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025년 4월 23일 -- 지능형 저탄소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는 창안자동차(ChangAn Automobile, 이하 '창안' 또는 '회사')가 '2025 상하이 모터쇼(Auto Shanghai 2025)'에서 '더 스마트한 세상을 향한 동행(Together for a Smarter World)'이라는 주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안의 세 가지 주요 전략인 ▲신에너지 전환을 위한 '샹그릴라 미션(Shangri-La Mission)' ▲지능화 기술 강화를 위한 '두베 2.0 계획(Dubhe 2.0 Plan)'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광대한 바다 계획(Vast Ocean Plan)'이 특히 큰 주목을 받으면서, 첨단 친환경 자동차 기술이 여는 새로운 장의 시작을 예고했다. 창안은 지속적 변화의 일환으로 이 세 가지 핵심 전략을 통해 기술적 진전을 이루고 있다. 우선 '샹그릴라 미션'의 일환으로 회사는 Golden Shield 고체 배터리와 BlueCore 3.0 파워트레인은 물론, PHEV와 REEV 기술을 결합한 업계 최초의 PREV 등 신에너지 제품군 개발에 성공했다. 두베 2.0 계획은 지능형 TS 드
2년 연속 동종 업계 중 가장 빠른 성장세, 4분기 미화 30억 달러 규모의 신규 거래 성사로 2025년 회계연도 총계약가치 미화 93억 달러 달성 뉴욕 및 노이다, 인도, 2025년 4월 23일 -- 세계적인 기술 기업 HCL테크(HCLTech)가 2025년 3월 31일로 마감된 4분기 및 연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HCL테크는 견고한 실적을 이어가며 2025년 회계연도 연간 매출이 4.3% 증가한 미화 138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총 신규 계약 성사 규모는 미화 93억 달러에 달하며 계약 파이프라인은 여전히 견고하고 다각화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회계연도에 대해 HCL테크는 전년 대비 2%~5% 매출 성장(고정 환율(CC) 기준) 및 18%~19% EBIT 마진 수준의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HCL테크의 C 비자야쿠마르(C Vijayakumar) 최고경영자(CEO) 겸 전무이사는 "HCL테크는 또 한 해 견고하고 규율 있는 실행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업계 내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2025년 회계연도 2025 가이던스를 이행하여 고정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는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한중 우호와 미디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한중 관계에 대한 공정한 언론 보도, 한중 언론인 교류, 세미나 등을 통해 한중 우호를 함께 실천하기로 했다. 전병길 회장은 "대표적인 한중 교류기구인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공정 보도와 한중 언론인 교류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기식 회장은 "한국의 최대 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와 한중 우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 기쁘다"며 "중국 미디어 기구들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는 지난 2004년 설립됐으며, 400여개의 인터넷 신문과 방송들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인터넷 언론 기구이다.
'모션-바이-와이어' 기술 공개: 스티어-바이-와이어, 후륜 조향, 브레이크-바이-와이어 및 소프트웨어 최신 고효율 드라이브라인 및 다양한 스티어링 포트폴리오 집중 조명 '중국 속도로 글로벌 모션 제어를 선도 – 비전, 속도 및 가치(Pioneering Motion Control Globally at China Speed - Vision, Velocity & Value)'라는 주제로 참가 상하이 2025년 4월 23일 --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가 오토 상하이 2025(Auto Shanghai 2025)에서 '중국 속도로 글로벌 모션 제어를 선도 – 비전, 속도 및 가치'라는 주제로 최신 모션 제어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모션-바이-와이어, 소프트웨어 정의 섀시(Software-Defined Chassis) 및 기타 관련 기술을 통해 넥스티어가 어떻게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을 이끌어가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넥스티어는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국가컨벤션전시센터 1.2H홀 1BF007 부스에서 6개의 체험존을 운영하며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대표, 김종철)은 지난 22일 정기총회에서 KOFA 소속 고용노동부 소관 사단법인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KOFA HR ) 신임회장에 에어리퀴드코리아 인사부문 고성호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지방국세청 등 정부인사들과 주한네델란드상공회의소및 주요 주한외국계상공회의소 임원들과 KOFA HR 정회원사들이 참석했다. 