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이 9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GTX-B 사업 백운공원 환기구 설치 과정에서 드러난 형식적인 주민설명회와 절차적 정당성 결여 문제 등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날 이 의원은 “GTX-B는 인천의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중요한 국가사업이지만, 그 필요성이 주민 의견 수렴을 생략할 명분이 될 수는 없다”며 “백운공원 환기구 설치는 충분한 설명과 협의 없이 사실상 사후 통보 방식으로 추진돼 주민 갈등을 초래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환기구 6번 위치 변경과 관련해 이 의원은 민간사업자가 이미 백운공원 이전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는 기존 위치를 전제로 설명이 이뤄졌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또한, 인천시가 2024년 1월 백운공원 위치 변경에 대한 사전협의 완료 사실을 공식적으로 통보했음에도, 해당 내용이 주민들에게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아울러 공사가 시작된 이후에야 주민들이 환기구 설치 사실을 인지하게 된 점과 이후 제
충청광역연합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2월 9일 제8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임시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이옥규 의원(충북, 국민의힘), 부위원장에 구형서 의원(충남,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회를 이끌어가게 된 이옥규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시민의 신뢰를 받는 충청광역연합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구형서 의원은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해 책임 있는 의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의회의 신뢰와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이옥규 위원장, 구형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운, 김현미, 신영호, 안경자, 이한영, 조성태 의원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월 9일 제8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박미옥 의원(충남, 국민의힘), 부위원장에 박주화 의원(대전, 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 박미옥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충청권의 발전과 시·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고 책임 있는 예산 심사를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초대 광역연합의회의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미옥 위원장, 박주화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선광, 김응규, 박란희, 안치영, 유인호 의원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예산 및 결산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할 예정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일 제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3일까지 이어지는 총 5일간의 회기 운영을 시작했다. 연합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와 충청광역연합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한 해 동안 추진할 정책에 대해 점검한다. 노금식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지역 현안이 맞물린 상황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충청권 전체의 미래를 고려해 책임있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한 해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제시된 주요 정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책임 있는 이행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의회는 9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서 13일 회기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의결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2026년도 첫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현충원 참배는 2월 9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진행됐으며, 연합의회 의원 16명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으며, 이어 방명록을 작성하고 독립유공자 묘역을 참배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노금식 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리며, 그 헌신을 잊지 않겠다”며 “충청권 주민의 삶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번 참배를 계기로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과 충청 시·도민과 함께하는 광역협력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는 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최중증발달장애인돌봄센터(대전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한영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구6)은 센터를 둘러보며 이용자들의 안전과 돌봄 현황을 확인하고, 24시간 돌봄 등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한영 위원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겪는 돌봄의 무게를 깊이 공감한다”며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분들의 안전한 생활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센터는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기존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의 사회 적응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은 2월 9일 '경남 웰니스 관광지를 활용한 난임 지원 방안 연구' 착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연구원 신동철 책임연구위원과 박득희 연구위원을 비롯해, 경남한의사회 어인준 부회장, 경남여한의사회 변혜진 회장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지원모델 설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하반기 정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되는 정책연구과제로, 난임 지원을 의료시술 중심의 단편 지원에만 두지 않고 한방치료와 심리·생활관리, 휴식과 회복을 함께 포함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 의원은 연구 제안 배경과 관련해 “출산의 고령화와 스트레스, 환경·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난임이 늘고 있지만 공공지원은 의료시술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시술 전·후 전 과정에서 가임력 회복을 돕는 건강관리와 정서 회복, 생활관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은 웰니스 관광지와 한방·치유 인프라를 갖춘 만큼, 이를 난임 지원과 연계해 ‘치유·회복·체류’가 결합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바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9일 거제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성지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아동양육시설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아동 양육 및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공유됐으며, 이에 대한 공감과 함께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가 이어졌다. 한편,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의회는 올해 첫 회기인 제292회 임시회를 통해 2026년 집행부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2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가 심사한 ▲서면 도서관 건립을 위한 2026년 수시분 공유재산 취득 계획안,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를 위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등 2건을 가결했다. 또한 문화경제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으며, 도시건설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 ▲순천시 도시관리계획 폐기물처리시설 및 재활용시설 체육시설 결정 변경안에 대한 의견청취 건은 찬성의견을 채택했다. 끝으로 이복남 의원이 의원 자유발언에서 '사회권 보장·정치 개혁 담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및 미래전환도시에 관한 내용'으로 충분한 공론화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주민이 주체가 되는 통합 논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강형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1월 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 광양시의회 최대원 의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2월 9일 제396회 임시회 폐회 직후 열린 성명 발표에 동참해,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전남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공론화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날 도의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정책이 전남 지역에 과도한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남도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와 에너지 정책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을 이유로 전국에 총 99개의 송전선로와 변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 가운데 약 38%가 호남 지역에 집중돼 있다. 