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10일,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영도구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 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설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부산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어 명절 준비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서정원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 수호는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영도구]
부산 사상구는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위반건축물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위반건축물 관련 정보를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상구 홈페이지 내 위반건축물 안내 코너로 바로 연결돼 관련 법령, 주요 위반 사례, 행정절차, 이행강제금 제도 등 핵심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상구는 위반건축물이 안전과 도시미관에 저해하는 주요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와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홍보를 기획했다. 단순한 사후 처벌이 아닌, 주민 인식 개선과 사전 예방 중심의 홍보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QR코드는 위반건축물 관련 공문과 안내문에 기재하고,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홍보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점검이나 민원 응대 시에도 QR코드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즉시 안내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위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자진정비를
2월 11일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산광역시 동구 허근형 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동구 교통약자 보호구역 조명형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이 최종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 가결로 교통약자 보호구역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부산광역시 동구는 전국 최초로 보호구역 및 그 인접 보행구간에 조명형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보행 안전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그 인접 보행구간을 대상으로, 조명·발광·반사 기능 등이 결합된 난간·울타리 등 조명형 안전시설의 설치와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몰 전후 및 시인성이 취약한 시간대에 교통약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 ▲보행자 통행량이 많거나 보행환경이 취약한 구간 ▲일몰 전후 및 시인성이 부족한 구간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국민의힘 이상욱 의원은 2월 11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가 운영 중인 각종 거점시설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통합 유지보수센터’ 신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 동구는 생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십 개의 거점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나, 유지보수는 부서별로 개별 관리되고 있어 행정력과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집행 현황을 보면,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사업단은 25개 거점시설에 약 8천만원, 문화관광과는 18개 거점시설에 약 7천만 원의 유지보수 예산을 집행했다. 아울러 관리 대상 시설수는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향후 유지관리 비용과 행정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부서별 관리 체계로 인해 유사 공정이 반복되고, 긴급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도 대응이 늦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소규모 보수까지 외주에 의존하면서 비용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상욱 의원은 전 부서의 거점시설을 통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북항 건립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를 북항, 특히 동구로 결정할 것을 정부와 부산시에 공식 촉구했다. 동구의회는 이번 결의안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심장을 어디에 둘 것인지 결정하는 국가적 과제이자, 수조원의 세금이 투입된 북항 재개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의회는 그동안 북항 재개발이 국책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행정 동력이 부족해 정체되어 왔다고 지적하며, 해양수산부가 북항을 외면한 채 제3의 입지를 검토하는 것은 “스스로 추진한 국가사업의 동력을 약화시키는 정책적 모순”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동구의회는 북항이 갖는 국가 전략적 가치를 분명히 했다. 북항은 향후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전진기지이자,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출발점인 KTX 부산역과 맞닿은 동북아 물류 관문의 중심지로, 해양과 대륙을 연결하는 국가 전략의 핵심 요충지라는 것이다. 의회는 “이곳이야말로 ‘해양수도 부산’의 심장부”라며 해양수
연제구는 지난 2월 4일 연제구청 대회실에서 자활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제지역자활센터 주최로 ‘2026년 자활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2026년 자활사업 운영 방향 안내 및 성희롱 예방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연제구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산형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유리 우동’ 등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카페 스토리앤쿡’ 등 6개 자활기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제구는 “연제지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신규 사업장을 지속 발굴하는 등 자활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기장군은 최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정적인 무료급식 제공을 위해 경로식당 운영 위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탁기관 선정은 5개 읍·면 경로식당을 대상으로 운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공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심의 결과, 기장읍·정관읍·일광읍·철마면 등 4개소는 ‘사단법인 부산밥퍼나눔공동체’가, 장안읍 1개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월내좋은교회’가 각각 위탁 운영을 맡게 됐다. 두 기관 모두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정됐으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경로식당을 운영한다. ‘부산밥퍼나눔공동체’는 2004년 부산밥퍼나눔운동본부 창립 이후 부산역, 부산진역, 부산시청 등지에서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온 나눔 전문 단체다. 2021년부터 기장군 4개 읍·면 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장안읍 경로식당을 맡은 ‘월내좋은교회’ 또한 20년 이상 지역 경로식당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식사 배달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n
기장군은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광상가와 청해상가를 포함한 기장시장 일대 251개 점포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1년 차인 올해는 사업 기반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6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군은 2024년 연구용역과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을 통해 자율상권조합을 설립하고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토대로 2025년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현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5개년 사업계획을 협의하고 있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기장 옛길과 물길, 바다로의 항해’라는 콘셉트 아래 시장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살린 스토리 중심 상권으로 재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사업 1년 차에는 상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이 우선 추진된다. ▲기장시장 고유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상권 스토리 브랜딩 개발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구정현안에 관하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남구지부와 간담회 개최 등 현안을 청취 후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남구의회의 행정사무조사는 남구의회 개청이래 최초로 추진되며, 행정의 투명성 확보 및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의무이기도 하다.
