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152교(유치원 45원, 초등학교 59교, 중학교 34교, 고등학교 12교, 특수학교 1교, 청사 1개소)를 대상으로 다음달 19일까지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재해취약시설과 동절기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하게 점검하여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합동점검과 자체점검 대상 시설물을 구분해서 실시한다. ▲구조 안전 위험시설(D·E등급) ▲붕괴 위험시설(축대·옹벽·절개지) ▲화재위험시설(실험실습실, 기숙사·합숙소·쉼터) ▲건설공사장 ▲폭설위험시설(PEB, 아치판넬 지붕구조인 강당, 체육관) 등의 겨울철 재해 취약시설은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합동점검으로 진행하고, 재해 취약시설을 제외한 시설물은 학교(기관)가 자체 점검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조치와 보수·보강을 진행한다. 또, 중대한 결함이나 그로 인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는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겨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부산진고등학교 교사개축공사를 포함한 총 4개 학교의 대형 공사 현장에 대해 교육장과 행정국장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학교시설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공사과정 중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적극 청취, 안전하고 청렴한 시설공사 추진 기반을 단단히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대상은 공사금액 40억 원 이상의 주요 공사 현장으로 △견실시공 및 품질관리 여부 △산업재해 및 화재 예방 △노임체불 여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및 보완 조치를 지도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 건설사업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사장 점검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학교공사의 품질관리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19일 오전 남구 문현동 아바니호텔에서 ‘학교와 함께 여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란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관내 초·중학교 관리자를 포함하여 지역사회기관,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내년 3월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질적인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가 이루어지며, 정규석 교수(경성대)가 포럼 좌장을 맡아 토론 및 현장 참여자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년간 시범 운영해 온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을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시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수립 및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의 핵심은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중심으로 한 통합적인 지원”이라며, “포럼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관장 조수금)은 오는 20일 금정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철학이 들려주는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세계 철학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대학수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그간 공부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도서 ‘마음의 탄생’의 저자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연구교수인 김명석 작가가 진행한다. 김 작가는 말, 앎, 마음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며 소통하는지 철학적으로 살펴보며, 철학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조수금 명장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철학이 청소년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철학을 통해 스스로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장도서관은 지난해 부산대학교 철학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철학·인문학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부산광역시학력개발원(원장 온윤주)은 오는 25일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공동으로 진로교사 320명을 대상으로 ‘2025 진로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5일 두 기관이 초·중등 교육 연계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마련한 첫 번째 행사로 교사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서 경희대학교 김상윤 교수는 ‘AI 특이점 시대, 창업 트렌드와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분임별 학교급 맞춤형 진로 연수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진로전담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두 기관은 학교 관리자(교감) 대상 진로 역량 강화 연수,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전문직업인 특강 등 학생들의 진로교육 활동에 있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온윤주 학력개발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BALANCE’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엑스포는 자치분권·균형성장 정책비전과 지역 혁신 사례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박람회로,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주최하고 시·도교육청, 시·도, 교육부 등이 함께 참여한다. 부산교육청은 ‘부산교육, 미래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SW·AI교육거점센터·부산수학문화관 등 폐교재산을 활용한 미래교육 기반 시설 구축 사례 ▲미래인재 역량을 키우는 AI디지털교육·민주시민교육 ▲기초학력 지원 등 교육격차 해소 사업 ▲부산의 재발견, 부산의 활동 수학 등 지역화교과서 전시 등 총 4가지의 부산교육 주요 정책과 성과를 ‘교육의 빛이 지역으로 확산되는 콘셉트’로 엮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 오목로봇과의 1:1 대결, 큐브 로봇 체험, 부산사투리 퀴즈, 부산교육청 캐릭터‘션’과 함께 SNS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관람객의 흥미를 높인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지방시대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고등학생 42명으로 구성된 ‘2025년 국제교류 청소년 봉사단’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등 3개국에서 교육봉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봉사단은 각 국가의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현지 교육기관을 방문,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하며 국제적 소통 능력을 기르는 프로젝트 활동을 한다. 