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살리기 천만의병 YC청년회의가 27일 국민의힘을 향해 "갈라치기 보수는 보수가 아니다"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YC청년회의는 이날 '국민의 이름으로 드리는 경고문'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지금 당신들이 가르고 있는 것은 당이 아니라 국민의 삶"이라며 "진짜 보수, 가짜 보수라며 서로에게 돌을 던지는 그 순간, 국민의 삶은 또 한 번 갈라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국민을 대표하라고 부여받은 권력을 계보 싸움과 낙인 찍기, 서로를 향한 배제의 언어에 낭비하고 있다"며 "보수는 갈라치기가 아니라 나라를 지키고, 공동체를 지키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 앞에서 서로를 가짜라 부르는 순간, 당신들은 이미 모두 가짜가 된다"며 "국회의원의 업무는 징계가 아니라 입법이고, 계파가 아니라 국가이며, 말싸움이 아니라 민생"이라고 지적했다. YC청년회의는 "이 성명은 요구가 아니라 최후의 경고"라며 "2026년, 표는 말보다 정확하다. 국민은 심판한다"고 경고했다.
[성명서] 국민의 이름으로 드리는 경고문 갈라치기 보수는 보수가 아니다, 지금 당장 본연의 책무로 돌아가라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우리는 국민의힘에 엄중히 묻는다. 지금 당신들이 가르고 있는 것은 당이 아니라 국민의 삶이다. 진짜 보수, 가짜 보수라며 서로에게 돌을 던지는 그 순간, 국민의 삶은 또 한 번 갈라지고, 국민의 마음은 또 한 번 찢어지고 있다. 국민은 하나다. 추위에 떠는 병사도, 물가에 무너진 장바구니도, 내일을 걱정하는 청년도, 버텨내는 노인도 모두 같은 국민이다. 그러나 지금 국민의힘은 국민을 대표하라고 부여받은 권력을 계보 싸움과 낙인 찍기, 서로를 향한 배제의 언어에 낭비하고 있다. 보수정신을 말하기 전에 보수의 책임부터 돌아보라. 보수는 갈라치기가 아니다. 보수는 지키는 것이다. 나라를 지키고, 공동체를 지키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다. 국민 앞에서 서로를 가짜라 부르는 순간, 당신들은 이미 모두 가짜가 된다. 이제 그만 가르라. 그만 갈라라. 국민의 삶을, 국민의 마음을 더 이상 찢지 마라. 정신 차려라. 그리고 본래의 업무로 돌아가라. 국회의원의 업무는 징계가 아니라 입법이고, 계파가 아니라 국가이며, 말싸움이 아니라 민생이
" 네이버하고 다음에 노출이 안 되니까 실적으로 아예 안 잡혔습니다. " 강남구의회 홍보 팀장과 실적 담당자의 이 한마디는 한국 언론 생태계의 왜곡된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포털 사이트 노출 여부가 언론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유일한 잣대가 되어버린 현실. 이것이 과연 공공기관이 가져야 할 올바른 언론관인가? 포털 종속, 언론의 본질을 잃다 통화 내용을 들으며 가장 놀라웠던 점은 '네이버·다음 노출 여부'가 언론사 평가의 절대 기준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이다. 이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언론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선을 반영한다. 언론의 본질은 무엇인가. "비판과 견제"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고, 진실을 보도하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언제부터 포털 사이트 노출이 이 본질적 가치를 대체하게 되었는가. 지역언론의 설 자리는 어디에 전국에는 수백, 수천 개의 언론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 모두가 네이버·다음에 노출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묵묵히 취재하고 보도하며 지역사회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 특히 지역언론은 대형 포털에 노출되지 않더라도 자체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월 22일 오산 오색시장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김영희 의원이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상인회는 감사패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 발전과 상생을 위한 김영희 의원의 관심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희 의원은 그동안 오산시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만나며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다. 특히 시장 이용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김영희 의원은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은 오산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생활경제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상인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영희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제12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오색찬란전’이 오는 2026년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2층 제5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오색찬란한 새해, 감성으로 피어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새해마다 인사동을 무대로 감성과 치유의 예술을 꾸준히 선보여 온 인사동 감성미술제의 대표적인 정기전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지난 11년간 이어져 온 Art Heal 미술제의 철학을 더욱 공고히 하며, 동시대 미술이 지닌 감정적 회복력과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 번 조명한다. Art Heal 인사동 감성미술제 남기희 대표는 “인사동 감성미술제는 결과보다 과정, 완성보다 마음의 움직임을 중요하게 여겨온 전시”라며, “‘오색찬란’은 각자의 삶과 감정이 지닌 고유한 색을 존중하고, 그 다양성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더 큰 울림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가 작가와 관람객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을 위한 따뜻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색찬란’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색채가 지닌 정서적 상징성과 내면의 서사를 다양한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회화와 입체 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