특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으로 신안해상풍력~신장성~신정읍, 신해남~신장성, 신해남~신강진 등 초고압 송전선로가 장성·해남·영암·강진·화순 등 전남 다수 지역을 관통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이러한 사업 구조가 전남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 반도체 국가산단 등에 공급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산림 훼손과 경관 변화, 생태계 영향,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바람길’(대표 의원 김영헌)은 지난 6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포항시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해상풍력 모델 구축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 포항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포항시의 선도적인 해상풍력 모델 구축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업인과의 갈등 해소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6개월간 진행된 연구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해상풍력 정책 동향 분석 ▲포항시 해역(남구·북구)별 어업 특성 및 예상 피해 분석 ▲어업인 인터뷰 및 전문가 의견 수렴 결과 ▲해상풍력과 수산업의 공존 모델 및 주민 이익 공유 방안 등이 주요 결과로 제시됐다. 특히 연구팀은 포항 남구(구룡포·장기)와 북구(송라·청하·흥해)의 지형적 특성과 주력 어종의 다름을 고려해 북구 지역은 정치망 및 복합양식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입지 검토를, 남구 지역은 높은 어업 밀도에 따른 조업 경로 단절 및 소음 피해 대응 방안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최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는 2월 5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원전 정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황명강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경북도청 관계자, 한국수력원자력, 경북연구원, 포스코홀딩스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원전 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발표를 맡은 동국대학교 박홍준 교수는'SMR 패권시대, 경북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경상북도가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북형 SMR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명강 대표의원의 주재로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SMR의 전략적 중요성과 정부 정책 방향(한수원 김용수 실장)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신뢰 구축 방안(경북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 ▲경상북도의 SMR 산업 지원 정책(경상북도 원자력산업과 정진우 과장) ▲SMR 건설과 산업 연계 방안(포스코홀딩스 육진성 부장)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회를 주관한
경상북도의회 윤승오․이춘우 도의원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영천시 소재 마야정신요양원,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두 의원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영천 출신 윤승오(前 교육위원장), 이춘우(의회운영위원장, 前 기획경제위원장) 의원은 평소 지역 복지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승오·이춘우 의원은 “설 명절은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여러분께서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일수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구미)이 경상북도 지역 현실에 맞는 통합돌봄의 추진을 위해 발의한'경상북도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6일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 중심의 주거·보건의료·요양 돌봄 서비스체계를 구축하여 노인, 장애인 등의 도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의됐다. 본 조례안은 ▲ 경상북도 통합지원 지역계획, ▲ 경상북도 통합지원 사업, ▲ 경상북도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 ▲ 경상북도 통합지원정책 지원기관 지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상북도는 65세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7%를 넘는 초고령사회이며 고령층의 25%가 1인가구에 해당되는 반면에 의료·돌봄 접근성은 낮아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 되어 왔다. 김일수 의원은 “일생을 보내온 지역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음에도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고향을 떠나 병원이나 시설로 가야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강조 하면서, “이번 조례
경상북도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의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9일에는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황두영 도의원이 구미시 소재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다. 황 의원은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두영 의원은 이 자리에서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을 때면 짧은 시간이라도 살가운 말 한마디를 더 건네며 이웃의 온기를 나누고자 노력한다”라며, “도의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도민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따뜻한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경기도 광주·의왕·과천시의회 의장들이 13일 양평군의회를 방문해 의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은 지방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3개 시의회 의장들은 지방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 역량 강화 방안, 지역 현안 대응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의장들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례적 소통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오혜자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방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방문에 참석한 의장들도 "각 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기도 시·군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남권 최초로 주민제안 방식과 신탁시행자 방식을 결합한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강남구 역삼1동 743번지 일대 모아타운 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 ‘모아타운 주민제안 관리계획 수립범위 자문(안)’을 강남구청에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내에서도 추진 속도가 빠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9월 12일부터 주민 동의서 모집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15일까지 약 3개월 만에 기준 동의율을 초과 달성했다. 이후 행정절차 준비 기간까지 포함해도 5개월이 채 걸리지 않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743번지 일대로,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강남역(2호선·신분당선) 사이에 위치한 핵심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우수한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특히 반경 2km 이내에는 영동대로 지하화 사업과 GTX-A·C 노선 복합환승센터, 현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어서, 향후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9월 역삼1동 주민센터에서 대규모 설명회를 시작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가 경력단절 여성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최지원)는 13일 오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멈춤이 아닌 전환으로'를 주제로 제3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경력단절 여성'이라는 인식을 '경력보유 여성'으로 전환하고, 경력 공백의 구조적 원인과 제도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멈춤 아닌 전환의 시간…'경력보유 여성'으로 봐야"최지원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우리 사회는 결혼·임신·육아로 잠시 노동시장을 떠난 여성들에게 '경력단절'이라는 차가운 꼬리표를 붙여왔다"며 "그러나 그 시간은 멈춤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전환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아이를 기르고 가정을 돌보며 쌓은 인내심과 문제 해결 능력, 공감과 소통의 역량은 그 어떤 직무 교육으로도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경력"이라며 "'경력단절 여성'이 아닌 '경력보유 여성'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은 서면축사를 통해 "경력단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