이번 봉사단은 베트남 하노이, 일본 오사카, 미국 시카고 지역의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교육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현지 학교에서 한국어 노래, 게임 등을 활용한 활동을 비롯하여, 한복·전통놀이·K-팝·한국음식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 체험 활동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지 청소년들과의 팀 활동, 문화공유, 우정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넓히는 다채로운 문화교류활동도 진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국제교류 청소년 봉사단 활동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활동이자,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청소년들의 국제교류 활동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남구 문현동 아바니 센트럴 호텔에서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 교육청 정책부서 업무 담당자, 희망 교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교육정책 현장연구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현장연구위원들은 지난 4월부터 맞춤형 학습지도, 미래교육, 민주시민교육, 교육복지, 교육활동보호 및 지원, 지역상생협력, 총 6개 영역을 주제로 부산교육정책의 효과성 분석 및 개선 방안 등을 연구해 왔다. 이번 최종발표회는 부산교육정책 주요 6개 영역을 중심으로 교육청-학교 간 협력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고, 정책 특강, 교육정책 현장연구 결과에 대한 영역별 토론 및 대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학교 현장의 교사와 교육청의 정책 사업 담당자가 함께 교육정책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향후 현장연구에서 도출된 시사점들은 부산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연구 역량을 갖춘 우수한 교원들이 부산교육정책에 대해 협력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현장 의견에 기반한 정책적 시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부산시가 추진 중인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문제점을 지적했다.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혜택이 전체 사회복지시설 810개소에 골고루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지적이다. 이종환 의원은 “올해 부산시에서 조사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정·현원 현황’을 확인해본 결과,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 810개소에 대해 총 정원이 6,475명, 총 현원이 6,020명으로 드러났다.”라며, “즉, 정원 대비 현원이 455명이나 부족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부산시에서 매년 연차적으로, 정원 대비 현원 부족분을 충원해오고 있으나, 예산 한계상 그 충원인력이 충분하지 못하다.”라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부산시가 만성적인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일부 문제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인력이 모자라서 아우성이며, 그 결과, 연가·병가도 마음껏 못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대체인력 지원사업은 가뭄에 단비
부산시 금정구 금정도서관에서는 내달 6일 오후 2시 금정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최민준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세상 사람들 말은 다 들어도 내 말은 절대 듣지 않는 아들을 움직이는 훈육 노하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연은 우리나라 대표 아들 교육의 선두주자인 최민준 작가를 초빙하여 개최한다. 최민준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최미준의 아들코칭 대백과',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등이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부모들이 자녀와의 갈등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조언과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금정도서관 관계자는“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통찰을 함께 나누어, 자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펼쳐질 2025년 마지막 브런치 콘서트는 ‘비바 퍼커션!’이란 특별한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는 23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채롭게 준비한 이번 브런치 콘서트는 플루트와 피아노, 마림바가 어우러진 매우 특별한 트리오의 조합으로 마련했다. 드뷔시의 ‘달빛’,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6번 K.545 중 1악장’, 우리나라 민요 ‘새야 새야’, 모리코네의 ‘시네마 천국 중 러브테마’‘미션 중 가브리엘 오보에’,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등 다양한 음악을 신선한 편곡으로 즐길 수 있게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주에는 마림바 심선민, 플루트 안명주, 피아노 송영민이 함께하며 특별히 송명민의 재치 있는 해설이 곁들여진다. 2026년에도 이어질 부산 금정문화회관을 대표하는 '11시 브런치 콘서트’에서 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
부산시는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 대한 시의 추진 전략과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18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추진단 전담 조직(TF)' 관계부서 합동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 국정과제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선정된 이후 지방시대위원회의 관련 방침 발표*에 따라, 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오늘 회의는 그간의 활동을 점검하고 최근 정부 및 관계 부처의 추진 동향과 타 시도의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를 기반으로 시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회의에서 시의 1차 이전 기능군인 금융, 해양, 영화·영상 분야를 중심으로 2차 이전 유치 대상 기관을 검토하고, 부산의 산업 경쟁력 및 미래 성장 분야를 고려해 추가로 발굴해야 할 기관 또한 논의한다. 특히, 관계부서는 이번 전담 조직(TF) 회의를 위해 직접 중앙부처와 대상기관을 방문해 동향을 파악하는 등 발로 뛰는 노력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방한물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재해구호기금 6천만 원을 투입해 오늘(18일)부터 11월 25일까지 16개 구·군의 한파 취약 어르신 3천477명에게 겨울이불·내의, 탄소매트, 방한조끼 등을 지원한다.