민선 8기 당진시가 기업 유치 및 역대 최대 인구 기록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연이어 달성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헬로tv뉴스와의 미니 인터뷰를 통해 주요 성과와 함께 시민들이 '살고 싶고 이사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현안 추진 계획을 밝혔다. 민선 8기 주요 성과: 19조 투자 유치와 인구 증가 오성환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의 성과로 대규모 투자 유치를 강조했다. 투자 유치 성과: "민선 8기 실적이 16조 7천억 원이며, 금년 안에 19조 원 달성이 예상된다." 이는 공격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유치 활동의 결과라고 밝혔다. 대표 사례 - K모빌리티 물류 단지: SK렌트 포기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기업 혁신 파크 부지(15만 평)를 오히려 22만 평 규모의 K모빌리티 물류 단지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기대 효과: 약 3,000명의 직접 고용 창출, 유동 인구 약 8,000명 증가, 8조 8천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예상했다. 대표 사례 - 선광 유치: 인천에서 가장 큰 물류 기업인 선광을 송문 국가산업단지에 유치하여 현재 공사 중이며, 이는 당진의 비전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했다. 인구 증가 추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R&D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한 ‘연구거버넌스 TF 5차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장급 관계자부터 실무자까지 참여해 문제점 공유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경기도 R&D사업의 속도감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박상현 의원은 예산 집행 및 과제 기간의 불합리성에 대해 우선 언급했다. 1월에 수립된 예산이 실무 부서를 거쳐 연구 현장에 전달되는 시점은 4~7월인 반면, 정산 및 보고서는 11~12월에 마감해야 하는 구조다. 실제 연구 기간은 고작 4~5개월에 불과해 연구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박 의원은 R&D 실무 종사자들의 ‘인건비 문제’를 언급하며, “인건비 책정에 집행부가 다소 인색한 측면이 있다”면서 R&D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인건비임을 강조하며 연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집행부의 R&D사업 작풍과 풍토에 있어서도 “공무원 등의 자의적인 해석과 판단이 안정적인 연구기간 확보 등을 저해한다”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소(小) 심의위원회,
국민의힘 고양시(정) 당원협의회(위원장 정문식)가 25일 MG새마을금고 일산본점에서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 합동 발대식을 열고 조직 강화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당원 1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문식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수진 여성위원장, 오우람 청년위원장, 김완규·심홍순 경기도의원, 김희섭·이철조·천승아 고양시의원 등 지역 선출직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위원회 출범을 축하했다. 서명옥 국회의원(중앙당 여성위원장)과 우재준 국회의원(청년 최고위원)도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정문식 위원장은 "청년위원회의 열정과 여성위원회의 어머니 같은 헌신과 진정성은 고양시(정) 당협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이자 핵심 자산"이라며 현장 중심의 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정치인은 문제를 끝내 해결해 내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위원회 구성원들이 현장의 갈등과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해 준다면, 당협은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끝까지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가장 민첩하게 반응하는 당원협의회로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지난 21일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기 위해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지키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오혜자 의장은 “양평군이 반도체 산업의 직접적인 생산 거점은 아니지만, 경기도민이자 양평군민을 대변하는 의장으로서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인 반도체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챌린지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 국가 핵심 산업”이며, “경기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는 것은 책임 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경기도 내 시·군과의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은 지난 23일 오혜자 의장의 지명을 받아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했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윤순옥 의원은 “이번 챌린지는 국가 핵심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경기도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산업 경쟁력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25일 오후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 7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상세히 보고했다. 