고성호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SK 네크웍스 , Applied Materials Korea , 한국 BMS제약 , 에어리퀴드코리아 등 글로벌 외국계기업에서 만 33년간 인사경영전문가로서의 경력을 거쳐 현재 아시아 퍼시픽을 총괄하는 Head of Total Rewards, Asia Pacific 직무로 근무하고있다. 에어리퀴드 코리아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에어리퀴드의 한국지사로서 1996년도부터 국내 주요 산업분야 (석유화학, 정유, 철강, 전자 산업 등)의 성장에 기여하고 친환경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산업용 가스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고 수소 에너지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서울, 대한민국 2025년 4월 22일 -- 최근 서울한성대학교에서 열린 '2025 용표배(蓉漂杯)' 고급 인재 혁신 및 창업경진대회(한국 지역)의 해외 중점 지역 특별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쓰촨성 당위원회 인재사업영도소조판공실(Sichuan Provincial Party Committee Talent Work Leading Group Office)이 기획, 청두시 당위원회 인재사업영도소조판공실(Chengdu Municipal Party Committee Talent Work Leading Group Office)이 주최, 청두산업투자그룹유한공사(by Chengdu Industrial Investment Group Co.Ltd.)가 주관했다. 이 대회는 한국 전역의 전문가, 학자, 기업팀이 모여 기술 협력 및 산업화 실행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한국의 지역 대회는 전자정보, 헬스케어, 인공지능, 신소재, 농업기술 등 인기 분야를 중심으로 고도로 세분화되었으며, '경쟁, 실행, 전환'이라는 세 가지 특징이 두드러졌다. 중관춘 한국 대표 사무소, 서울대학교, 한국인공지능연구원(Korea Insti
방콕 2025년 4월 22일 -- 쭐랄롱꼰 대학교(Chulalongkorn University) 이학부 생화학과 및 분자작물 우수 센터Center of Excellence in Molecular Crop)의 교수 수파아르트 시리칸타라마스 박사(Dr. Supaart Sirikantaramas)가 과일 자당을 프리바이오틱스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효소 기반 기술, 아르토 자당 저감 기술(Arto Sucrose-Reduced Technology)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과일 속 당 함량을 최대 65%까지 줄이면서도 필수 영양소는 그대로 보존할 수 있어, 두리안, 망고, 바나나 등 당도가 높은 과일을 더욱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파아르트 박사는 태국의 고당도 과일 공급 과잉을 관리하고 당뇨병 및 심혈관 질환 등 만성 질환과 관련된 과도한 설탕 섭취와 관련된 공중 보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이중 과제에서 영감을 얻었다. 아르토 공정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효소를 독자적으로 배합해 자당을 장내 미생물 건강을 돕는 난소화성 탄수화물, 즉 프리바이오틱스 화합물로 전환한다. 이 기술은 생과일과 말린 과일 모두에 효과적으로 작용
-- 경량화 및 NVH•내구성•효율성 개선으로 프리미엄 주행 최적화 오번 힐스, 미시간주 2025년 4월 21일 --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가 전기차(EV)의 고유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모든 구동 방식에서 프리미엄 운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드라이브라인(Driveline) 기술 3종을 공개했다. 장시간 유지되는 내구성, 소음•진동•충격(NVH 성능) 최적화, 효율적이고 경량화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이 차세대 드라이브라인 솔루션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소비자에게 조용하면서도 반응이 빠른 프리미엄 운전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새로 선보인 3종 기술은 최적화된 ▲페이스 스플라인 액슬(Face Spline Axle) ▲8볼 조인트(8-Ball Joint) ▲프리미엄 더블 오프셋 조인트(Premium Double Offset Joint)다. 넥스티어는 또 크로스-글라이드 조인트(Cross-Glide Joint) 제품군 크기도 더욱 다양하게 확대했다. 페이스 스플라인 액슬 기술은 조용하고 정교한 주행을 지원하며, 다양한 차종과 통합이 용이하다.