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각 지역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물품을 배부한 후, 수행기관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수행기관은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에 대비한 건강 수칙도 안내하며 어르신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한편, 시는 매년 재해구호기금으로 혹서기·혹한기에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혹서기에 대비해 재해구호기금 8천만 원으로 2천859명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선풍기, 여름이불 등을 전달했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준모 의원(국민의힘, 영도구2)은 11월 17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원 업무 경감, 데이터 보안, 교육 인프라 균형 배치 등 부산 교육의 질적 향상과 혁신을 위한 핵심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질의하고 정책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양 의원은 AI 기술 도입의 성공적 정착과 폐교 활용 다변화를 통해 미래 교육의 기반을 다져야 함을 강조하며 교육계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준모 의원은 우선 부산교육청이 도입한 AI 비서 ‘PenGPT’가 교원 업무 경감에 가장 기여하는 부분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며, 도입 현황과 실질적 효과를 상세히 점검했다. 현재 23,624명이 가입하여 사용 중인 PenGPT가 단순 매뉴얼 안내를 넘어, 학적,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등 교육 행정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업무의 형식에 따른 결과를 생성할 수 있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생성형 AI 시스템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시스템도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양 의원은 AI 도입에 따른 데이터 보안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었다. 현재 생성형 A
부산 동구의회가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하며 집행부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전시행정, 재정 악화,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 과정 전반을 강도 높게 점검하고 있다. 올해 동구는 약 99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해 재정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진 상황이다. 이는 동구 전체 예산 대비 결코 적지 않은 비중으로, 행정 내부에서도 “전례 없는 재정 압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단기 성과 중심의 홍보성 사업과 이벤트·행사 중심의 전시행정, 실효성이 낮은 예산 구조가 누적되면서 재정 악화를 초래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구 재정이 빠르게 고갈됐고 그 부담이 결국 구민 생활 전반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것이다. 김미연 동구의회 부의장은 감사 첫날 “지방채 99억까지 찍어낸 상황에서 치적 중심의 전시행정이 계속됐다면 이는 명백한 행정 실패”라며 “지방채는 결국 주민 몫이 되고, 재정 건전성이라는 행정의 기본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최대 쟁점은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 과정이다. 장기간 검토 끝에 “현 재정 수준에서는 공단 설립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이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5일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성남시 전역의 균형 있는 교통 발전과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에 따른 교통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날 열린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서영 위원장(국민의힘)은 깃발 세레모니를 진행하며 특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성남시 교통체계 전환점…예타 통과가 최대 관건이서영 위원장은 "성남은 수도권 남부의 핵심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교통 인프라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면서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과 대중교통 포화, 이동 편의성의 한계가 시민들의 일상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제약하는 구조적 문제로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성남은 더 빠르고 더 편리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교통체계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8호선 연장이 성남시에 공식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 중요한 광역 교통 과제가 효율적이고 균형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특위 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업은 단순한 노선 연장이 아니라 성남시와 광역 교통에 미치는 매우 큰 프로젝트"라며 "성남 시민의 하루를 바꾸고 기업 활동의 기반을 강화하며 수도권 남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김동영 경기도의원(남양주2·더불어민주당)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제도적 방패' 만들기에 집중했던 의정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 새해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성과로 물류창고 난립 방지, 보행약자 보호, 건설 노동자 안전 강화 등 3대 입법 활동을 꼽았다. 특히 「경기도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물류창고 표준 허가 기준을 신설, 주거지역과의 거리·도로 폭·면적 등을 엄격히 규정했다. 또한 「경기도 보행약자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시설 설치와 관리 근거를 마련했다.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을 통해 하도급 업체·소상공인 대금 체불과 건설 노동자 안전 문제를 강력히 제기, 경기도 차원의 단속과 예방책을 이끌어낸 점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오남읍 숙원사업, 드디어 시동지역구인 오남읍을 위해서는 '미래 발전 기반 마련'과 '숙원사업 예산 확보'를 최대 성과로 제시했다. 오랜 숙원이던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구간' 사업 재개를 위한 예산 200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토지 보상
사단법인 월드브릿지가 국가유공자 후손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예우 확산을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브릿지는 지난 12월 19일, 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그 후손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월드브릿지는 그동안 국가유공자 단체에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이 존중받고 그 후손들이 보다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날 협약식에서 월드브릿지 조규윤 서울지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여전히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며 마음이 무거웠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의 지원이 마련돼 있지만 결코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월드브릿지는 이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는 ‘다리’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 박의열 원장은 “국가유공자