부산 해운대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은영 의원(중2·좌2·송정동)은 2월 9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운대 의료관광의 정책 필요성 및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해운대는 바다와 해변, 숲과 산, 온천과 사계절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대한민국에서도 보기 드문 도시”라며, “이러한 천혜의 환경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사람이 머물고, 쉬고, 회복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해운대를 찾는 해외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지금, 중요한 질문은 이 관광객들을 얼마나 오래 머물게 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콘텐츠로 다시 찾게 할 것인가”라며, ‘체류형 관광’으로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 의원은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해 “더 이상 보고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르며 소비하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의 시대”라며, “휴식과 회복, 건강과 힐링이 관광의 핵심 가치가 된 만큼 해운대의 관광정책도 한 단계 확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 의원은 강남구 의료관광 정책 사례를 언급하며, “강남구는 의료관광을 도시 전략
부산 동래구는 오는 2월 19일부터 동래읍성도서관과 안락누리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성인 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성인 강좌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동래읍성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강좌] 문학으로 읽는 한국의 역사 △[평생학습센터 강좌] 영국 인문학을 운영하고, 안락누리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강좌] 그림책을 통한 마음 챙김 △[평생학습센터 강좌] 일상을 담는 수채화 일러스트를 진행한다.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동래읍성도서관과 안락누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강좌별 신청 시작일과 운영 기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래읍성도서관과 안락누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지역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해운대구는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2026년해운대구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자 50명을 선정해 월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해운대구에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청년(1986~2007년생) 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연 매출 1억 원 이하 및 월 임차료 3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단, 유흥업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무점포 사업자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배우자,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 임대인인 경우나 타 기관으로부터 임차료 지원을 받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청이랑(해운대청년온라인플랫폼) 및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임차료 등 운영비 부담을 덜어주
해운대구는 지난 10일 해운대경찰서, 동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해운대시장 및 구남로 일대에서 개최했으며, 지역주민에게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을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한 해운대구가 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해운대구는 지난 5일 해운대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양순희)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아동 돌봄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 관계자와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여건 및 인력 관리 현황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구와 센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22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560명의 아동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구는 연간 약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해 학습 지원, 정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급식 제공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핵심 기반이자,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운대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가 찾고, 이웃이 잇고, 일상이 지키는 해운대’를 비전으로 한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고독사를 단순한 사후 대응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고립과 복합적 취약성이 중첩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위기 이전 단계에서 개입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데이터 분석과 AI, 지역 인적안전망을 연계해 고독사 위험군을 상시 발굴·관리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전력·통신·수도 사용 패턴 등 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비소통형 상시 모니터링 사업인 ‘스마트 안부살핌365’를 본격 추진한다. 대상자의 별도 응답이나 참여 없이도 위험 신호를 감지해 필요 시 현장 출동과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기존 전화 중심 안부 확인의 한계를 보완한 새로운 고독사 예방 모델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상시 운영으로 확대된다.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충주시청 공무원 출신 크리에이터 김선태 씨가 10년 이상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개인 유튜버로 전업했다. 김 씨는 최근 공개한 첫 개인 유튜브 영상을 통해 퇴직 배경과 향후 계획을 직접 밝혔다. 영상은 충주의 한 시민 공원에서 촬영됐다. 그는 "솔직히 처음 와봤다"면서 "잔디에 발을 들여놓으면서도 혼나는 건 아닐까 눈치를 봤다"고 말해 10년 넘는 공직 생활이 몸에 깊이 밴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퇴직 이유 직접 밝혀…"솔직히 돈도 중요했다"김 씨는 퇴직 이유에 대해 거침없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도전이니 역량 발휘니 하는 멋진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가 40이다. 지금 아니면 못 할 것 같았다"며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고, 그게 유튜브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직 기간 동안 맞벌이와 외부 활동을 통해 일반 공무원보다 나은 수익을 올렸다고 전하면서도 "지금 가난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더 잘 살 수 있느냐의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충주시 유튜브, 100만이 목표였고 할 도리는 다 했다"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끌며 100만 구독자를 목표로 활동해 온 그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