최근 강원도 양양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 강원도로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망이 개통되며 지역 간 접근성이 수월해졌다. 지난 1월 1일부터 동해중부선이 연결되면서 부산(부전역)에서 강릉까지 ITX-마음 열차로 4시간 5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오는 12월에는 KTX-이음 운행 예정으로 부산(부전역)에서 강릉까지 4시간 초반대에 도착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공사 중인 동해북부선(강릉~양양~속초~제진역)이 오는 28년 12월 완공되면 최북단 고성에서 부산까지 남북을 연결하는 노선이 탄생한다. 강원도, 대구·경북권, 부·울·경이 연결되는 완전한 ‘동해안 초광역 경제권’이 형성되는 것이다. 동해북부선이 개통되면 고속 열차 기준 수서역에서 제진역까지 2시간 5분, 부전역에서 제진역까지 3시간 26분 만에 도착한다. 또한 동서고속화철도도 27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현재는 용산에서 춘천까지 운행 중이며, 춘천에서 속초까지 완공되면 용산에서 속초까지는 99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20250421134510-82846] 이러한 바람을 타고 양양에 5성급 호텔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가 들어서며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대표, 김종철)은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연회장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KOFA 소속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신임회장에 조영빈, Autoform Engineering Korea 대표이사 와 Bastian Roesler , Plasmatreat Korea 대표이사가 공동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지방국세청 등 정부인사들과 주한네델란드상공회의소및 주요 주한외국계상공회의소 임원들과 GCEO 정회원사들이 참석했다. 조영빈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대표는 영국 에섹스 대학교에서 경제학학사, 경희대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 했고 1997년 다쏘시스템코리아 재무팀 매니저를 거쳐 2007년 부터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25년간 재직하고 이후 202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하고있다.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는 프레스 금형 제작과 박판 성형에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판매하는 스위스 기업으로 14개 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시뮬레이션을 통한 설계, 엔지니
안칭, 중국 2025년 4월 20일 --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체리(Chery)가 4월 18일 글로벌 전략의 또 다른 중대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새로운 국제 브랜드 LEPAS의 첫 번째 차량인 LEPAS L8이 생산 라인에서 공식 출고됐다. 체리의 프리미엄 포지셔닝 전략에 따라 개발된 LEPAS는 기존 시장의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다채로운 삶, 탁월한 주행(COLORFUL LIFE, MASTERFUL DRIVE)'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우아한 이동성을 재정의할 예정이다. 관객들이 큰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는 가운데 주샤오동(Zhu Shaodong) 체리 인터내셔널 총괄 부사장과 카오빈(Cao Bin)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회사 주요 임원들이 LEPAS의 첫 신차 L8을 공개했다.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L8이 완전히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 대표와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EPAS의 첫 차량 출시로 약 30년간 쌓아온 체리의 자동차 기술력과 글로벌 역량은 정점에 도달했다. 체리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의 삶
정밀 의료와 장수 과학 진전 위한 실행 가능한 프레임워크 수립 선언문은 장수 과학과 정밀 의료가 건강한 지역 사회 지원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강조하며, 리더들이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하고 글로벌 동료 간 합의를 이끌어내며 장기적 해결책에 투자할 것을 권고 아부다비 글로벌 헬스 위크는 주요 의료 및 학술 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건강 결과를 재정의하고 개선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료 과제들에 대한 공통된 인식 공유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 2025년 4월 19일 -- 아부다비 글로벌 헬스 위크(Abu Dhabi Global Health Week, 이하 'ADGHW')에서 '장수•정밀 의료 선언문(Declaration on Longevity and Precision Medicine)'이 발표됐다. 이로써 전 세계 의료 서비스 제공 및 연구를 혁신하기 위한 역사적인 이정표가 세워졌다. 발표된 선언문은 세계 최초의 장수•정밀 의료 분야 이니셔티브로, 주요 국제 보건 기관, 학술 기관, 업계 선도 기업들과 협력해 마련됐다. 선언문은 정밀
하이커우, 중국 2025년 4월 19일 -- HIMC의 보도: 4월 13일, 제5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hina International Consumer Products Expo, CICPE)가 하이난성의 성도인 하이커우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7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1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41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선보였다. 5회 연속 CICPE에 참석하는 비뉴롱 뒤 카스텔라(Vignerons du Castelas)의 라멜 프랑수아 펠릭스(Ramel François Félix) 최고경영자(CEO)는 "하이난 박람회를 통해 중국 소비 시장의 거대한 잠재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4년 동안 그는 박람회에서 100명 이상의 중국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 사업을 크게 확대할 수 있었다. 중국 유일의 국가급 소비재 테마 박람회인 CICPE는 중국의 거대한 시장 규모를 바탕으로 참가 기업에 매우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는 몇 가지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었다. 슬로바키아, 싱가포르, 브라질 등 여러 국가의 전시단이
