천시가 22억 원을 배정받았으며, 도의원들은 이 중 68억 원을 이소영 의원이 ‘자신의 치적’으로 포장한 것은 사실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김영기 도의원 “예산은 도의회에서 만든 성과… 치적 포장은 도 넘은 정치” 김영기 도의원은 “도비는 도의원의 손끝에서 나온다. 도의회에서 민원을 수렴하고, 사업을 설계하며, 예산 심의까지 모두 거쳐 도지부와 실무 조율을 마친 뒤 결정되는 구조”라며 “이 모든 과정을 무시하고, 편성 직후에 ‘내가
경기 안성시 세계언어센터가 8월 1일 (금)신축 복합건물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김보라 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하였으며 센터에서 교육받은 한국인 학생, 외국인 학생, 학부모 대표가 소감을 발표하며, 센터에 대한 감사와 기대를 전했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된 센터는 지역민 대상 영어·다국어 교육과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양방향 교육 시스템을 갖춰왔다. 또 세계언어축제, 찾아가는 센터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교육 접근성을 높이며 안성시만의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개관과 함께 새로운 공간에서 안성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한·중·일 안성맞춤 청소년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중국어·일본어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중국 후저우·마카오, 일본 가마쿠라 청소년 함께하는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김보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언어센터가 시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다문화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거점 역할을 하는 동시에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도시 안성의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기관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의회 정천식 부의장과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관내 육계농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안 마련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폐사로 인한 농가의 심각한 경제적 피해와 더불어, 농가의 자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 및 규정상 실질적인 대처가 어려운 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차열페인트 도포 농가, 폐사율 줄고 체중 증가 효과” 방문한 일부 농가들은 차열페인트를 천장에 도포한 후 축사 내 온도가 5~7도 가량 감소했으며, 이로 인해 폐사율이 줄고 가축의 사료 섭취량과 체중 증가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 농가는 “최근에는 폭염 대비 기술의 실증 사례들이 누적되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방안을 지자체가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이에 정천식 부의장은 “여름철 축산재해는 매년 반복되는 문제인 만큼, 차열페인트 도포 같은 기술적 대응을 지원하는 방안을 의회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폐사체 처리기 사용, 현실적 어려움 호소 이날 현장에서는 폐사체처리기와 관련된 제도적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일부 농가는 “설비는 갖추고 있지만, 실
2025년 7월 31일(목), 롯데칠성음료가 롯데의료재단 산하 하남 보바스병원의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 지원을 위해 8천만 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하남 보바스병원 4층 비전룸에서 열렸으며, 롯데칠성음료 서인환 영업1본부장과 롯데의료재단 윤연중 하남 보바스병원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롯데칠성음료가 진행한 ‘ESG 컨셉매대 캠페인 – 칠성사이다로 채우는 희망 한모금’을 통해 마련된 성과다. 전국 385개 소매점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1인당 5천 원씩 기금이 조성되었으며, 여기에 롯데칠성음료 ESG팀의 추가 기부금이 더해져 총 8천만 원이 마련되었다. 기부금은 국내 어린이 재활치료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현실을 고려하여,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의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센터는 중추신경계 손상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전문 재활센터로, 뉴튼 3D 박스, 로봇 재활치료기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치료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다. 하남 보바스병원 윤연중 원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기업과 병원이 함께 장애아동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동반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31일 '화성동탄2 종합병원 패키지형 개발사업' 민간공모를 재개했다. 지난 2월 첫 공모가 유찰된 지 6개월 만의 재도전이다. 이번 재공모의 핵심은 건설사 참여를 위한 대폭적인 조건 완화다. LH는 토지대금 분납 허용, 거치기간 완화, 상업시설 연계 개발 등 실질적인 유인책을 대거 도입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종합병원 유치는 단순한 기반시설을 넘어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라며 "동탄2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이번 재공모를 통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30만 동탄2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 "병원이 너무 멀어요"동탄2신도시는 화성시 내에서도 특별한 지역이다. 30만 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곳의 종합병원도 없다. 화성시에는 동탄1신도시의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서부권의 화성중앙종합병원 등이 있지만, 동탄2 주민들에겐 차량으로 20~30분 이상 소요되는 먼 거리다. 응급상황이나 출산, 중증 진료 시 주민들의 불안감은 날로 커지고 있다. 김○○씨(45, 동탄2 거주)는 "아이가 갑자기 아파도 멀리 있는 병원까지 가야 해서 항상 불안하다"며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30일 오후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대표단을 접견하며 양국 간 지방의회 차원의 우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접견에는 베트남 권력 서열 5위인 도 반 찌엔(Do Van Chien)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고위급 대표단이 참석했다. 도 반 찌엔 위원장은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 위원이기도 하다. 대표단에는 조국전선 고위급 인사들과 함께 쩐 하이 린(Tran Hai Linh) 한국-베트남 기업인투자자협회(VKBIA) 회장도 포함됐다.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는 베트남 초대 국가주석 호찌민이 1955년 조직한 기구로, 청년·여성·농민·종교단체 등 사회단체를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 경기도의회 방문이다. 양측은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지방의회 차원의 교류 강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최근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양국 국민에 대한 깊은 애도와 연대의 뜻을 함께 나눴다.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 반 찌엔 위원장은 "전
보석 중의 보석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는 거친 원석이 수만 번의 정교한 세공을 거쳐야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한다. 가요계에도 이와 닮은 아티스트가 있다. 2015년 ‘최고최고’로 혜성처럼 등장해 10년간 자신을 갈고닦아 온 모델가수 다이아몬드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감회가 남다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며 운을 뗀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초 첫 팬미팅을 꼽았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보다 팬들과 마주 잡았던 손의 온기를 더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진심은, 왜 그녀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인지 짐작게 한다. 다이아몬드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보는 이들에게 한 편의 쇼를 보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해병대 모임부터 조선왕조 갈라쇼까지, 격식이 필요한 무대와 대중적인 행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의 스펙트럼은 가요계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그녀의 진심은 지난해 연말 결실을 보았다.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거머쥔 것. 단순히 인기 있는 가수를 넘어,
가수 김수현이 해운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수현은 시원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보는 이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팬들은 "해운대에 와 있는 것 같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정말 좋다"며 현장감 넘치는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길 바란다", "꼭 대박 나시길 기원한다" 등 김수현의 향후 행보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바탕으로 트롯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수현이 앞으로 어떤 무대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102세. 강계열 할머니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강원도 원주의료원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유족이 11일 전했다. 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먼저 별세 소식을 알렸다. 진 감독은 "지난 3월 31일 찾아뵙고 작별의 인사를 올렸다. 가물가물한 중에도 저희들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2012년 9월 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76년의 사랑, 한 편의 영화가 되다 192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자란 고인은 14살이던 1938년 9살 연상의 남편 조병만 씨를 만나 결혼했다. 두 사람의 사연은 2010년 7월 횡성신문의 '횡성 5일장 노년 스타 부부' 기사로 처음 알려진 후, 2011년 SBS TV '스페셜 짝'에 이어 KBS 1TV '인간극장–백발의 연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됐다. 2014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