추운 날씨와 일요일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좌석이 부족해 서서 참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 의원은 "3년 반 전 보궐선거로 처음 분당에 왔지만, 인연은 훨씬 더 오래됐다"며 "2011년 판교 테크노밸리를 만들 때 안랩 사옥을 제일 먼저 지어 그 앞이 온통 잔디밭이었는데, 지금은 주차할 곳도 없을 정도로 발전했다"고 회고했다. 전국 최고 수준 공약이행률 기록안 의원은 21대 국회의원 평균 공약이행률 51.83%와 비교해 자신의 성과를 제시했다. "총선 때 약 50건의 공약을 했는데, 완료된 것만 29건으로 58%에 달한다"며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현재 추진 중인 16건을 포함하면 공약이행률이 90% 수준"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약하지 않은 사항이라도 주민들이 불편해하시는 민원이 있으면 적극 해결한다"며 경기도 최대 오피스텔인 풍림아이원의 주차장 문제를 경찰서장과 협조해 해결한 사례를 소개했다. 재건축 특별법으로 본격화..."1만2천 가구 확보"안 의원은 자신의 1호 법안인 '노후 신도시 특별법'이 분당
한국화가 손희옥이 먹의 심연 위에 푸른 생명의 선을 새기며 ‘내일’이라는 시간을 이야기한다. 먹의 어둠을 뚫고 피어나는 한 줄기 푸른 숨결! 깊은 어둠 끝에서 비로소 빛은 태어난다.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손희옥 개인전 〈내일을 기다리며〉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내일’ 연작을 중심으로, 먹의 중층적 어둠과 코발트블루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시련 이후 도래하는 희망과 재생의 순간을 시각화한 자리다. 겹겹이 스며든 먹빛은 단순한 색이 아니라 시간의 퇴적이며 감정의 침잠이다. 화면은 마치 광활한 대지이자 우주처럼 깊고 넓게 펼쳐진다. 그리고 그 정적을 가르듯, 코발트블루의 선이 힘 있게 등장한다. 단호하고도 생동하는 푸른 기운은 침묵의 공간을 깨우는 첫 숨결처럼 화면 위를 가로지른다. 손희옥의 회화에서 먹과 청색은 대립하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를 드러내기 위해 존재한다. 어둠이 깊을수록 푸른 빛은 더욱 선명해지고, 푸른 선이 스칠수록 먹의 심연은 더욱 깊어진다. 이 대비는 단순한 색채 실험이 아니라, 절망과 희망, 침묵과 생동, 정지와 운동이라는 삶의 양가성을 구조적으로 드러내는 조형 언
오산교육재단이 ‘사람을 이해하는 교육’이라는 새로운 접근으로 조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1월 20일(화)과 23일(금) 양일간 재단 소속 직원 및 교육강사 8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성향과 기질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과 조직 운영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된 인문학 기반 프로그램이다. 직무 능력 향상을 넘어 ‘자기 이해–타인 이해–관계 소통’으로 이어지는 교육 철학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사회복지학 박사이자 명리학 상담가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가 맡아 ‘명리학으로 알아보는 성향과 진로’를 주제로 2시간 특강을 진행했다. 연 박사는 명리학을 단순한 길흉화복이나 운세 해석이 아닌, 인간의 기질과 행동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동양 인문학적 분석 도구로 설명했다. 음양과 오행을 통해 개인이 타고난 에너지 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삶과 진로, 조직 역할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강의는 ▲음양의 기본 원리 ▲오행(五行)의 상호작용 ▲오행별 성향과 행동 특성 ▲개인의 오행 균형과 활용 전략 순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교육자와 조직 구성원의 관점에서 풀어낸 오행별
성남시의 미래 발전, 특히 상대원·하대원·성남동 및 성남하이테크밸리 일대의 교통과 환경 지도를 바꿀 중요한 공론의 장이 열린다. 성남시는 오는 1월 30일(금) 오후 4시 30분, 중원구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2차 성남·하대원·성남동 지하교통 및 대원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고병용 성남시의원이 주최 및 주관하며, “지하로 잇는 교통, 미세먼지 없는 걷고 싶은 대원천”을 핵심 주제로 설정했다. 이는 해당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단순히 현황을 진단하는 것을 넘어, ‘교통은 더 편리하게, 환경은 더 쾌적하게, 일상은 더 안전하게’라는 목표 아래 구체적인 정책 대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 의제로는 ▲지하 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간 연결성 강화 방안 ▲미세먼지 걱정 없이 시민들이 걷고 즐길 수 있는 생태하천 대원천 조성 방안 ▲노후화된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경쟁력 강화 및 인근 주거지역과의 성공적인 상생 발전 모델 제시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행사는 배채영 박사의 발제로 시작되어 관련 주제에 대한 전문적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 의원은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신금자 부의장이 시가 추진 중인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 사례 관련 해외 벤치마킹 출장을 겨냥해 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해 “전형적인 정치 프레임 씌우기이자, 스스로의 행태를 외면한 내로남불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신금자 부의장은 군포시의 해외 출장을 두고 ‘임기 말 무리수’,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단정적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는 출장의 사실관계와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주장”이라며 “더 큰 문제는 본인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성이나 설명도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전국 광역·기초의회에서 해외출장과 관련한 각종 비위가 드러나면서 최소 87개 지방의회가 경찰 수사를 받았고, 군포시의회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신금자 부의장을 포함한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명은 지난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의회사무과 직원 5명을 동행시켜 중국으로 해외출장를 떠났고, 약 2천4백만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현행 ‘군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제12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의 저서 『희망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수십 명의 현직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당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축사에 나선 정청래 대표는 "6선 국회의원으로 30년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왜곡되지 않고 꼿꼿하게 정도의 길을 걸어줘서 고맙다"며 추 위원장에 대한 각별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또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에 대해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눴고 항상 생각이 같아서 외롭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어렵고 힘든 순간마다 추미애 대표님은 민주당의 정면에 있었다"며 "특히 검찰의 칼날이 살아있을 때도 주저함 없이 선두에서 싸우셨다"고 말했다. 박은정 의원은 "추미애 장관님은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가장 먼저 싸우신 분"이라며 "공만 있는 공직자"라고 추켜세웠고, 서영교 의원은 "끝내 윤석열이 아니라 추미애가 옳았다"며 열렬한 지지를 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으로 시작해 내빈 소
박종각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이매동·삼평동)이 2월 20일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성남시 아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말보다 실행, 약속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며 "행정은 책상 위에서가 아닌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으로 뛰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로 17년간 묵혀 있던 성남시 재정 52억 원을 발굴해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입한 사례를 대표적으로 꼽았다. 조례 제·개정, 시정질의, 예산 점검, 생활민원 해결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집중해왔다는 설명이다. 5대 핵심 공약 제시 박 의원은 향후 4년의 의정활동 방향으로 다음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실행 가능한 2025 통합재건축과 2040 노후도시 정비 추진. 둘째, 성남역 중심지 개발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광역교통 개선. 셋째, 야탑밸리 개발을 포함한 첨단산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확장. 넷째, 생활민원 즉시 해결 시스템 구축. 다섯째, 재정 효율화 및 예산 책임 강화. 특히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강화를 통해 판교와 연결되
정윤경 경기도의원이 제9회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빠르게, 시원하게, 확실하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군포 현안 해결을 위한 5대 실행 패키지를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군포는 지금 떠나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며 "청년이 줄고, 상가의 발길이 줄고, 도시의 활력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그는 "문제가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없었던 것이 진짜 문제"라며 기존 시정의 문제를 지적했다. 5대 공약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거정비사업 패스트트랙 가동이다. 취임 즉시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소규모 정비를 포트폴리오로 묶어 연차별로 추진하고, 인허가 표준 매뉴얼과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둘째,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과 AI 산업 특화다. AI 특화산업과 이차전지 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해 '제2의 판교밸리'를 조성, 직주근접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민관 협업을 통한 국·도비 예산 확보다. 당·정·도와 연계한 협업 행정으로 군포에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교육·상권 활성화다. 학교·공공시설 복합화로 돌봄·체육·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