(워싱턴=신화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를 재차 촉구하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파월의 행동은 항상 "늦고 틀린다"고 꼬집었다. 그는 행동이 너무 느린 파월이 애초에 유럽중앙은행(ECB)처럼 금리를 내렸어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즉시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파월이 "하루라도 빨리 물러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하루 전날 파월 의장은 시카고 이코노믹클럽에서 한 연설을 통해 미국 정부가 발표한 관세의 상향 조정 폭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수준이라면서 그로 인해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예상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연준의 통화정책 제정이 더 까다로워졌다는 설명이다. 그는 연준이 금리를 조정할 것인지 결정하기에 앞서 관세 추가 부과와 기타 경제 정책의 실질적인 영향을 계속해서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1기 때도 연준과 파월 의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금리 인하를 요구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소위 '상호 관세'를 발표한 이틀 후인
(프놈펜=신화통신) 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과 훈센 인민당 주석이자 상원의장,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노로돔 모니니엇 태후와 각각 회견·회담했다.
프랭크 징후(Frank's sign)는 한쪽 또는 양쪽 귓불에 약 45° 각도로 깊게 파인 사선형 주름으로, 1973년 미국 의사 샌더스 프랭크(Sanders Frank)가 협심증 환자에서 자주 관찰된다는 사실을 처음 보고하면서 알려졌다. 과거에는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심근경색, 뇌졸중, 혈관성 치매 등 심뇌혈관질환과의 연관성이 제기되며 전신 혈관 상태를 가늠하는 보조적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혈관성 질환 환자에서 프랭크 징후가 빈번하게 나타난다는 상관관계만 확인됐을 뿐, 뚜렷한 인과관계나 발생 기전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더욱이 프랭크 징후를 식별하는 표준화된 방법이 없고 연구자마다 평가 기준이 제각각이라 동일한 환자라도 평가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3D 뇌 MRI에서 프랭크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프랭크 징후와 유전성 뇌소혈관 손상 정도 간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연이어 발표했다. 육안으로 분류하던 프랭크 징후, AI가 객관적으로 식별 그간 프랭크 징후 구별 시 연구자가 실제 귀나 2차원 사진을 육안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이 10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2026 여주시·양평군 당원협의회 신년연수 및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와 함께 지난 한 해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3천여 명 참석한 대규모 행사이날 행사에는 중앙당 지도부와 경기도당 주요 당직자, 여주시와 양평군 지역 당원 및 주민, 광역·기초의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육관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대거 참석해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특별강연자로 나서 당원들을 격려했으며, 김민수 최고위원과 양향자 최고위원도 연단에 올라 격려사를 전했다. 또한 경기도 내 각 지역 당협위원장들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등 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당의 기조와 지역 정치의 방향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양평군 국비사업 예산 확보 성과 보고김선교 위원장은 의정보고를 통해 2026년 양평군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 성과를 중점적으
성길용 씨의 저서 <소년의 꿈, 오산을 품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10일 오산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북콘서트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다. 성길용 씨는 자신의 성장 과정과 오산에 대한 애정,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비전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행사 후 성길용 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분 한 분 마주하며 나눈 따뜻한 눈빛과 응원의 말씀이 제게는 큰 울림이었다"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처음 가졌던 그 소년의 마음으로, 더 듣고 더 생각하며 오산의 내일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밝히며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성 씨는 또한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리며, 시작과 마무리까지 봉사해주신 많은 스태프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사 관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응원해주신 성원 잊지 않고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성길용이 되겠다"며 "함께해주셔서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저자와 독자 간의 진솔한 소통의 장으로, 오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