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단가람유치원은 4월 15일~4월 17일까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다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다름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전문가이면서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와 함께 동화를 듣고 직접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중심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자연의 향기로 마음 열기’를 통해 향기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동화 “조금 다르면 안 돼?”에 나오는 퐁퐁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나누어 보았다. 특히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향기를 활용한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유아들은 같은 향기를 사용하더라도 각자 다른 결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모두 다르지만 모두 소중하다’ 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나만의 향기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산들반 5세 유아는 “여러가지 향이 모여 새로운 향이 만들어지는 것이 신기해요.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더 좋아요.”라고 말했다. 단가람유치원 왕영옥 원장은 “이번 다름이해교육이 유아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따뜻한 공
광주푸른초등학교는 4월 17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온마을학교 프로그램 ‘설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설화교실 프로그램’은 마을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설명하고, 그림 놀이극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광주시의 향토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어장대와 청량당 등 남한산성의 주요 유산을 중심으로 축조 배경과 관련 설화를 접하고, 이를 그림 놀이극으로 관람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설화 내용을 바탕으로 개사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가봤던 남한산성을 놀이극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다시 방문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그림 놀이극과 노래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지역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신현중학교는 4월 17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서점과 학교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 메이킹(Zine Making)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서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진(Zine)’은 글과 이미지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담아 만드는 소규모 독립출판물이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책을 제작하기에 앞서, 주제와 방향을 설정하고 내용을 구성해보는 기획 단계 중심으로 운영됐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잡지와 인쇄물을 살펴보며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글과 이미지를 선별하는 ‘나 찾기’ 활동에 몰입했다. 이어 ‘내가 만들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인가’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창작의 기초를 다졌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생각을 구체화하고, 진 메이킹이라는 창작 활동을 매개로 내면을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미 교장은 “지역서점과 학교 도서관
미담유치원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름다운 미담유치원’ 장애인식개선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의 일상 속 놀이와 가정·지역사회의 참여를 결합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편견을 줄이며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달라도 짝이 되는 달짝양말 파티’였다. 이날 아이들과 교직원은 서로 다른 색과 모양의 양말을 신고 등원하며 ‘다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유아들은 동화 ‘짝짝이 짝꿍 양말 파티’를 감상한 뒤 자신만의 ‘달짝양말’을 디자인해 전시하며 다양성의 의미를 체험했다. 또한 ‘양말의 두 짝이 서로 달라도 양말인 것처럼 사람도 서로 달라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은 다름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과 지역사회의 참여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유치원은 ‘원더’, ‘주토피아’, ‘엘리멘탈’ 등 다양성과 포용을 주제로 한 영화를 안내하고, ‘장애인식개선 가로세로 퀴즈’를 운영해 학부모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참여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활동하며 장애를 ‘고쳐
하남 미사랑유치원은 4월 13일부터 27일까지를 ‘안전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유아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일상 속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스스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교육 주간 첫날인 13일에는 강당에서 ‘안전 마법사 엔마’ 안전교육극을 관람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흥미로운 공연을 통해 위험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 방법을 이해했다. 이어 15일에는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이 실시됐다. 유아들은 교사의 안내에 따라 대피 경로를 확인하고 침착하게 이동하는 방법을 실습하며, 화재 발생 시 필요한 기본 행동 요령을 익혔다. 17일에는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이 진행됐다. 유아들은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배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에는 외부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유치원을 방문해 찾아오는
미사중앙초등학교는 4월 20일 5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근 미사초등학교 김혁동 교감이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개념과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무심코 하는 언행이 수업을 방해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사와 학생 간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바람직한 학교생활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스스로 실천해야 할 행동을 고민하며, 모두가 함께 배우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5학년 전교자치회 학생회장 유승호 학생은 “장난으로 한 말과 행동이 다른 친구의 학습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모두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5학년 박은아 교사는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와 교육을
위례중학교는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학교출장상담 프로그램 ‘어깨동무’ 평화로운 학급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깨동무’는 ‘어색함을 깨고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를 이루자’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신입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와 너 알아가기’, ‘우리들의 관계 쌓기’, ‘평화학급 씨앗 찾기’, ‘평화학급 가꾸기’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협동 게임과 체험 중심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과 공감 역량을 키우고, 학급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기반을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만난 친구들과 어색했는데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의 장점을 알게 됐고, 앞으로 더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며, 행복한 학교생활의 기초를 다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과 함께 ‘2026 함께해봄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단위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1박 2일 숙박형 체험활동을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교육지원청 간 협업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역사·문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1차는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공주 한옥마을과 석장리 박물관, 무령왕릉 등 백제 역사유적지를 탐방하며 교과 연계 학습을 강화한다. 2차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복궁과 인사동, 롯데월드 등을 방문해 서울의 역사와 현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민·관·학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의 예산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으며, 광주시청 드림스타트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 학생을 발굴한다. 또한 서울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대 하남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하남시장과 하남시의회 관계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청소년교육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활동을 격려했다. 행사는 청소년교육의회 의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의원 당선증 및 배지 수여, 내빈 축사와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개원식에 참석한 한 청소년의회 의원은 “청소년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더 나은 환경과 미래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며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심상웅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지역과 교육 환경에 관심을 갖고,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스스로 제안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하남청소년교육의회가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7대 하남청소년교육의회는 앞으로 교육, 안전환경, 문화체육, 인권소통 등 4개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지역과 교육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4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심화와 함께 증가하는 노인학대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여 통합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연계 및 공동 대응 ▲노인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 교육·캠페인 협력 ▲위기 노인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김상진 관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학대 예방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과 노인보호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실질적인 보호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노인학대는 발견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최일선에 있는 복지관과의 협력은 학대 예방과 조기 개입에 있어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촘촘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
인천광역시가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아동보호 사례에 대해 시 차원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아동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인천시는 아동복지관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한 고난도 아동보호 안건에 대해 최종 보호조치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안건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원가정 복귀 지원 체계 구축 시범사업’과 연계해 관리하던 사례 중, 기초지자체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사례와 보호 자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에 공식 요청된 건이다. 위원회는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종 보호조치를 결정한다. 또한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아동 발생 지자체에서 판단이 어려운 경우 ▲가정위탁에서 시설보호로 보호조치를 변경하는 경우 ▲타 시도로의 일시·중장기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기타 사유로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하는 경우 등 고난도 사례를 직접 심의·조정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조정하여 아동보호의 최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한 아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
창원특례시는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조사”에 대한 전문가 학술자문회의 및 시민 대상 현장공개회를 21일 오전 및 오후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 국가유산청의 매장유산 발굴허가를 득하여 착수했으며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에서 수행했다. 창원 다호리 고분군은 영남지역 고대 국가 형성의 시작을 보여주는 원삼국시대(1세기 ~ 3세기) 대표 유적이다. 1988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첫 학술발굴조사를 시작한 후 당해 9월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특히 당시 확인된 1호분 목관묘(통나무를 파내 만든 관)에서는, 한반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붓’이 확인되어 고대 문자의 사용과 문자생활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는 자료이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1988년 최초 발견된 통나무 목관과는 다른 형태의 원삼국시대 목관이 매우 온전한 상태로 출토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학술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으며. 목관 내부에서는 청동거울과 제사용으로 추정되는 칠기 등이 확인되어 당시 장례 의례와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청렴방에서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매뉴얼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순환 근무에 따른 업무 공백을 줄이고 복잡해지는 위기가구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여 표준화된 사례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2014년부터 시 통합사례관리사로 활동해 온 최문정 통합사례관리사가 맡았다. 이날 교육은 △신규·전입 담당자를 위한 고난도 사례 슈퍼비전 체계 활용 △통합사례관리 매뉴얼 교육 △국가형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지원 사업 적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체 매뉴얼은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제작해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슈퍼바이저 제도를 활성화해 담당자가 전문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조안면이 지난 16일 ‘영농폐기물 및 폐비닐 동시 수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안면과 와부농업협동조합이 협력해 영농폐기물과 폐비닐을 적기에 수거하고, 환경오염과 불법소각을 방지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거는 송촌리 딸기체험장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비닐하우스 영농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검은색 비닐과 비닐하우스 폐비닐 등 약 8t을 수거했다. 와부농협은 재활용이 어려운 영농자재인 플라스틱과 부직포, 보온덮개, 관주호스 등 약 50t 규모의 영농폐기물을 추가로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폐비닐과 영농폐기물을 합쳐 총 58t이 처리됐다. 수거는 사전에 지정된 장소에 농가가 영농폐기물과 폐비닐을 분리 배출하면 농협 직원과 전문 수거업체가 협력해 일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농지 인근에 폐비닐과 폐자재를 장기간 보관해온 농가의 보관 공간 부족과 안전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만순 와부농업협동조합장은 “영농폐기물이 예상보다 많았지만 조합원과 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해 원
남양주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7월 8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사업모델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청년과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시니어 등 총 17개 팀이다. 참여팀은 해당 기간 매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창업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아이디어 진단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 단계별로 구성됐다. 최종 단계에서는 심사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한다. 시는 교육 종료 후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 3개 팀을 선정해 팀당 1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 입주 기회를 제공해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정순영 일자리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